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비싸요(총 22개의 글)
'비싸요' 관련 최근글
-
- 나「코로나 때문에 한가하고 일렉기타라도 시작해볼까…」→본체 8만엔! 앰프..
-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01/15 18:47
1 이런거 못해… 2 어쿠스틱이면 된다고 4 초심자 세트 사라 옛날엔 잠깐 해보려고 했던 적도 있는데끈기있게 연습을 하지 않아서. 6클래식 기타 「그르네」7 앰프 6만엔이나 해?8본체 앰프로 2만이면 되잖아9 본체 8만은 너무 어중간하지 않냐10 초심자 세트 2만 정도로 살 수 있잖아111만..
- 나「코로나 때문에 한가하고 일렉기타라도 시작해볼까…」→본체 8만엔! 앰프..
-
-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 드디어 나온다?
-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20/10/04 06:07
에헤, 드디어 시작했군요. 진짜로 나오긴 나오나 보군요. 레노버의 폴더블, 그러니까 접을 수 있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이야기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갤럭시Z 폴드2를 2배로 늘리고 키보드 따로 주는 ..
-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 드디어 나온다?
-
-
- [소공] 스시조 : 스시의 강자.
-
양파캐는노인의 식도락, 여행일기 by 양파캐는노인|2014/08/06 14:19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 안에 있는 스시조에 다녀왔습니다.흔히 스시조를 스시계의 최강자, X대 맛집이라고 이야기하는데,개인적으로 그런 표현에 동의하지 못하고 또 싫어하합니다.아무리 헤비 식도락er..
- [소공] 스시조 : 스시의 강자.
-
-
- 돌(doll)을 사려고 망설이는 내 등을 밀어주는 사진..
-
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3/08/14 14:39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13(火) 16:27:51.71 ID:mRqEhKAI0 하지만 숨길 곳이 없으니 곤란함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13(火) 16:41:53.32 ID:EHq/Jj+u0 숨길..
- 돌(doll)을 사려고 망설이는 내 등을 밀어주는 사진..
-
- 그리펜에 대한 의문 - 저가 전투기의 성배?
-
엑스트라 1의 인생단역일기 by 엑스트라 1|2013/04/26 19:38
최근 스웨덴 군의 스크램블건과 관련하여 든 의문이 있어 그리펜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들께 질문 두개만 드리겠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2102 와 그에 대한 반론인 http://bemil.chosun.com/nbrd..
- 그리펜에 대한 의문 - 저가 전투기의 성배?
-
- 일단 지르고 봅니다. -_-
-
Headquaters of Muphy's Workshop by Muphy|2012/10/23 10:18
왠지 같은 제목을 꽤 여러번째 쓰는거같은데;;; 사무실에서 쓰는 노트북 HDD의 용량이. 좁아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만 그래픽작업 등등을 하다 보니 그리된 것 같긴 한데. 마눌님 컴퓨터의 메인 HDD도 SSD로 갈아드리려면 240~256GB가 필요한 상황이고 해서. 일단 지릅니다. 500G..
- 일단 지르고 봅니다. -_-
-
-
- [남산] 엔테라스 해물떡볶이, 튀김 & 봉추찜닭
-
명리(名利) 2nd 블로그 by 명리(名利)|2012/09/26 12:47
6월 말에 갔었던 남산 N타워입니다. 예전엔 식물원 쪽에서 걸어올라가 무척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죠. 이날은 전철역에서 연계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아주 편하게 올라갔습니다. 버스 내리면 저만치 남산..
- [남산] 엔테라스 해물떡볶이, 튀김 & 봉추찜닭
-
- 쩔어주는 내자리에 열폭하라고!
-
어제도 오늘만큼... by cinebear|2010/07/02 23:30
키스 재릿 콘서트 예매 완료한게 자랑 저 보라색 점 위치가 내가 예매한 자리라는 것도 자랑. 재릿 할아버지는 왼쪽에 낮으신다지만 너무 가까우면 무대 올려보기 힘들듯해서 약간 적절한 자리에 넓게 보며 음악에..
키스재릿트리오, keithjarrett, 콘서트, 예매했다, 20만원
- 쩔어주는 내자리에 열폭하라고!
-
- 어빌을 포당 2만에 팔더군요
-
이도저도 아닌 주저리주저리 by 디프레스|2010/05/29 17:20
그래서 질렀습니다 구매 전 구매 후 132포를 270만에 샀어요 제가 되려 서비스 한 듯 징징.
- 어빌을 포당 2만에 팔더군요
-
-
- 어제는 비싼 저녁을 먹었습니다
-
게온후이의 잡동사기폐기장 by 게온후이|2009/09/13 16:55
사진이 건질만한게 없더군요 아무래도 P880에 대한 적응기간이 더 필요할듯합니다. (생각해보니 AF를 일반으로 두고 찍은탓인듯) 오랜만에 헬로스시를 다녀왔습니다. 먼길 오신 큰형님께서 8만원 내시고 대량..
- 어제는 비싼 저녁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