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벤쿠버(총 105개의 글)
'벤쿠버' 관련 최근글
-
- 캐나다 여행 #12 토론토부터의 기나긴 귀국 여정 ..
-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by 로오나|2016/12/11 13:09
길었던 (중간에 일본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더 길어진!) 캐나다 여행기도 이것으로 마지막!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2 가자마자 최대 규모의 오로라! 쩐다! 캐나다 여행 #..
- 캐나다 여행 #12 토론토부터의 기나긴 귀국 여정 ..
-
- 벤쿠버 베트남 쌀국수 + Thierry
-
키미키미가 보는 세상. by 키미키미|2016/07/05 15:55
내게 베트남 쌀국수는 약간 소울푸드 같은 음식인데 왜냐면 세계 어딜가도 베트남 쌀국수가 있고 싸고, 맛있고, 따뜻해서 감기가 올것 같은 여행자에게는 딱이다. 게다가 풍부한 MSG의 맛은 아주 적절한 감칠맛..
- 벤쿠버 베트남 쌀국수 + Thierry
-
- 벤쿠버 속옷쇼핑 + 잡다한 음식
-
키미키미가 보는 세상. by 키미키미|2016/07/05 15:29
캐나다는 큰사이즈가 많아서 속옷쇼핑이 쉬울 거라 생각했건만. 영국보다 브랜드가 다양하지 않다. 영국에서 팔던 Freya Panache는 수입해서 그런가 한국에서 직구하는 것보다 비싸게 팔린다.파나쉐 프레야..
- 벤쿠버 속옷쇼핑 + 잡다한 음식
-
- 벤쿠버 3일째.. 드러누움
-
키미키미가 보는 세상. by 키미키미|2016/07/04 20:14
원래 스탠리파크 갈라고 했는데 감기걸리고 아파서 하루종일 쳐잠.ㅠㅠ 하하하. 집에 먹을게 없어서 마트에 가야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밤 11시 57분. 오늘은 망했어. 게스트하우스의 텅텅빈 냉장고에는 전 사람이 남기고간 일주일 지난 우유와 공용 콘프로스트가 있었다. 일주일 지..
- 벤쿠버 3일째.. 드러누움
-
- 벤쿠버 브런치카페 Acme Cafe, 일본 디저트 Chi..
-
키미키미가 보는 세상. by 키미키미|2016/07/03 19:53
벤쿠버 첫끼로 먹었다. 림이 개스타운의 Acme Cafe로 데려갔는데 구글평점 4.3에 빛나는 맛집이었다. 오늘의 샌드위치 with 포크밸리랑 에그베니 먹었는데 포크밸리 조금 질겼으나 삼겹살 지방이 맛있더라. ..
- 벤쿠버 브런치카페 Acme Cafe, 일본 디저트 Chi..
-
- 이민 10년차의 단상
-
준다리의 벤쿠버 살기 yeonjay@yahoo.ca by 준다리|2016/04/23 11:07
2006.4.22 / 10년전 오늘. 친척도 없고, 와본적도 없는 캐나다 벤쿠버에 나와 내가족이 도착한 날이다. 아는 사람을 통해 일단 묵을 민박을 예약하고 전화 개통하고 차를 사고 (그때 산 2002년 10만키로 뛴 혼다 오딧세이 중고차를 지금도 탄다 25만 키로다), 월세 살 타운하우스를 예약..
- 이민 10년차의 단상
-
- 에어캐나다 B787 드림라이너 인천-벤쿠버 구간 탑승..
-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by 파란오이|2016/03/18 21:02
별로 기억에 없긴 해도 매년 따져보면 어째 팔자에 없던 미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면 연 3~4회는 꼬박꼬박 찍고 오는 듯 싶습니다. 물론 일정 자체는 대단히 짧아서 1주일을 머무는 경우가 ..
- 에어캐나다 B787 드림라이너 인천-벤쿠버 구간 탑승..
-
- 특별할 것 없지만 그래도 하루가 갔다
-
OranzBlue by L君|2015/04/07 14:58
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다운타운에 가서 혼자서라도 만들기로 결심한 작은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 곳에 오기 전에도 잠깐씩 해오던 작업인데 UI/UX 기획은 자주 해보지 않은 일이라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백앤드를 해야겠다..
- 특별할 것 없지만 그래도 하루가 갔다
-
- 스탠리 파크를 돌아서
-
OranzBlue by L君|2015/04/06 13:27
며칠 전에 스탠리 파크를 반 정도 돌다 나온 것이 아쉬워서 오늘은 그 남은 반을 돌기 위해 버스를 두 번 갈아탔다. 어제는 좀 쌀쌀한 날씨여서 걷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오늘은 최고의 날씨여서 사람들도 많고 ..
- 스탠리 파크를 돌아서
-
- 오늘 산책은 이렇게
-
OranzBlue by L君|2015/04/04 13:29
딱히 할 일을 두고 있지 않아서 커피점에서 커피 마시면서 인터넷 하고 조금 생산적일 일이라도 할라치면 금방 피곤해지고 외국까지 나와서 같은 일을 하자니 마음이 동하지 않아 가벼운 발걸음 여기저기 지도 그..
- 오늘 산책은 이렇게
-
- 첫 날, 캐나다로 날아가던 비행기
-
bad weird funky ugly by 말과늑대|2014/07/27 04:12
첫 날 캐나다로 향하는 비행기의 일정은 오후 6시 반 출발, 벤쿠버 경유, 토론토 도착. 그 두려움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날 비행기는 무척이나 순조롭게 떠올랐지만, 나는 이 2개월이 내 앞날을 망쳐버릴지도..
- 첫 날, 캐나다로 날아가던 비행기
-
-
- 벤쿠버는 살만한가 ?
-
준다리의 벤쿠버 살기 yeonjay@yahoo.ca by 준다리|2013/11/13 08:39
전적으로 개인적인 소견이다. 물론 당연한 거지만. 나는 벤쿠버로 2007년 이민와서 플럼버 저니맨 BC에서 따고 지금은 알버타에서 일한다. 다른주들은 안가봤지만 (사스캐츄완부터 동부 끝까지) 벤쿠버는 살기엔 좋은 동네다. 산있지 바다가깝지. 근데 집값이 비싸다. 에드먼턴이..
- 벤쿠버는 살만한가 ?
-
- 벤쿠버의 218가지 맛 아이스크림가게 La Casa Gela..
-
차이컬쳐 by 하늘라인|2013/07/28 11:12
31가지 베스킨라빈스는 가라. 218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벤쿠버의 La Casa Gelato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는 벤쿠버 시내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들고, 전 갈 때 마다 캐나..
- 벤쿠버의 218가지 맛 아이스크림가게 La Casa Gela..
-
- 벤쿠버와 에드먼턴
-
준다리의 벤쿠버 살기 yeonjay@yahoo.ca by 준다리|2013/06/01 11:51
이민온지 7년째, 플럼버로 6년째 버티고 있는 요즘, 회사에서 다른캠프로 발령이 났다. 다른 저니맨과 같이 새로 착수할 캠프에 선발대 식으로 보내진 건데, 웬걸 여기는 800명 정도 근무하는 흔히 오일샌드가 직접 생산되는 현장이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wet camp 라 맥주도 팔고..
- 벤쿠버와 에드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