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산티아고데쿠바(총 1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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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5/22 14:51
한 두 시간쯤 잤을까, 몸도 마음도 좀 개운해진 것 같아 밖에 나가기로 했다. 산티아고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인데, 침대 위에서 보내기는 아깝잖아. 아쉽게도 오늘은 스콜이 내리지 않았고, 덕분에 밖의 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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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8) 엉터리 계산서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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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5/20 16:23
엘 코브레에서 산티아고로 돌아온 나는,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어제 갔던 '라 에스페란차'에 가기로 했다. 어제 먹은 음식은 가성비 최고였는데, 오늘도 그런 음식들을 먹을 수 있겠지! 1000원 안팎의 음식들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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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7) 쿠바에서 가장 성스러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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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5/08 07:58
산티아고 셋째날. 까사에서 아침을 해결한 뒤 바로 길을 나섰다. 오늘은 산티아고 근교 쪽으로 나가볼 예정이다.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 엘 코브레는 쿠바에서 가장 성스러운 지역으..
- 쿠바 배낭여행 (27) 쿠바에서 가장 성스러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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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6) 비와 유모와 6페소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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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4/28 13:42
이번엔 별 얘기 없어서 제목도 엄청 성의없네요 - 류와 쿠바인 가이드에게 감사인사와 작별인사를 건넨 뒤, 시가와 럼 한보따리를 안고 까사로 돌아왔다. 샤워 후 에어컨 쬐기라는 쿠바에서의 가장 큰 즐거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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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5) 평범한 여행자 enat씨의 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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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4/24 02:49
다음편을 기대한다는 말에 부담이라는 사치를 누린 소시민 블로거. 여튼 평범했던 산티아고 둘째날 포스팅 갑니다. - 1. 까사의 아침식사 곤히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아침. 전날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9시쯤 아침 식사를 차..
- 쿠바 배낭여행 (25) 평범한 여행자 enat씨의 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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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4) 진정한 쿠바는 산티아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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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4/15 04:54
* 그러고보니 단 한번도 산티아고 위치에 대해 쓰질 않았네. 산티아고 데 쿠바는 아바나를 기준으로 섬의 정반대 끝에 위치한 쿠바 제 2의 항구도시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뭐. 서울과 부산 정도? * 이번 편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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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3) 존만의 비밀장소 in 모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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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4/08 17:30
존은 나에게 산티아고 데 쿠바의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내가 산티아고에 도착했던 때가 주말이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이 문을 닫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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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2) 믿음과 신뢰의 산티아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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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4/02 12:32
존과 유럽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산티아고 시내의 서쪽 끝, 산티아고 만까지 오게 되었다. 나 : 오, 저기 시계탑 예쁘다. 존 : 여행자들이 저기서 사진 많이 찍더라. 나 : 뭔가 사연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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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1) 산티아고 데 쿠바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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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3/20 21:46
반쯤 감긴 눈으로 산티아고 데 쿠바 버스 터미널을 나서자마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다운타운까지 택시를 타라는 택시기사들의 목소리였다. "너 택시 타야돼!" "우리 택시가 싸고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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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 (20) 쿠바에서 지독한 추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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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4/03/02 12:59
비아술 Viazul . 빌어먹을 쿠바의 국영고속버스. 네가 없었다면 산티아고에 올 수 없었겠지. 하지만 꼭 너였어야 했니? 꼭? 너에게 몸을 맡긴채 어쩌지도 못하고 그 괴로운 밤을 보내야만 했냐고! 이야기는 비냘레스를 떠난 ..
- 쿠바 배낭여행 (20) 쿠바에서 지독한 추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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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넌트 도메인, 타케노코, 노렌베르크, 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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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2/03/12 15:26
1.에미넌트 도메인 Eminent Domain 우주를 배경으로 한 덱빌딩 게임. 도미니언과 레포갤을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레포갤의 명령 카드로 이루어진 덱을 운용해서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고 특수 카드를 사서 덱을 좀 효율..
- 에미넌트 도메인, 타케노코, 노렌베르크, 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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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ba★Santiago de Cuba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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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Found by Mrchildren|2010/02/16 01:40
덥디 더운 산티아고 데 쿠바의 밤은 길고 길었다. 아침에 일어나 어제 보급소에서 산 빵과 음료수, 물을 마시고 짐을 챙겼다. 오늘은 제리와 함께 El Morro 요새에 가기로 한 날. 아침 일찍 나와서 홀로 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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