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빈둥빈둥(총 58개의 글)
'빈둥빈둥' 관련 최근글
-
-
- somewhere, somehow.
-
by 쿠루미|2017/07/09 00:51
Three little birds sat on my window And they told me I don't need to worry Summer came like cinnamon, so sweet Little girls, double-dutch on the concrete Maybe sometimes we got it wrong, but it's all right The more things seems to ..
- somewhere, somehow.
-
- [인도네팔안다만] 82일차, 망고 먹고 빈둥~ 맥..
-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by 종화|2017/06/28 21:56
아침, 식당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사실 어제 호텔 마당에 열려 있는 망고를 보니 망고가 먹고 싶어져서미리 주방에 망고를 주문해놨어요~그럤더니 아저씨가 시장에서 망고를 사 두셨습니다친절해~~..
- [인도네팔안다만] 82일차, 망고 먹고 빈둥~ 맥..
-
-
-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다섯시가 다 되어가고 ..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4/16 22:13
그간 피곤했구나. 덕분에 오늘 스케쥴은 모조리 폭파당했습니다. 그래도 잘 잤으니까 됐어.가끔은 그런 휴일도 있어야 되는 법이죠.만사 귀찮으니까 콜라 마시고 또자야징
-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다섯시가 다 되어가고 ..
-
- 집 근처의 개가 너무 느긋해서 일하기 싫어지는 사진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3/21 00:24
Zzz. . 지나갈 때마다 보는 애인데 늘 안정적인 자세로 자고 있습니다. 얠 보고 있으면. 일하기 싫어진단 말이지.(.) 뭔가 주고 싶지만 엄연히 주인이 있는 애라 그건 힘들겠고. 코에 뽀뽀하고 싶다.
- 집 근처의 개가 너무 느긋해서 일하기 싫어지는 사진
-
- 러브라이브 - 네소베리에 사람 장식을 채우면서 ..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3/20 23:38
호에에-. (.) 빨래를 하러 가야합니다. 어제 갔어야 했는데 오후 4시가 넘어서 일어나는 바람에. 그치만 퇴근하면 거의 10시인데 빨래하러 산을 타고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네소베리랑 노는 중 오늘 차본 ..
- 러브라이브 - 네소베리에 사람 장식을 채우면서 ..
-
- 휴일이니까 빈둥빈둥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1/27 17:52
네이놈 풍신수길이 네놈이 이러고도 무사할 것 같으냐 . 핫 안돼! 시장봐야해! 자영업자는 남는 시간을 소중히 써야한단 말야! 이번에 부가세를 너무 많이 낸지라 식단을 집밥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는 건 돈을 ..
- 휴일이니까 빈둥빈둥
-
- 에에에엨 왜 이런 시간이죠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9/14 23:39
나폴레옹도 아니고(사실 알려진 일화와 달리 잘 잤댑니다) 일어났더니만 왜 11시 반이죠 진짜 이렇게 잘 수도 있는 거구나. 뭐 잠 자체는 잘 잤고.배가 고프네요. 잘 쉬었으면 아까운 시간은 아니지.그럼 이제 먹..
- 에에에엨 왜 이런 시간이죠
-
- 가을
-
Easy Going :) by Lucia|2016/09/11 15:15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그중에서도 추석쯔음이 가장 좋다. 그냥 어렷을 때 경험했던 추석의 냄새, 분위기, 날씨가 다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2. 추석에도 결혼전과 다름없이 공휴일로 쉴수있는 좋은 시댁을 만나서 명절이 무섭지가 않다. ㅎㅎㅎ 3. 날씨가 시원해지고..
- 가을
-
- 비가 계-속 오네요...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5/15 16:33
왠지 축-쳐지는 가운데 저는 묵묵히 청소중입니다. 태양빛 아래서 네소베리들을 팡팡 못 시켜주니 조금 텐션이 떨어지네요. 5시까지 청소하고. .또 잘까? (.) 어차피 혼자 사는 집인데 뭐 어때~ 앗차 닥페랑 ..
- 비가 계-속 오네요...
-
- 빈둥빈둥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5/15 13:17
빈둥빈둥 빈둥빈둥 잉여잉여 잉여잉여 일요일은 관공서가 다 쉬어버리니 쓸데없는 생각말고 빈둥빈둥댑시다 빈둥빈둥 냠냠 불쑥
- 빈둥빈둥
-
- 이제 슬슬 코타츠를 치울 시기가 오는군요.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3/16 23:00
제 코타츠는 다리를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만 떼서 높이조절이 가능하죠. 이불을 빼고 높이를 조절하면 평범한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치우기 싫다.(.) 코타츠는 난방기구로서는 약점이 ..
- 이제 슬슬 코타츠를 치울 시기가 오는군요.
-
- 어둠속에서 깨달았다!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3/14 22:54
코타츠 안에서 애니플러스 보다가 알았습니다. SDS 네소베리는 린이 노조미보다 돌머리(.)입니다! 뺨을 부벼보니 알겠네요. 우리 바보보고 린냥이라고 하지 말라구요!
- 어둠속에서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