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산티아고(총 18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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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0년 2월 25일자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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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Escape from Reality by RealEscape|2020/02/25 19:37
-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녹차 라떼를 마시며 - ##. 중국에서 불현듯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불청객이 이제는 지구촌을 휩쓸면서 pandemic한 스케일의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당장 근무하고 있는 병원 근처에서도 금일자..
- [일상] 2020년 2월 25일자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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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 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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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8/02/15 20:37
2018. 01. 27(토) / Josue, Santo Domingo Oeste 우떼사(UTESA : Universidad Tecnologica de Santiago 산티아고 기술대학교).중앙 캠퍼스(Campus Cantral)가 삔뚜라(Pintura) 정류장..
-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 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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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Metro 타고 Sosu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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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8/02/03 13:29
2017. 12. 30(토) / Piantini, Distrito Nacional 소수아(Sosua)를 가기 위해서 숙소에서 나와 걸어서 메뜨로(Metro) 버스 터미널로 가고 있다.오늘부터 월요일까지 3일을 쉬기 때문에.멀리 북부지역으로..
- [도미니카공화국] Metro 타고 Sosu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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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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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니 - daily record by 카디니|2018/01/02 11:05
1. 1700만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정경은 독특하다. 남미에서 가장 높은 타워라는 Costanera 타워나, Cristobal Hill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처음 딱 드는 생각은 "와 평평하다...
- 칠레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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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신재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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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니 - daily record by 카디니|2017/12/30 04:12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우리가 남미에 대해 갖는 선입견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안전하고 깨끗하고 발전된 메가시티. 한국에 있을 때는 추워 죽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은 덥고 건조하다. 아침 저녁은 25도 낮에는 35도까지 올라간다. 일단 앞으로 학교에서의 이년이 우울할 거라는..
- 칠레 신재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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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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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by 찬영|2017/10/21 22:46
아쉽게도 오늘은 아타카마를 떠나는 날이다. 기회가 된다면 소금호수도 가보고 싶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먹었다. Maggi라고 하는 이 라면은 한국산 라면하고 맛이 아주 똑같다!흡사 아프리카 같기도 하..
-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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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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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7/04/25 11:00
불멸의 산책 - 장 크리스토프 뤼팽 지음, 신성림 옮김/뮤진트리 봄이라 그런가, 걷고 싶은데 이놈의 몹쓸 내 무릎. 책으로라도 걸어본다. 심하게 걷는다. 무려 800킬로미터. 산티아고 순례길 중 카미노 북쪽 길의 거의 출발지점, 프랑스 국경 인근 산세바스티안은 내가 발을 디뎌본..
- 불멸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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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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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7/01/17 16:04
나의 산티아고 I'm Off Then, 2015 막연했던 산티아고 순례길. 이 영화를 통해 더 하고 싶고 가고 싶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 언제가 꼭 가볼수 있길. 걸어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2017.01.17. .lily
-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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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티아고 I'm Off The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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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7/01/13 17:57
나의 산티아고 I'm Off Then, 2015 제작 독일 | 코미디 | 2016.07.1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92분 감독 줄리아 폰 하인츠 출연 데이빗 스트리에소브, 마티나 게덱, 캐롤리네 슈흐, 카타리나 살바흐 보고싶었던 나의 산티아고. 독..
- 나의 산티아고 I'm Off The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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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0 2016-12-24 @생장삐에드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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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ful.egloos.com by hyunju|2016/12/26 15:13
루르드에서 10시 38분 기차를 타고 닥스에서 갈아타서 12시 45분 쯤에 바욘에 도착했다. 생장행 기차는 14시55분이어서 2시간 정도 시간이 남고 바욘이란 도시는 2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고 해서 가방이 무거웠지만 바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거리로 움직였다. Pont Neuf 다리를 ..
- Day-0 2016-12-24 @생장삐에드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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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노인과 바다 - 인간은 어떻게 위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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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소년 '뻘 공부 연구소' by 만학도 소년|2016/06/20 00:35
주인공 산티아고는 84일씩이나 물고기 한마리 잡지 못한다. 그와 함께 낚시를 하던 소년의 부모는 40일째 까지 고기를 잡지 못하자 스페인어로 살라오에 빠졌다며, 산티아고의 배에 타지 못하게 한다. 85일째 되는..
- [독후감]노인과 바다 - 인간은 어떻게 위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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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산티아고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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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좀 재미나게 살면 어떠한가?!ㅎ by 나야나55|2016/04/27 22:02
어제의 과음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일어 났다. 오후 2시 버스여서 아침을 먹고 여유있게 짐을 쌀 수 있었다. 아따까마에서 산티아고를 가는 방법은 Turbus를 타고 직행으로 가는 방법(이게 젤 시설이 좋지만..
- [칠레]산티아고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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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학생들의 길거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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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6/02/26 20:56
2016. 02. 18, THU / Hato Mayor del Rey 출근길.공원을 지나는데학생들이 옷을 예쁘게 차려입고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이번 주말에 축제가 있다고 하던데.2월 27일이 독립기념일이라서 나라 전체가 ..
- [도미니카공화국] 학생들의 길거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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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여행 (44) 칠레 : 발파라이소에서 비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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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2/22 11:06
1. 산티아고 두 번째 날. 전날 와인을 마시고 잤더니 늦잠을 자버렸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응이 언니에게 메시지가 와있었다. 응이 언니 : 푹 자고 있어서 안 깨우고 그냥 갈게! 친구랑 아침 일찍 보기로 했거든. ..
- 남미여행 (44) 칠레 : 발파라이소에서 비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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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여행 (43) 칠레 : 산티아고에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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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2/19 19:40
1. 버스를 타고 칼라마 공항에 도착한 응이 언니와 나. 나 : 드드드드디어 도도도착했. 고고공항. 비비비행기. 응이 언니 : 빠빠빠빨리 드드드들어가. 거거거건물. 웃기려고 쓴 게 아니다. 정말 저런 대화가 오..
- 남미여행 (43) 칠레 : 산티아고에서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