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부장캡틴(총 30개의 글)

'부장캡틴' 관련 최근글

• [50제 ss] 02. 가면 - 부캡

  시이니아의 2차 창작공장  by 시이니아|2013/02/15 21:21

  평소처럼 하루가 지나간다. 너를 만나지 못 한채로 하지만 내게 하루하루는 무척이나 느리고 지루하게 지나간다. 너를 만난 이후로부터. 처음 너를 만난 날, 그런소리를 했지. '그거 알아? 루비와 사파이어는 같은 소재로 되어있는 보석이란걸' 너의 그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동..

  사키, 50제시리즈, 부장캡틴, 타케이히사, 후쿠지미호코

• [부캡ss] 히사 "미호코의 넥타이를 가지고 싶어" 미호코 "...네?" -2 [완]

  시이니아의 2차 창작공장  by 시이니아|2013/02/11 22:49

  미호코 '.어쩌지. 결국 어제도 풀지못하고 메고 와버렸어.' 이케다 "캡틴-!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미호코 "카나 안녕? 좋은 아침이야" 이케다 "네! 좋은 아침입니다." 미호코 "카나?" 분도 "좋은 아침입니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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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ss] 히사 "미호코의 넥타이를 가지고 싶어" 미호코 "..네?" - 1

  시이니아의 2차 창작공장  by 시이니아|2013/02/11 21:46

  히사 "말했잖아? 미호코의 넥타이를 가지고 싶다구" 미호코 "히.히사 그게 무슨." 히사 "안되?" 미호코 ".어째서." 히사 "응?" 미호코 "어째서 인가요.?" 히사 ".음. 그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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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ss] 나는 당신을 - 中 (side one)

  시이니아의 2차 창작공장  by 시이니아|2013/01/28 10:03

  히사 side A 오늘 그녀와 만나기로 했다. 명목상으론 같이 옷을 보러 가자곤 말했지만 나에게는 데이트나 다름없다. 그녀는 이런 내 마음을 평생 알 수가 없겠지. 이 마음이 그녀에게 알려질 일을 평생. 이런이런. 이건 그녀가 좋아하는 우에노 히사가 아니다. 정신을 차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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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ss] 나는 당신을 - 上

  시이니아의 2차 창작공장  by 시이니아|2013/01/28 09:45

  히사 side A 내가 처음 그녀를 만난 건 사고현장에서였다. 차가 8대나 부딪힌 8중 대형교통사고에서 그녀는 사람을 안심시켜주는 미소를 지으며 빠르고 정확화게 부상자에게 응급조치를 해주었다. 그러고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사람을 끙끙대며 부축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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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은 컨셉 잡았는데

  시이니아의 2차 창작공장  by 시이니아|2013/01/23 15:06

  우타에리는 조금 안떠오릅니다만. 그런고로 추천<- 1. 에리우타 [!] 2. 얀얀거리는 미히로기 프로와 뭔가를 당하는 하리우 아ㄴ.[오케이 거기까지] 3. 그외 의견

  추천, 해주세요, 사키, 우타에리, 부캡

• [부캡ss] 부캡이라고 생각했어? 유감! 캡부였습니다!-終

  뭐 동결된 이글루스 첨보냐  by 히놋|2012/09/18 21:45

  체격에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인지, 미호코의 예비용 속옷은 내 몸에 위화감없이 딱 맞았다.스르륵- 다리쪽을 통과할 때, 나도 갈아입을 속옷을 가지고 다닐까- 하고 언뜻 생각한다.내 속옷은 이미 엉망진창이었다.내게 헐떡이던 미호코가 그 부끄러운 발상을 실행에 옮긴것도,..

  타케이히사, 후쿠지미호코, 부장캡틴

• [부캡ss] 제목 짓기 귀찮으니 무제로

  뭐 동결된 이글루스 첨보냐  by 히놋|2012/09/14 10:25

  43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03/28(日) 20:53:44 ID:vBFdaHEt0 츠루가의 방에 가서 유미를 부른 뒤, 류몬부치 고교의 방에 잠깐. 실은 류몬부치양과 쳐보고 싶었지만,평소의 모습대로 돌아왔었기에 아마에양을 부르기로 했다.모처럼 합숙에 왔으니깐, 역시 ..

  타케이히사, 후쿠지미호코, 부장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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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ss] 신호

  뭐 동결된 이글루스 첨보냐  by 히놋|2012/08/26 21:49

  - 뒷골목에 있는 낡아빠진 빌딩의 침침한 입구를 뚫고 나와 엘리베이터로 향한다.엘리베이터에 올라타 5층 버튼을 눌렀다. " 오랜만이네.여기도 " 설마, 또 여기에 발을 내딛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엘리..

  타케이히사, 후쿠지미호코, 부장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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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동인지]Private Love

  SAGI  by 파셉|2012/08/23 23:23

  긴글작성을 이제알았네요 전 대패질보다 올리는게 더 어려운것 같아영ㅠㅠㅜㅠ 수정할 꺼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시에르님 만힛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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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ss] 따스함

  뭐 동결된 이글루스 첨보냐  by 히놋|2012/08/23 09:34

  43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9/12/16(水) 01:54:36 ID:HPwUxtyk " 기다렸지 미호코. 미안해, 이 추운데 기다리게 해서 "" 아뇨. 저도 방금 막 왔으니까요 "" 그렇다면 다행인걸. 그럼, 돌아갈까? "" 네 "..

  타케이히사, 후쿠지미호코, 부장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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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캡동인지]뭐든 뭐든지

  SAGI  by 파셉|2012/08/05 16:54

  능력자가 아니라서 토쿠미님의 인사말같은거 못했어요 ㅜ 잘하지는 못했지만 흑흑보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여러분 부캡동지 찾아요 부캡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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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x캡틴]맴돌던 말.

  스릴있는게좋아-  by 비혼|2011/03/28 00:04

  맴돌던 말. 언제나 그렇듯이 그녀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인상이었습니다. 정말로 멋지고,예쁘고,귀여운. . . . .우에노씨. 맴돌던 말. Written By. 비혼 고등부 마작의 개인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개인전에 앞서 저희 카제코시 여고와 키요스미 고의 합숙훈련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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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키 -Saki- 토끼에게는 특별한 일

  떡은 떡집에서  by 비타|2010/09/29 05:14

  크기가 작게 조절된 감상용입니다.

  saki, 사키, 번역, 동인지, 타케이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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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급자족, 주말선물, 떡밥회수. 부캡만세, 한주시..

  Piaroo's Blog - piaroo.ivyro.net  by 피아루|2009/11/22 23:02

  짱구 노도카 합동지내 개그물 노도카 평안한 주말 되셨습니까? -_-;; 주말동안 놀아볼려고 했지만 노는방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친구들도 바쁘고. 평소에 그닥 열심히 한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계속 그리고 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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