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비양도(총 2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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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올레 #14 백 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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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 by glasmoon|02/15 14:39
제주 올레 #14-1 만 년의 숲 틈나면 제주 올레 걷기, 지난번의 14-1 코스에서 이어지는 14 코스입니다. 올레 14 코스, 저지-한림 올레는 저지 오름에서 바다쪽으로 내려가 해변을 따라 한림항까지 올라가는 루트입..
- 제주 올레 #14 백 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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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동] 비양도 - 성북동의 조용한 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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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by Defabio|2019/08/24 12:14
성북동에 있는 비양도에 다녀왔다.제주에 딸린 섬인 비양도였으면 더 좋았겠지만제주는 부자들만 가는 곳이니 성북동 비양도로 만족한다. 전채로 나온 전복 버섯죽.전복의 풍미가 그리 강하지 않아 좀 아쉬웠다. 도미, ..
- [성북동] 비양도 - 성북동의 조용한 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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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한라산 중턱의 유채꽃과 청보리, 오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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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9/05/30 16:58
5월에 유채꽃을 볼 수 있다기에 들린 오라동 유채꽃, 청보리 축제입니다. 사실 비양도에 갯무꽃을 먼저 보러가려 했는데 맑은 날씨와 달리 파도가 높아서 배가 안뜬다고 ㅜㅜ 역시 섬은 미리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 [제주도] 한라산 중턱의 유채꽃과 청보리, 오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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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약이 오름 등반기, 당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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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Factory by YangCa|2017/05/23 22:14
아침부터 비양도 빛깔이 참 +ㅁ+ EOS70D Tamlon 17-50VC f2.8 이 사진 촬영 이후로 친구와 함께 동쪽으로 향합니다. EOS70D, EFs10-18STM 바리메 오름. 최근에 떠오르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가봤구요..
- 백약이 오름 등반기, 당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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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운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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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의 장미빛 인생 by 라비안로즈|2014/12/26 02:07
어제부터 오늘까지. 신랑님께 틱틱거린 나. 게다가 한가지 꽂힌게 안풀려서. 신랑이 편하게 풀어줬는데도. 나만의 진흙탕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린것 때문에. 애기도 신랑도 나도. 올해는 진흙탕 크리스마스가..
- 비운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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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표선어촌식당 도미회, 갈치구이,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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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名利) 2nd 블로그 by 명리(名利)|2013/06/19 11:48
마라도를 나와서 중문으로 돌아가기 전에 잠시 협재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거리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었고 절경이라는 협재해수욕장을 빼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죠. 협재해수욕장 첫 느낌은 생각보다 작다, ..
- [제주도] 표선어촌식당 도미회, 갈치구이,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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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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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의 자화상 by 민트|2012/07/14 14:59
2012년 10월 11일 새벽 6시 기상, 탄산 온천에서 씻고 어젯밤 대화를 나누었던 어떤 분과 함께 반나절을 같이 다니기로 했다. 걷는 여행이었던 나와는 달리, 혼자 차를 렌트해서 다니셨다는 이 분 덕분에 무거웠던 짐도 싣고 가볍..
-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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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개발과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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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컬쳐 by 하늘라인|2011/10/18 21:43
저 멀리 어린왕자에사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형상의 비양도가 보인다. 업무차 어제 제주도를 와서 오늘 점심을 먹으러 여길 왔다. 내게 저 비양도를 알려준 사람이 참 고맙다.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
- 제주도 개발과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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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월 제주도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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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by 혼자놀기|2011/03/12 12:03
초등학교가 정말 아담하고 좋다. 바닷가가 보이는 초등학교. 잠깐 들어가보려 했다가 선생님의 제지로 화장실만 갔다왔다. 어딜가도 사람이 정말 없다. 나혼자만의 섬에서 그냥 쉬다 오는거 같은 기분 그와중에 노랗게 핀 ..
- 2011, 3월 제주도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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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제주도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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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by 혼자놀기|2011/03/12 11:59
라면을 먹고 나올때쯤 드디어 슬슬 날씨가 풀려간다 춥긴 하지만 그래서 다시 또 걸었다. 아름다운 풍경 확실히 첫 사진들에 비해서 날씨가 좋아졌다 느낄것 같다. 아, 저런곳에서 살면 나름 심심하지만 않다면 얼마나 행복..
- 3월 제주도 비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