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뿌나(총 46개의 글)
'뿌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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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영화 <헬프>. 그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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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Wanna Be. by 고민인김씨|2012/01/04 17:35
2011년 SBS 연기대상에서 한석규에게 대상을 안겨준 <뿌리깊은 나무>는 드라마가 처음 시작되던 초반부에서부터 화제가 됐다. 가장 많이 입에 올랐던 이야깃거리는 단연 일국의 왕 답지 않은 세종의 욕설들. "..
-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영화 <헬프>. 그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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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나무 등장인물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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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by 눈시|2011/12/27 19:39
뿌나에 대한 마지막 글이 될 것 같군요. 휘유 @_@ 이 글에는 이제까지 인터넷에서 본 각종 개드립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혹시 자기가 출처다!고 하시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
- 뿌리깊은 나무 등장인물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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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나무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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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by 눈시|2011/12/24 20:43
뭐 -_-; 생각은 해 봤지만, 저는 신세경부터 한석규, 장혁, 조진웅 빠까지는 못 돼요. 덕질할 때도 여캐 빠 된 적은 없으니. 어차피 뿌나에서 매력을 느꼈던 부분은 확실하고, 다른 건 몰라도 훈민정음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빠라고 자신하니 (.) 그 쪽으로 한 번 잡아 봤습니다..
- 뿌리깊은 나무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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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나 총평 (정치극으로서) + 엔딩의 문제 - 투사는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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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by 눈시|2011/12/23 19:31
역사 속 세종대왕의 복원이 아닌, 세종을 모티프로 한 이도라는 캐릭터를 통해 현대 사회를 얘기한다는 측면, 정치극으로서의 측면으로서 본다면 뿌나만한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세종은 토론을 중시합니다. 설령 집현전이라는 친위대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방식은 토론이죠..
- 뿌나 총평 (정치극으로서) + 엔딩의 문제 - 투사는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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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나 총평 (사극이라는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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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by 눈시|2011/12/22 23:46
고증에 맞게, 그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측면으로서의 뿌나는 실격이라고 봐도 좋다. 역사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밀본이라는 저거 진짜?" "저렇게 반대가 심했음?"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창제 과정을 너무 극적이고, 사대부들의 반대도 너무..
- 뿌나 총평 (사극이라는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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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나무가 끝났으니, 써보자! 썰풀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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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17번째 야외 별장, 라미테레슈빌입니다! by 엘레나시아|2011/12/22 23:41
1. 스포 방지를 위한, 옥의 티 부터 눈치 채셨습니까? 향원정 연못에 비친 건물들 중에 이게 있습니다 .이건 포샵으로 어떻게 안되겠니! 2.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포 시작 한가놈 = 한명회 이건 뭐, 방영 초기부터..
- 뿌리깊은나무가 끝났으니, 써보자! 썰풀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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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나무도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예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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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17번째 야외 별장, 라미테레슈빌입니다! by 엘레나시아|2011/12/20 23:39
세종대왕님의 제일 업적은 누가 뭐래도 훈민정음 창제인데 사실, 세종은 훈민정음을 만들 생각이 없었음 세종 자체가 천재캐릭터인지라, '그냥 한자 외우면 되지 왜 이걸 못하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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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나무] 사랑이야기가 적절한 전무후무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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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1/12/13 16:13
한동안 드라마를 안보다 뿌리깊은 나무를 오랫만에 보기 시작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선덕여왕에선 시대적 문제도 있고 사실 제작진이 사랑이야기하느라 정치적 문제를 간만 보고 넘겼는데 뿌나에서는 사랑이 최대한 빠져서 그런지 마음에 듭니다. 아마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제일 ..
- [뿌리깊은 나무] 사랑이야기가 적절한 전무후무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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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나에서 짤린 듯 한 설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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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by 눈시|2011/12/11 21:50
뿌나 원작 스포일러도 있으므로 원작 나중에 볼 거다 싶으신 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_-)/ 옥떨이의 역할 => 처음부터 생각해보면 밀본에서 SALHAE할 때 공통된 특징이었던 "밤의 부엉이 소리"가 아예 무시. 채윤이가 지 입으로 말했는데도요. ..
- 뿌나에서 짤린 듯 한 설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