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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생일상 아니고. B의 열다섯 번째 생일이었다. 다음 달 입시를 앞둔 아이. '입시에서 실패하면 철이 들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만하고 유아독존이며 세상 무서운 것 모르는 B. 사실 이 생각은, 삼 년 전 입시 때..
B, 기념일, 리본호야, lenox, vintage
녹두는 아무리 껍질 벗긴 -정확히는 껍질 깎은- 상품을 사도 더 벗길 껍질이 있다. 물 많이 써가며 애써 껍질 벗겨 밥을 지으면, 이렇게 노란 녹두밥이 된다. 현미와 녹두 일대일. 더운 나라의 싸구려 음식점에서 ..
B, 커리, 분도푸드, 곤드레밥, 국수
마지막 한 송이. 데친 냉이. 곤드레밥에 커리. 우리 집, 닭 안심살 반찬. mill screw가 느슨해졌는지 통깨가 나와버렸다! 음식에 통깨 들어가는 것 싫어서 항상 곱게 갈아 넣는데! 청국장, 좋아. 바질 페스토 덜 넣었다고 B..
B, 곤드레밥, 커리, 닭안심살, 청국장
솥 밥도 이제 끝. 기다리고 기다리던 쿠쿠 내솥이 드디어 대리점에 입고되었대서, 중년이 귀갓길에 사 왔다. 대기 명단에 이름 올리고 두 달 가까이 기다려서 구입한 것인데, 믿기지 않게도 앞으로 약 사십여 명..
B, iittala, arabia-finland, 커리, 토란국
기념일이었다구. 여전히 이렇게 솥 밥 짓고 있다. 사진은 이게 전부지만, 유기농 찰보리로도 밥 지어 이제 찰보리도 다 먹고 없다. 식재료 꾸러미로 온 무농약 백미는 아직 조금 남아있고, 이제 유기농 찹쌀 섞어서 밥 지..
B, 기념일, le-creuset, 영양센타, iittala
몇 년 만에 백미로 밥을 짓게 되고, 거의 동시에 냄비 밥을 하게 되면서, 뒷전으로 밀려난 유기농 찰보리가 한 컵 정도 남아있었다. 입고되면 연락을 준다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인 쿠쿠 내솥이 올 때까지 그냥 ..
B, le-creuset, 미역국, 청포묵, 토란대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