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빈이(총 42개의 글)
'빈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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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01 빈이, 건이, 찡찡이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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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2/09/01 04:48
7월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빈이, 건이, 찡찡이를 서울 동생집에 보냈고, 저는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했습니다. 'ㅡ'우왕ㅋ부산에 내려온 지 1년 2개월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다시는..
- 120901 빈이, 건이, 찡찡이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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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08 -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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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2/05/08 23:55
안녕 했냥? 내가 왔다냥. ^ㅡㅅㅡ^ 일도 바빴고, 몸도 안 좋았고. 사실 저도 이렇게나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었다는 걸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복태 보내고 나서 생활은 빠르게 적응이 됐는데 아이들 사진..
- 120508 -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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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2 - 주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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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1/11/22 23:35
살인지 털인지.그래도 아직 8.6kg임!9kg 오버만 안되면 된거지 뭐!ㅠㅠ
- 20111122 - 주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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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7 - 별 일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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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1/05/17 05:33
부산 가면 병원에 좀 가자, 퐁아~?눈이 신경쓰여잉. 왠일로 박스속에!언제나 귀여운 우리 빈이. >_< 네~ 별 일 없습니다.예전에 근황 알린것처럼 부산 갈 준비 천천히 하고 있구,애들도 여전하구요.익숙했던것들..
퐁이, 빈이, k100d-super
- 20110517 - 별 일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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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9 - 넌 뚱뚱하고 더러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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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1/04/19 03:45
.하아그제밤에 쓰레기 내놓는 찰나에 탈출을 감행.새벽녘에서야 귀가한 드러운 뚱빈입니다.ㅠㅠ보이는건 앞발뿐이지만 배는 또 얼마나 드러운지요=어깨 근육통때문에 목욕을 못 시켰는데, 나아지는대로 물에..
- 20110419 - 넌 뚱뚱하고 더러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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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7 - 눈아,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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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2/17 03:47
오후에 동생네와 부산에 내려 갈거에요. 거의 반년만이네요.제발 눈이 오지 않길! 그리고, 우리 없는동안 울 뚱냥이들 잘 부탁해, 와엠아~ ㅠ.ㅠ 덧/ 부산에 가서 방울이랑 짱아(예전 팥떡이 새이름이에요. ..
- 20101217 - 눈아,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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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1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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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2/01 01:57
무료하도다.
- 20101201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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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9 -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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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1/29 01:07
사이좋은 냥이들의 올바른 붙어 자기. 따땃해요~ "킁- 붙어자긴 왜 붙어 자냥? 혼자 너른 자리 차지하고 자는게 최고다냥~".그래서 누나 자고 있는데 누나 머리 밀치고 니가 거기서 자는거임? orz..
- 20101129 -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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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6 - 내가 바로 분위기냥, 빈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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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1/26 23:29
"내 눈빛 한번이면 모든 냥덕후들이 쓰러지지!" .는 무슨. -_-그루밍하며 얻어 걸린 샷.
- 20101126 - 내가 바로 분위기냥, 빈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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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4 - 이불위에 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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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1/24 03:44
"휘릭-""내 앞에서 누가 움직이라 했어!""." ".헉헉. 큰형님께 한대 맞을 뻔 했네. ㄷㄷㄷㄷㄷ""흥-"".zzz" 이불을 가장..
- 20101124 - 이불위에 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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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2 -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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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1/22 22:11
드르렁 푸우~ 쌕쌕 푸우~
- 20101122 -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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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1 -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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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1/01 19:36
왕쿠션 베개 베개 뚱냥쿠션? 역시 우리 완댜님은 3단정도되는 쿠션감이 있어야 푹 잠이 들지오.ㅡㅡ; 뭔가 여러가지로 기운이 없다. ㅇ<-<
- 20101101 -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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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9 - 남이 먹다 남긴 사료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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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2010/10/19 03:46
우.우와. - _ - 감기로 아팠을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포동포동 살이 오른 빈이느님. 옴팡지게 야무진 앞다리와 통통한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얼굴. 디카 팔려고 사진 찍으려는데 자기 누울 자리 좁아..
- 20101019 - 남이 먹다 남긴 사료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