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뻘글(총 1476개의 글)
'뻘글' 관련 최근글
-
- 간헐적인 삶에 대처하는 자세

-
熱帶雨林 by 김구필|2014/03/25 11:57
성동혁의 시 여름 정원에는 "우리는 간헐적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라는 문장이 있다. 무서울 정도로 정확해서 참 좋아하는 문장이다. 사람은 간헐적으로 산다. 그렇기에 삶을 소중히 여기고, 그 속을 좋은 것들로 채워 조금이나마 간헐의 주기를 줄여 보려 한다. 사람..
- 간헐적인 삶에 대처하는 자세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24 23:06
- 오늘도 일기를 쓰는 가벼운 마음으로. - 하루 뻘글 하나면 어쨌든 매일 뭔가 기록한다는거니까 일기(日記)의 의미에 딱 맞는거 아닌가 싶다. 딱 한번 예외로 1일 2뻘글을 쓴적이 있지만 그때는 진짜 잉여력이 넘치던 때라. - 하루 기록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의 하루하루는 기록..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23 22:41
- 역시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것보다는 있는 이야기를 쏟아내는쪽이 마음이 편하다. - 윗 문장을 쓰면서 든 생각인데 사실은 없는 이야기지만 이건 진짜로 있는 이야기라고 자기암시를 존나 걸고 키보드를 두들기면 좀 그럴싸한 글이 나올까 싶다. - 그래도 구라는 구라다. 약빨이..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22 23:31
- 약속이 별로 없는 주말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빡센 주말이다. - 글 쓰는데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다른 글을 좀 보려고 책을 샀다. 이게 도움이 될라나 싶지만 그래도 믿어야지. - 그간 얼마나 차갑게 살았는지 글을 쓸때마다 냉기가 뚝뚝 묻어난다. 사람에 대한 애정은 어떻..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21 23:50
- 정신줄 놓고 있다 또 1일 1뻘글 놓칠뻔 - 그래도 아직 이런거 챙길 정신은 있나보다. - 밖이라서 급하게 글을 쓰는데, 들어가서 궁상떨면서 키보드나 열심히 두들겨야겠다. - 춥다. - 버스는 오질 않고, 머리속은 자꾸만 느려지고 있다.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20 23:05
- 개샛기들. - 날이 갈수록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입이 걸어진다. 초췌해진다는 표현도 적절하다. - 이번주말은 스케줄이 드문드문 있지만 아주 빡빡하게 있는건 아니니 두문불출하고 술 빨면서 글이나 써야겠다. - 좀 많이 써보고 내키는걸 솎아내야겠다. - 글도 좀 읽어야 ..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9 22:22
- 오늘은 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에 걸쳐서 꾼 꿈 이야기. - 꿈은 본인의 무의식/욕망/원치않는상황/트라우마 등등이 반영된다고 한다. 나는 꿈을 꽤 자주 꾸는편이지만 보통은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면서 그날 꾼 꿈을 거의 잊어버리는 편이고, 설사 기억에 남는다 하더라도 파편적으..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8 22:36
-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서 빠른 잉여 하고 있었다. - 김훈 선생님(이라고 할라니까 호칭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지금 마땅히 적당한 호칭이 생각이 안나니 제끼자.) 의 수필집 '자전거 여행' 의 글귀를 좀 옮겨적고 싶었는데 지금 내 수중에 그 책이 없고, 인터넷에..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7 21:34
- 회사는 역시나 사람 진을 다 빼놓는다. 힐링이고 지랄이고 그런건 없ㅋ엉ㅋ - 일전에 생활은 내 곁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계속 맴돈다고 말했었다. 늘 새삼스렇게 느낀다. 내가 게을러서 생활을 놓고 있었으니 놨던걸 다시 잡으려고 생각할때마다 엄두가 안나서 그런가보다. - ..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6 19:25
- 오늘은 별게 없었다고 그러면 뻘글 쓰는 의미가 없어진다. 뭔가 찾아서 쓰기라도 해야지. - 아침.이 아니고 점심에 일어나서 밥 먹고, 잉여 하다가 자전거 좀 깔짝거리고, 저녁먹고 또 잉여 하다가 자게 될 표준적인 일요일이었다. 그래도 제때 끼니 챙겨먹고 자전거도 깔짝거..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3 21:44
자동문이 내는 소음과 함께 J는 카페 안으로 들어섰다. J는 잠시 입구에 서서 카페를 훑어보았다. 벽은 광택이 적은 짙은 갈색 나무로 마감이 되어 있었다. 분위기를 통일시키려는듯 테이블의 재질도 나무였지만 다리는 검은 금속제였다.테이블 다리와 같은 재질의 금속 프레임에 얇..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2 23:07
그냥 반쯤 재미삼아, 또 글쓰기 실력을 키운다는 핑계로 1일 1 뻘글을 쓰겠다는 결심을 한게 딱 3일째다. 사실 내키는대로 그날그날 뭔가 번뜩이는 생각이 나야만 글을 쓰는건 아니지만 지금 쓰는 글은 딱 내가 초등학교 시절 그날 특별한 이벤트도 없었는데 도대체가 소재가 없어서 막..
- 1일 1뻘글
-
- 1일 1뻘글

-
Ax3's 공돌이 Life by Ax3 |2014/03/11 22:17
지금 이 글이야 가상키보드로 엄지를 투닥거리면서 쓰고 있지만 진짜 키보드를 두들겨가면서 글을 써야 최소한의 글쓰기 조건을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연필로 꾹꾹 눌러쓰는 글에 비하면 깊이가 훨씬 얕아지는(특히나 수정이 쉽다는 점은 치명적이다.) 것을 인정해야한다. ..
- 1일 1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