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분노하라(총 2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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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카 갑 강남역살인 사건 추모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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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by NET진보|2016/05/19 23:05
여혐혐 이라는 이름하에 남혐 을 하고 분노하면 해결뢰는문제도 아닌데. 실제로는 망상을 하고있는 정신병원환자의 관리 치료문제가 핵심인데 분노하라 남혐이문제라서 남혐을 없에면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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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숫자- 국가가 숨기는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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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s Blog by LionHeart|2014/10/25 23:43
제목이 곧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사실 국가가 숨기고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만화책과 판타지 소설은 읽어도 뉴스와 정치, 토론 프로그램은 안보는, <분노하라>의 스테판 ..
- 분노의 숫자- 국가가 숨기는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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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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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s Blog by LionHeart|2014/08/31 11:17
이글루스 도서 밸리인지 어디인지에서 추천사를 보고, 제목이 무척 매력적이고 호기심을 이끌어냈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책을 받고 나서 깜짝 놀란 것은 그 볼륨 때문이었습니다. 본문, 추천사, 인터뷰 모두를 합해서..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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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하라. 고 말 할수 있는 사람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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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by 개짖는소리|2013/06/02 02:24
온당하게 자신이 내뱉은 말의 무게를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 경우, 특히 술을 마시고 지껄이는 휘발성 높은 문장의 폭격은 모순과 가식으로 점철된 개소리에 불과한 경우가 다반사. 물에 몸을 띄우..
- 분노하라. 고 말 할수 있는 사람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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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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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읽는 이야기 책 by 녹야|2013/03/19 19:45
스테판 에셀Stephane Hessel 지음 / 임희근 옮김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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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에 맞서 저항하고 싶다면《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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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선의 독서실 by 착선|2013/02/26 15:05
과거 자신을 프랑스어로 저항이라는 뜻을 가진 레지스탕스라고 부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917년에 출생한 저자 스테판 에셀도 이러한 저항가 중 한명이였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불의에 저항해 왔습니다..
- 불의에 맞서 저항하고 싶다면《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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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하라],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스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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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by realove|2013/02/19 12:48
두 권의 짧지만 필히 읽어야 하는 책을 소개한다. 먼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분노하라]인데, 이 책은 1917년 독일에서 출생하였고,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산 증인이며(강제수용소에 있다 사형선고 받았으나 탈출함), 19..
- [분노하라],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스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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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 임희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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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의 얕은 책바다 by 바다표범|2013/01/14 01:26
2013.1.13.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분노하라. "분노할 일에 분노하기를 결코 단념하지 않는 사람이라야 자신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고,자신이 서 있는 곳을 지킬 수 있으며, 자신의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 임희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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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투사가 보내온 편지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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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지배(眼透紙背) by 거부기|2012/12/28 15:40
원글은 2011.10.04 11:37 에 작성 되었습니다. 93세의 老 레지스탕스의 공개적인 유언.조금은 과격하게 들리는 제목을 가진 소책자가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에게 큰 외침으로 다가오는건 우리의 삶 자체가 녹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화의 물결은 지구촌 곳곳을 유령처럼 떠돌며,가진자..
- 老투사가 보내온 편지 "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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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 분노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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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이글루스 분점 by 반디앤루니스|2012/05/10 10:32
스테판 에셀, 에드가 모랭 |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 푸른숲 | 2012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우리나라 국민 또한 불안에 휩싸인다. 곧바로 한우를 포함한 소고기 소비량이 감소하고 돼지고기 및 닭고기의 소..
-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 분노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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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판 에셀 <분노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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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촛불이 있던자리) by mansoo2d|2011/07/28 00:50
"창조, 그것은 저항이며 저항, 그것은 창조다"라며 끝난다. 늙은 레지스탕스가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결론의 말일것이다. 옮긴이는 <미라보 다리>라는 싯귀를 통해 '사랑은 간다.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은 가버린다 삶은 어찌 이리 느리며 희망은 어찌 이리..
- 스테판 에셀 <분노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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