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사랑한다(총 100개의 글)
'사랑한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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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자라는 나의 아들 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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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y_ by milkyway|2017/08/30 00:10
꼼베군이 열심히 자라고 있다 지지난주 수족구를 앓고 난 후로 더더욱이 성장해 나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ㅋㅋ 지난 주말, 동네 카페에서 팥빙수를 시켜먹었는데 자기가 숟가락을 들더니 빙수를 산더미만큼 퍼서 앙~ 하고..
- 무럭무럭 자라는 나의 아들 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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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3살] 바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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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6/08/18 17:56
슈판, 콜베, 동해, 정동진, 16년 여름. 1. 시아버님 생신은 돌아오는 주말로 미뤄졌다. 시고모님과 형님, 시작은아버님께서 오시긴 했는데 시골집에서 주무신다 하여 모두 가시고 우리 가족만 덩그라니 시댁에 남았다...
- [5살, 3살] 바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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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5살] 떡 먹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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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6/07/17 19:14
기차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다. 아이들이 배웅나왔다. 골목 모퉁이에서 나에게 안아달라는 몸짓을 하는 슈판을 안고 5미터 정도 걷다가 이마에 입을 맞추고 "이번 주는 네 밤 자고 다시 올게." 인사한 뒤 시아..
- [3살, 5살] 떡 먹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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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연애할 때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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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glow:: by 노을|2016/03/14 00:14
2016.3.12 매주 토요일은 도서관 가는 날. 주로 은재 그림책을 많이 빌려오지만 요즘엔 매주 가므로 반납주기가 짧아져 내가 보고 싶은 책도 있는 족족 빌려온다. 읽고싶다! 했는데 마침 딱 있어서 기분좋게 읽은 책. 혈라천 들..
- 엄마와 연애할 때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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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M, 15M]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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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2/06 20:18
낭군님과 우리 애들이 어림에도 불구하고 어찌 이리 사람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낭군님이 전생에 선업을 많이 쌓았나보다 하고 말하길래 내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분명 베뷔지정팀 천사장이 우리 부..
- [39M, 15M]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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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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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청순한 크릴새우|2014/11/08 09:49
조지 오웰의 숨쉬러나가다 coming up for air 를 요즘 다시 읽고 있다. 주인공은 뚱뚱한 두 아이의 아빠인 뚱뚱한 남자. 간략한 줄거리는 이 남자가 아내 모르게 생긴 17파운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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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7.28~30 브리지임팩트 여름 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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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님의 이글루입니다 by 로그호라이즌의 K군|2014/08/02 06:19
+ 14.07.28~30 브리지임팩트 여름 빔캠프! 오~ 역시 어딘가를 다녀오게 되면 사진의 양이 많아 지는군요! 믿음과 은혜를 위한 출발에서~도착까지의 여정이 담긴 사진들 입니다! 다들 수련회 동안에 자신이 바라고 기대하던 것들을 얻고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
- 14.07.28~30 브리지임팩트 여름 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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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울-77일] 처음이 아닌 듯 하지만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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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연꽃의 달을향한길위의날들 by 4월연꽃|2014/07/19 00:56
둘째는. 모든 발달에 반응도 그닥 신기하지 않고 아이의 울음 소리에도 별로 놀라지 않고 사진도 덜 찍고 엄마의 아픈 곳은 더 늘어난다고. 그런데 예쁘다고. ㅋㅋ 참말로 예쁘다고. 분명 다르다.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ㅎㅎ 여울은 소울에 비해 무려 한 달이나 빠르게 뒤집었고 손가..
- [여울-77일] 처음이 아닌 듯 하지만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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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미라그로스 (Milagros) -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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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by 랄원영|2009/11/02 03:32
있잖아, 응? 엄마 이야기 들어봐.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 알고 있니?말로 다 못할 정도로,엄마가,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니?네가 울고 웃는 한 순간, 한 순간을얼마나 고마워하고, 아..
- [PDF] 미라그로스 (Milagros) -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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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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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방탕하게 by 몬스터|2009/02/21 01:00
그러고 보면 참 용한게,'사랑한다'라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다.비록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도,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있었더라도,침대 위에서 사랑한다는 속삭임을 들었더라도,나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생각해보면 참 안타깝기..
- '사랑한다'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