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벤자민프랭클린(총 12개의 글)
'벤자민프랭클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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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사온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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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06/24 19:25
뭐, 그렇습니다. 결국 두 권 사 온 것이죠. 우선 프랭클린 자서전 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 책이죠.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입니다. 이 책은 그냥 궁금해서요. 두 권 합쳐서 6000원 줬는데, 싸다 싶었더니,..
-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사온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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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트랙백]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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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upupupupupupupup! by c_aiken|2010/12/11 15:24
무식과 무지는 엄연히 다르다 이번 한 학기 동안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가 문어발처럼 나가는 글들과 그에 따라 여러가지로 파생되는 주제의 위력이었다. 분명 나는 아이돌들의 방송태도 혹은 그를 조장하는..
- [재트랙백]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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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 (Capitalism: 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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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by fendee|2010/09/01 20:29
이 영화에 대한 정보 링크: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3002001&article_id=61913 ‘마이클 무어’가 ‘화씨 911’, ‘식코’에 이어 미국의 현실에 대해 파헤치는 충격적 다큐 시리즈이..
자본주의, 캐피탈리즘, 마이클무어, Capitalism, 금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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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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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by 영진자매|2010/09/01 11:46
1. 절제 : 폭음, 폭식을 하지 않는다. Temperance : Eat not to dullness; drink not to elevation 2. 침묵 : 다른 사람이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은 하지 않는다. 시시한 대화는 피한다. Silence : Speak not but what may benefit orhers or yourself; avoid trif..
-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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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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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Always like the first by wert|2010/01/07 15:49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한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
-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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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경영와 청년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기 개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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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0147 by sirius0147|2009/12/08 15:15
당신이 대부분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며칠에 걸친 실제 시간소비 행동패턴 기록 및 분석을 통해 생각했던 것보다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간을 낭비하는 활동들을 없애고, 성공에 기여하는 바가 없는 기계적인 일에 쓰는 시간을 줄일..
- 시간경영와 청년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기 개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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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밑줄긋기/손석희 스타일 -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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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Always like the first by wert|2009/08/08 18:21
당신의 장점을 활용하라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는다 데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봐야 평균밖에 되지 않는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신의..
- 책밑줄긋기/손석희 스타일 -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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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시대] 우리에게는 수치심의 권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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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Monkey Blog** by s리장|2009/02/06 13:55
[탐욕의시대] 우리에게는 수치심의 권력이 있다! '수치심의 권력'에 조롱당할 수 밖에 없는 명텐도MB정권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 | 원제 L’empire de la honte 장 지글러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갈라파고스 게을러서 뒤늦게 읽기 시작한 책 &..
- [탐욕의시대] 우리에게는 수치심의 권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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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40 061011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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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06/10/14 00:36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여행 계획을 짜다가 잠시 눈붙여야지하고 잤는데눈을 팍 뜨니 6시 30분이다.7시 펑화버스를 타고 보스턴을 가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다.세수도 안하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달려가니 7시..
- D+40 061011 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