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보건지소(총 36개의 글)
'보건지소'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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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지소 대문 파손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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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2/04/03 18:46
보건지소 대문 파손 (2012.04.03) 오늘 강풍으로 인해 보건지소의 유리문이 박살이 났네요. 점심때쯤 박살이 났는데, 두꺼운 유리인데도 바람에는 속수무책. 어쩌다 깨지게 되었는지는 직접 목격하지 못했으므로 알 수 없..
- 보건지소 대문 파손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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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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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2/01/09 16:55
2012.01.09 진료중 월요일이라서 환자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을 벗어난 날입니다. (무려 하루 평균 내원환자의 10배가 왔어요! 그것도 오전에만!) 사실 제가 있는 지소는 시설이 아주 열악합니다. 지은지 30년..
-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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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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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12/28 19:27
2011.12.28 오늘은 예방접종을 받는 어린이들이 많이 온 날입니다. 예방접종이라는 것이 대개 시기별로 맞기 때문(1,3,6 개월등)에 접종 담당 여사님(간호사)이 대개 비슷한 출생시기의 아이들을 묶어서(?) 관리합니다..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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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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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12/26 17:19
2011.12.26 2011년의 마지막주 월요일이네요. 여전히 추운날은 계속되고 있고. 방금 제가 있는 지소로 교통사고(!) 로 다치신 분이 오셨다 갔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쇠(?)에 충돌, 그 결과 이마 위쪽의 머리 가죽부분이 찢어져서 오셨네요. 일단 지소에서 ..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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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감기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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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12/22 19:00
간단한 감기약 소개 (부제: Photographic reviews of 감기약) 보건지소에 있는 약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소개하는 이유는 현재 제가 먹고 있는 약들이라서) (무려 500 Tablet 타이레놀 ER) 먼저 가장 많이 처방되는 타이레놀입니다. 일반 타이레놀도 있지만..
- 간단한 감기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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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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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9/24 00:21
2011.09.22 (지난 '앞배냐 앞배가 아니냐'의 후속이야기입니다. 하루가 지난 뒤에 쓰는 것은 너무 피곤했기에.)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탓에 감기 환자분이 많이 오신 날이었습니다만. 오전 진료의 마지막 시간대에(대략 오전 11시 30분경)-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 지난 월요일에 왔..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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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9 진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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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9/19 19:35
2011.09.19 진료중 (부제: 앞빼냐 앞빼가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Appe or Not Appe~? That is the Question)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가을이 찾아온 것 같네요. 비록 낮에는..
의학, 충수염, 막창자꼬리염, appendicitis, 맹장염
- 2011.09.19 진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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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3 명절 특별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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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9/13 18:45
2011.09.13 명절 특별 근무중 말 그대로 추석 연휴 특별 근무한 날이었습니다. 추석연휴기간에 보건지소는 무조건 하루를 근무해야 한다는 아주 대표적인 전시행정이지요. 참고로 인근 지역에 있는 지소들끼리 묶어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대개 년차가 어린 선생님들이 연휴 당일날 ..
- 2011.09.13 명절 특별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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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6 현장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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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9/06 21:55
2011.09.06 현장근무 말 그대로 현장근무를 하고 왔습니다. 먼저 제가 있는 곳이 남도라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 (그중에서도 특히나 OO남도 OO군입니다.) 이번에 고속철도 터널 공사를 하다가 매몰된 사람의 ..
- 2011.09.06 현장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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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2 진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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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8/22 19:35
2011.08.22 진료중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라 환자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적은 날이었습니다. 환자분들의 분포는 미리감치 혈압약을 타가시는 분과 감기, 가려움증, 그리고 발가락뼈가 부..
- 2011.08.22 진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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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3 예방접종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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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7/13 12:43
2011.07.13 예방접종 2일차 (+a) 어제부터 시작된 예방접종으로 바쁜날입니다. 이번주 화~금요일까지 제가 담당한 면에서 '유행성출혈열(HFRS)' 예방접종을 합니다. 3번이상 접종하신 분(즉, 3년 연속)은 면역력이 형성되어서 접종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그래도 일단은 ..
- 2011.07.13 예방접종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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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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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7/06 17:46
2011.07.06 (신문기사와 과거의 Case) 오늘은 흐리고, 잠깐 비도 온 날입니다. 여전히 감기와 간지러움증, 두드러기로 오시는 환자분은 꾸준합니다. 우연찬게 알게된 공중보건의와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니 놓친 것에 대해서 무죄를 판결받았다는.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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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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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6/23 19:21
2011.06.23 (진료 영역 확장) 오늘은 잔뜩 흐리기만 한 날이네요. 어제 시원하게 비가 왔기에 오늘도 비가 와서 기온이 내려갔으면 싶었는데.비는 오지 않고 구름만 잔뜩낀 흐린 날. 그건 그렇고 오늘은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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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0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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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6/20 19:02
2011.06.20 Case Study 몇몇 지방에서는 '폭염특보'까지 내린 정말로 무더운 날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덥다니.심히 걱정됩니다. 날씨가 매우 좋은지라 다들 일하러..
- 2011.06.20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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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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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1/05/26 18:48
2011.05.26 (제가 있는 곳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시원하고도 후텁지근한 날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그쳤기에 더 눅눅해져서 고생중입니다만.시골은 '유비무환'과는 전혀 다르게 '유비유환'이랍니다. 즉, 비가 오면 밖에서 하는 일을 못하시기에 보건지소로 오십니다. + 날씨..
-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