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빙상연맹(총 30개의 글)
'빙상연맹'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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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한테만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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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는 세상 by 제리코|2019/01/09 11:59
주니어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지은 뒤 처음 출전한 시니어 1차 월드컵에서 1000m, 1500m, 3000m 계주 3관왕에 덤으로 세계기록[21]까지 하나 세우는 포풍 무쌍을 선보였다. 이후 6차 대회까지 1500m에서는 한 차례도 금을 내주지 않으며 새로운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1000m에서도..
- 심석희 한테만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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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심장]김보름과 박지우의 국가대표 자격박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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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by 철심장|2018/02/20 13:31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 선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김보름에 대해 후원사인 네파가 계약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어제 내가 그 경기장면과 경기 직후 김보름과 박지우의 인터뷰를 직접 본 견해로도 김보름..
- [철심장]김보름과 박지우의 국가대표 자격박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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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끄적거림] 빙상연맹의 `안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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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n : 談食者 : 이야기를 먹고 사는 사람 by Storian J|2014/02/16 06:26
솔직히, 우습다.아직도 그를 '안현수'라 부르는 언론이, 사람이 우습다.지난 대선 결과만큼이나, 자조적인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막을 길이 없다. 그는 '한국인 안현수'가 아니다, '러시아인 빅토르 안'이다..
- [분노의 끄적거림] 빙상연맹의 `안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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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가던 이해관계란게 없을순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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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씨의 움막 by 곰돌군|2014/02/16 03:41
정부 지원에 상당부분을 의존해야 하는 겨울 스포츠에서, 협회의 입김이 거센것은 일정 부분은 감수해야 하는 문제 라고 쳐도. 코치가 선수들 패고, 선수끼리 선수 패고, 이런게 일상화 된 스포츠 바닥의 근본적인 개선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스포츠 정신" 은..
- 어딜가던 이해관계란게 없을순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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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by wheat|2014/02/15 22:55
이런 연맹 밑에서 어떻게 여태까지 성적이 나왔던게 신기하다. 니들 경기출전이 처음이니? 대체 한두번 해본게 아닐 텐데, 출전규정도 모르고 선발하는건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이것도 뭐 파벌보고 찍는건가요? -_-;; 정말..
- 빙신연맹 클래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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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이면 다행인 한국 스포츠 협회들의 이면속 이야기 - 안현수 최근기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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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경계에 선 느티나무 by 그란덴|2011/08/17 16:31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귀화를 선택했다. 일단 안현수가 어떤 선수인지, 당신이 모른다면 인터넷 검색 짤막하게 한번 하고 와보길 바란다. 그조차도 귀찮을 사람을 위해서 한마디만 한다면 한국 역대 쇼트트랙 사상 최고의 천재이자 부동의 넘버원이라고 해두겠다. 이런 선수가 러..
- 병신이면 다행인 한국 스포츠 협회들의 이면속 이야기 - 안현수 최근기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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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쇼트트랙 "아직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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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soft :)* by honeysoft|2010/04/24 19:46
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일명 ‘짬짜미(담합) 의혹’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빙상경기연맹의 공동 조사결과(위원장 오영중 변호사)가 2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됐다. 공동조사위는 전재목 전 대표팀 코치에게 영구제명, 이정수와 곽윤기에게는..
- 추락하는 쇼트트랙 "아직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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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검은 진실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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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0819 :)* by heritage0819|2010/04/23 21:30
4월 23일 오후, 밴쿠버 올림픽 2관왕인 이정수 선수의 담합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해하지 못해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짚어보고자 이 글을 쓴다. 1. 공동 조사 위원회는 분명 공정성을 가지는가? 위원장: 오영중(변호사) 위원: 정준희(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 왜 검은 진실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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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 `동계올림픽 때도 `경기포기` 외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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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뉴데일리|2010/04/14 09:43
"전재목 코치, 곽윤기에게 1000m 양보 요구" 조광형기자 지난 3월 중순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열린 '2010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당시 이정수(21·단국대·사진)가 코칭스태프의 강압에 못이겨 개인전에 불참한 것으로 대한체육회 감사결과 밝혀져 파문이 일고..
- 이정수 `동계올림픽 때도 `경기포기` 외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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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연맹의 부조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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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힐의 Cantabile by 리힐|2010/04/10 21:41
지금까지 파벌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몇 번씩 불거지고, 코치들의 폭력과 비리 사건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것도 여럿인데 쇼트트랙 쪽 더러운 파벌문제는 해결될 생각을 안한다. 윗대가리들은 그저 난 모르쇠 하고 고개만 돌리고 있지. 가지 끝만 쳐낸다고 나무의 병이 나을 수 있나..
- 빙상연맹의 부조리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