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베를린영화제(총 1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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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피에타 (Piet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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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by lotus|2012/09/16 00:24
감독; 김기덕 배우; 조민수, 이정진 (작품 포스팅은 스포일러를 늘 주의할 것.) 악명? 높은 김기덕 감독의 18 번째 영화. 나는 이번이 겨우 5번째다. 섬. 해안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빈집. 피에타. 제작 각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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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호화 출연진의 독립영화 "마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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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kbear의 블로그 3.0 by dunkbear|2011/09/21 20:51
이번에는 "월 스트리트" 같은 경제 이슈를 주제로 하는 영화 "마진 콜 (Margin Call)"의 예고편입니다. 감독은 무명의 J.C. 챈더로, 그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제61회 베를린 영화제의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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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영화제 센스쟁이 팬서비스.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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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by 서쪽하늘|2011/07/10 04:21
- 베를린영화제 센스쟁이 팬서비스.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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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작가(The Ghost Writer) - 고루한 할배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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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 In The 3rd Dimension by Sion|2010/06/11 02:00
유령작가 이완 맥그리거,피어스 브로스넌,킴 캐트랠 / 로만 폴란스키 6월 첫날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보고 왔습니다. - 보고 나서 가장 처음 든 전체적인 느낌은 '고루하다'였습니다. * 스포일러 경고 * - 가장 고루했던 건 알렉상드르 데스플라(Alexandre Desplat)가 맡은 음..
- 유령 작가(The Ghost Writer) - 고루한 할배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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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체류자도 사랑을 한다 - 영화 <웰컴(we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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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nt energy by 어른아이|2009/11/26 18:08
"사랑해, 네가 있는 곳이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 이런 말따위 유치해, 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 사람과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다. 사랑의 순간에는 몹시도 간절한 마음으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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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의 어제와 오늘(8)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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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2008/08/30 09:43
2001년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칸, 베를린 두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부임한 첫해에 모두 부산을 찾게 됨으로써 부산의 위상은 더 없이 높아졌다. 2002년 제7회영화제 때는 지난해 부산에 처음 왔던 칸과 베를린 집행위원장은 물론 모릿츠 데 하델른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도 함께 부산..
- 부산국제영화제의 어제와 오늘(8)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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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베를린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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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이야기] by 이기자|2008/02/02 00:09
"드르르륵~드르르르륵~"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벽돌 휴대전화가 몸을 바르르 떨었다. 모르는 번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슬라이드를 젖혀 올렸다."여보세요~ 혹시 이승배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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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 (A Soap, En Soap, 2006) 여자가 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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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다 by 죽고싶다|2007/11/12 17:57
자신의 성정체성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있다. 그는 육체적 표피만 남성의 형채를 갖고 있을뿐 실존은 여성에 가깝다. 그래서 그는, 아니 그녀는 완벽한 트렌스젠더를 꿈꾸며 성전환 수술 허가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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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하지 않아 베를린 상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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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흔한 말. by 하보영|2007/07/06 15:29
14일표 매진. 기자 시사회는 15일. 후회하지 않아 베를린영화제 카탈로그.
- 후회하지 않아 베를린 상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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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하지 않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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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흔한 말. by 하보영|2007/07/06 14:55
<후회하지 않아>가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된 후 세계의 영화제들에서 초청이 쇄도하였으며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영화제에서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베를린 영화제라.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구만...
- 후회하지 않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