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산다는건(총 15개의 글)
'산다는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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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부르는 산다는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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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미뮤직공간 by 츄라미|2020/06/28 15:39
대한민국에 힘든 분들이 들으면더더욱 힘이 나는 노래인데요 홍진영 노래이지만이렇게 남자가 불러도 어울리는 것은 역시나이찬원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위로가 되는 위로서송인데요이..
- 이찬원 부르는 산다는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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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시작후 뉴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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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블로그.-Ero.G Vloggggg- by 에로기타|2020/03/12 23:08
이글루스 이글루스 라는 블로그 사이트가 생기고 나름 매니악(?)한 시스템의 매력에 시작했던 서비스. 지나온 이불킥감 글들은 모두 비공개로 하고 다시 써보는 응답하라 느낌의 2020년도의 나. 나는 평범하게 살..
- 2009년 시작후 뉴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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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석-산다는 건[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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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면 by 탕자의 명|2016/03/22 17:17
김현석-산다는 건 김현석 [In Jeju 그리고 다시] 타이틀곡 "산다는 건" 발표,,, 김현석-산다는 건 김현석-산다는 건 바로듣기김현석-산다는 건 가사산다는 건. 산다는 건. 살기 위해 산다는 것은. 눈물이 나. 자꾸 눈물이 나. 웃으려 해도. 살기 위해 나 산다는..
- 김현석-산다는 건[가사☆듣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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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by 올리브|2014/10/09 15:28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입맛은 없어지고 소화는 안되고 이 와중에 살 빠질 거라는 기대감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스트레스에 취약했을까 어린 시절 처음 필드에 나갔던 그 순간, 그 장면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 때가 아마.나는 스트레스와 경쟁에 민감하다는 걸 처음 느낀 시기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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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시] 산다는 건-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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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4/09/04 14:36
산다는 건 1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노인들을경멸 하였지만 오늘 저녁왠지 그들이 두려운 까닭은왜일까그들이 너무나 무섭게 다가온다문득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것에무한한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이 내..
- [습작시] 산다는 건-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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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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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빠 2살 엄마 by 병달|2011/09/26 13:39
6살 딸이 집에서 놀기 시작한지 이제 3일째인데. 잘 놀고 있는지 모르겠다. 6살 여자 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싶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2살 엄마는 10월 달에 복직할 예정이었다. 다행인지 복직전에 사건이 생겨서 일단은 집에서 엄마와 같이 있다는게 위로가 된다..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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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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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through the cloudy dreams by Paris rêveur|2011/08/17 01:37
가끔, 산다는 것이 거짓말처럼 우스운 때가 있다.
가끔, 산다는건, 우스운연극을보는듯해, 가필드, 홍대앞
-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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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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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by Mooo|2009/05/23 18:20
오프닝 시퀀스 좋다ㅎ 움짤은 오늘 첨 만들어본다. 움짤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싶었는데 난 역부족.ㅜ 캡쳐는 수백장 했건만 어렵네. 이건 약 50컷밖에 안된다. 웃기면서도 왠지 울컥한 장면. 공감이 가서. 톱 아..
거북이는의외로빠르게헤엄친다, 라면, 산다는건, 톱아저씨
- 기억에 남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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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B t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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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be happy. by 정원|2008/12/29 12:50
인생은 B to D 이다.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
- 인생은 B t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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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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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MOMENT by etiole|2008/10/16 22:16
박찬욱이 그랬다. 를 외국어 자막을 붙여 상연하는 곳에 초대된 그는 자기 영화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통역해달라고 말했다. "좋은 성격마저도 부유한 사람들이 가져가는 이 세상을 향해 뭔가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나는 저 자리에 있었고,..
-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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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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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님의 이글루 by 무념무상|2007/09/20 00:02
요즘 챗방을 통 안 갔군요. 챗방 자체에도 사람이 없고. 이거 뭐 유령 지대가 됐나. 솔직히 인터넷 활동하면서 어떤곳보다 채팅방에서 지냈던 시간이 많은 거 같은데, 요즘은 영 소홀히 했군요. 오던 사람들도 없고 열리는 방도 없고. 원래 평일엔 저게 당연하긴 한데 내가 안 만드니..
- 그러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