태그>백예린(총 27개의 글)
'백예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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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2/05/28 16:20
너 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 - 백예린 (Yerin Baek)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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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 (Yerin Baek)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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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1/09/11 10:10
오랜 기다림.정말, 선물 같은 앨범.
- - 백예린 (Yerin Baek)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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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1 'Nerdy Love (Feat. 백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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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1/03/05 14:47
적당히 신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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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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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9/04/18 15:33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
- - 백예린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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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만나지 못한 내 시간은 무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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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월세어름집 by 히키|2019/03/17 23:29
있잖아 그냥 말야널 사랑해 널널 만나지 못한 내 시간은 무의미해철 없이 부탁만해서 미안해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걸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아 공부하기 싫다
- 널 만나지 못한 내 시간은 무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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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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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마셔요 by 새벽그림|2019/02/20 21:00
아름다워. 흑흑오늘은 족히 새벽 세 시까진 빼박 야근각이고, 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외근. 그 담날도 외근과 직원회의가 있고. 토요일도 종일 외근 잡아놨다. ㅋ.ㅋ.ㅋ 모쪼록 화이팅.!
- 예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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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예린의 라라라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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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by xxx369|2019/02/14 15:07
이거 진짜 사람 미치게합니다너무 달달해서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상 일드 '롱베케이션' 이틀만에 다 보게 만든 영상크읏.
- 백예린의 라라라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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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마셔요 by 새벽그림|2018/12/03 14:06
표정이 어쩐지 슬퍼보이네. 장미타투 예린한테 넘 잘 어울리구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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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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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xxx369|2018/08/20 00:02
돌리기 아쉬운, 내내 안타까워만 하는 내 발걸음을 그댄 눈치챘나요 들키기 싫었던, 아무도 모르게 했었던 내 모습을 그댄 너무 쉽게 보아버렸네요 묘한 내 기분과 괜한 날씨 탓도 괜히 해보지만 그댄 알고 있는 ..
-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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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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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by xxx369|2018/08/20 00:02
돌리기 아쉬운, 내내 안타까워만 하는 내 발걸음을 그댄 눈치챘나요 들키기 싫었던, 아무도 모르게 했었던 내 모습을 그댄 너무 쉽게 보아버렸네요 묘한 내 기분과 괜한 날씨 탓도 괜히 해보지만 그댄 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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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Yerin Baek) 'La La La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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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8/08/01 16:20
- 백예린(Yerin Baek) 'La La La Love Song' 이. 더운날.귓속이라도 청량하게. 좋아하는 가수가,좋아하는 노래를 다시 불러주니,좋지아니한가.
- - 백예린(Yerin Baek) 'La La La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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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듣는 음악 (1803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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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eamer and the dreamboat by cerbalus aravensis|2018/04/01 21:35
- 요즘 듣는 음악 (1803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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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마셔요 by 새벽그림|2018/03/02 16:46
직접 들으면 전율이 말도 못한다. 지난 여름, 춘천 페스티벌에서 들었는데 즐기는 가수나 관객이나 너무 행복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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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예린 - Bye Bye My Blu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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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사의 변소 by 섹사|2017/01/18 10:41
30줄에 들어선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아재지만. 지난 초여름에 참 많이 들었다. 백예린 입덕하려다가 겨우 살아났다는 점에서 위험천만했던 곡이다. 나의 욕구불만을 비춰준 가사가 맘에 들었던 것 같다.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
- 백예린 - Bye Bye My Blu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