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사월(총 14개의 글)
'사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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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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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I N D S C A P E by Noel|2015/04/25 21:15
문득 봄이었다. 흔하게 피었던 벚꽃사진 한 장도 남기지 못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비가 내리기 전에 남길 수 있었다. 사월.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계절. 며칠전 머리를 자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예전에 살던 ..
-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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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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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사월이네 by 사월이|2012/12/19 06:17
그 어떤 도시보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한 독일(파리,브리해,브뤼셀,더브린,프랑크푸르트) 중에 그중 장식의 최고는 프랑크 푸르트! 내가 사랑하는 회전목마.어느 크리스마스마켓을 가도 회전목마는 꼭 있다.(..
-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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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린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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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사월이네 by 사월이|2012/11/28 10:14
사월이에게 크리스마스는 큰 의미가 없다.그날은 예수님의 생일 이라는 것만 빼고 12월 25일에 특별한 날은 매년 똑같다.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기, 그리고 교회 친구들 만나서 놀기.매년 크리스마스를 특별히 보..
- 더블린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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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린 그리고 톨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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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사월이네 by 사월이|2012/11/27 08:59
더블린의 짧았던 2012년 여름, 8월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이루어진 Dublin tallships Festival 2012, 아마도 많은 코블리너(더블리너+코리안)들이 다녀 왔을 꺼라 생각된다. tall ship(키 큰 배?)이라니..
- 더블린 그리고 톨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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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1 - 2012 전국일주 : 23. 대구 2호선 +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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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ISM Heaven Inside by RUBINISM|2012/11/11 15:30
Part.1에서 대구 2호선 전반을 소개했다면 Part.2에서는 사월-영남대 구간의 도보 순회, 그리고 문양 방향 순회와 동시에 잠시 쉬었다 가기를 쓸 계획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사월역 3번 출입구에서 나와 경산 ..
- 2012.11.11 - 2012 전국일주 : 23. 대구 2호선 +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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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1 - 2012 전국일주 : 23 대구 2호선 + 쉬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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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ISM Heaven Inside by RUBINISM|2012/11/11 13:20
전국 지하철을 엑설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대구 2호선 이야기는 왜 이제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최근에 찍은 게 장암-부평구청 올 라운드이고 이건 10월 27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일주 당..
- 2012.11.11 - 2012 전국일주 : 23 대구 2호선 + 쉬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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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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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 of Thirty Something by bluexmas|2011/05/01 00:37
오후 세 시까진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소파에 누워 있었다. 오히려 이런 날이 좋다. 아무런 의지도 품지 않고 싶다는 의지가 정말 다른 모든 의미 있는 의지들을 압도한다. 그런 날이 가뭄에 콩나듯 찾아오면 기꺼이 몸을 맡긴다. 결국 일어난 건, 배가 고파서보다 빗발이 좀 잦아..
- 안녕,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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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블] ‘사월’ - 그대 내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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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by 반디앤루니스|2009/05/26 15:03
안녕하세요. DJ 반디입니다. 후, 우리는 어느 해보다 잔인한 5월은 지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충격에서 채 빠져나오기도 전에 접한 핵실험 소식. 일주일 뒤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꽃별, 해금, YellowButterfly, 음악, 연주
- [들블] ‘사월’ - 그대 내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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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모란 미소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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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유문학세대 예술인 협회 by wwclenick|2009/04/28 01:22
오월의 모란 미소 짓고 賢 / 노승한 어지러운 바람몰이 개천가 빗나간 양지에서 우리를 틀고 곳곳에 호시탐탐 먹이사냥 약장수 욕망에 눈이 먼 장님 세월이 가도 변할 줄 모르는 얄팍한 장사꾼 습성을 버리지 못하여..
- 오월의 모란 미소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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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것 임의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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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유문학세대 예술인 협회 by wwclenick|2009/04/20 00:53
그리운 것 임의 가슴에 묻고 賢 / 노승한 백의민족의 뿌리를 찾아 간곡하게 원하고 자유와 민주로 사월은 다시 피었다 연분홍 벚꽃은 백의를 닮아 사월을 수놓았고 얼룩진 핏빛은 그렇게 다시핀다 피와 땀으로 얼룩..
- 그리운 것 임의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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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삼월에게 보내는 이야기,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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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보낸 愛 (아이) by 아이|2009/03/29 16:23
삼월에는 참 일도 많고 탈도 많았다. 나는 많이 앓았고 울 기운도 없이 지쳐 일을 했고 또 예전처럼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전전긍긍했다. 사월은 여유가 있기를, 사월에는 우리 서로 웃는 얼굴로 꽃처럼 피어나기를. 수고 ..
- 수고하셨습니다. 삼월에게 보내는 이야기,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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