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번역가(총 67개의 글)
'번역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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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5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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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만세 삼창 by 뭉게|2021/10/06 00:09
작업 내역에서 갑자기 내 프로젝트가 사라졌다.오늘 새벽까지 끝내려고 했지만 언제 완료될지 미지수다.내일은 푹 쉬려고 했건만 일이 이렇게 안 풀리면 나는 어찌하란 말입니까.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겠다. 이걸 밤새워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
- 2021년 10월 5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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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번역된 좋은 미국사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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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20/05/14 12:16
동네 공공도서관 미국사 관련 코너에 가서 놀라는 점은 냉전과 관련해서 읽을만한 책이 거의 없다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좋은 책이 한 권 번역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존 루이스 개디스의 미국의 봉쇄전략이다. 개디스는 이미 대가의 반열을 넘어선, 전설적 역사가가 되었다...
- "최근에 번역된 좋은 미국사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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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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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9/12/26 14:36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제작 미국 | 미스터리 외 | 2019.12.0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30분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드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번역가 황석희의 극찬 영화..
-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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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휴식 버프는 수요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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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마음 가는 대로 by 아슈|2018/11/15 23:28
지난 일요일 하루 종일 자고, 자고, 자고 또 자고 한 덕분에월, 화, 수 3일을 달렸더니목요일이 되니 버프가 빠져서 골골골. 어제는 밤에 산책을 좀 했다고 일찍(그래 봤자 새벽 3시반)에 잤다고오늘은 9시 반에 일어날 수 있었다. 역시나 나를 반기는 이메일 14통. - A 프로젝트:..
- 주말 휴식 버프는 수요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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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14/오늘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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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마음 가는 대로 by 아슈|2018/11/14 18:36
5시쯤 자고 11시반쯤 기상시리얼 먹으면서 내일 마감인 1278워드. 아무리 어렸을 때부터 올빼미인 나지만,해 있을 땐 왜이리 집중이 안되는 거냐.해질 때까지는 그야말로 꾸역꾸역. 그나마 레귤러로 하는 제품이 출시되어서 작업량이 줄었다는 게 다행. 엄마가 김밥을 싸다 주셨다...
- 181114/오늘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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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들어올까 겁나는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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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마음 가는 대로 by 아슈|2018/11/14 00:41
아침이 되면 또 무슨 일이 들어오려나 조마조마하다못해 불안하기까지 하다. 사실 지금 하는 일만으로도 24시간이 부족하다.아침(보통 10시 정도)부터 오후까지 장기 프로젝트 3(매일 다음날 10시 delivery)을 한 2천워드 하고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정기 프로젝트 2(당일날 소화)..
- 일이 들어올까 겁나는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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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슴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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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마음 가는 대로 by 아슈|2018/11/12 18:38
금요일에 오기로 한 작업이 안 왔다. 그간 너무 혹사해온 터라 쉴 좋은 기회였지만. 밀린 대형 프로젝트가 있어서 진도 많이 뽑아보려 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두통이 너무 심했고 계속 잠이 쏟아지길래 혹시나 해서 타이레놀 1알 먹어봤더니 밤 11시부터 괜찮아졌다. 그제서..
- 새가슴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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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시작부터 기운이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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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마음 가는 대로 by 아슈|2018/11/08 19:07
5295 워드짜리 프로젝트를 나누어서.겨우 마무리하고 개운했었다. (아주 잠깐).사실 어제 밤에 보내려고 했는데 마지막 150워드를 남겨놓고 머리가 작업을 거부했다. 좀 꼬인 문장이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무슨 최면에 걸린 것처럼 머리가 멍해져서는. 결국 포기하고 새벽 ..
- 오늘은 시작부터 기운이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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