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사첼백(총 30개의 글)
'사첼백'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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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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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4/03 14:43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해야하는 걱정,하지말도될것들의 걱정. 걱정에 파묻혀 사는 요즘. 그래도,일해야지. 당장, 할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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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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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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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2/26 15:36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고민이 많으셨던만큼, 마음에 드셨으면. 잘가라.오늘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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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태슬백, 데일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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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태슬백, 사첼백,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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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2/13 16:48
- 오늘의 작업.(태슬백, 사첼백, 숄더백) 이 가죽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잘가시오.!
- - 오늘의 작업.(태슬백, 사첼백,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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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사첼백, 태슬백,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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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1/30 14:17
- 오늘의 작업.(사첼백, 태슬백, 숄더백) 기존의 태슬 사첼백에서 사이즈를 변경해서 주문해주셨다. 38cm (가로)X 26cm(세로) X 12cm(너비) 넉넉한 크기로 더 듬직해진것같은 모습으로 제작. 고생해서 만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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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사첼백, 태슬백,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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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데일리백, 태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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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01/26 15:57
- 오늘의 작업.(데일리백, 태슬백, 사첼백) 2020년의 시작. 설날에도 여지없이 작업중. 잘 만들어지니,기분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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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데일리백, 태슬백,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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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 (오일풀업, 사첼백, 데일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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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19/10/17 15:48
- 오늘의 작업. (오일풀업, 사첼백, 데일리백) 만들때마다 손이 많이가서 부담되지만,완성하고 나면 뿌듯함이. 끝.! 마음에 드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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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작업. (오일풀업, 사첼백, 데일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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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sel Satchel Bag (No.2) (Ta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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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9/02/01 16:58
- Tassel Satchel Bag (No.2) (Tan) (L) 조금 더 넉넉하게,조금 더 유연하게,조금 더 특별하게. 전에 만든것에서펀칭 디테일을 넣고,여러곳을 조금씩 손봤다. 하
스케르잔도, scherzando, 사첼백, 데일리백, 숄더백
- - Tassel Satchel Bag (No.2) (Ta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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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l Pull-Up) Tassel Satchel Bag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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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9/01/28 16:02
- (Oil Pull-Up) Tassel Satchel Bag (No.1) 올해의 첫 가방입니다. 만들기 시작한건,작년 중반쯤부터인것같은데. 이제서야 완
- - (Oil Pull-Up) Tassel Satchel Bag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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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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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7/12/15 14:16
- 원래 샘플 작업하던걸 잠시 뒤로 하고,어떤 디자인을 의뢰받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 가장 초반에 만들었던,어쩌면 태슬백의 시작이었던. 가장 인기있었던. 그때의 사각형 각진 모양과,그때의 것과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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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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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l Pull-Up Satchel Bag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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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7/03/21 13:48
- Oil Pull-Up Satchel Bag (No.1) 긇히고,찍히고,접히고,빛에 태워지고,내 손길에 따라 광택이 올라오고. 그래야 진짜 나만의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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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l Pull-Up Satchel Bag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