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살게하는말(총 22개의 글)
'살게하는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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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종종 전화할게요 - 눈뜨고 코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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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21 15:42
나는 어느 구석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도 나는 호흡할 수 없어, 호흡할 수 없어 아버진 괜찮으세요, 많이 좋아지셨단다 참 다행이군요 참 다행이군요 형은 뭐하고 있어요, 아직도 취직시험 본단다 뭐 잘되겠지요 뭐 잘되겠지요 나는 어느 구석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도 나는..
- 네 종종 전화할게요 - 눈뜨고 코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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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보다 섹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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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21 14:25
근원적인 슬픔 by. 무라까미 류 요즘의 일본 소설 중에서 여러 의미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작품은 우치다 슌기쿠가 쓴 <파자팍카>라고 생각해. 한번 읽었을 때 복잡한 혐오감이 일었는데, 그건 내용 탓이 아니었어. 차일드 어뷰스, 즉 유아나 아동의 학대를 말하는데, ..
- <자살보다 섹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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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문제가 있고,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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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21 13:45
"내게 문제가 있고,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좋아질 것이다."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것, 우리 모두는 좋은 상황에 있지 않다는 것, 완전하지도 않다는 것, 죄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려면, 깨어지는 순간이 필요하다.우리가 성장하려면..
- 내게 문제가 있고,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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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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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20 00:25
저와 잘 알고 지내는 어떤 이는 몸이 정직합니다. 물리적 상황 변화에 있는 그대로 반응합니다.예를 들어, 늘 자던 만큼의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못하면 어떤 식으로든 그만큼이 보충되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무리했다 싶으면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줘야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 자기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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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그녀를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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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15 12:22
땅이 미치지 않고 어찌, 꽃을 피울 수 있겠는가 여자의 몸에서 올라오는 광기는 여자의 몸에서 올라오는 꽃과 같다 광기가 꽃을 피게 한다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산 땅 속에 억눌린 채 숨어 있던 영혼의 열림 바로 개화다 여자가 미치지 않고 어찌, 노래를 하고, 춤을..
- 꽃이 그녀를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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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로 태어나 미친 년으로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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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14 21:05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삶은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힘내야 한다. 그게 내가 살 길이다. 우주가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나는 여성들에게 단전에 힘을 넣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수행함으로써, 강단있고 여유 있는 자신을 만들어 가라고 권하고 싶다.- <여자로 태어나 미친..
- 여자로 태어나 미친 년으로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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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어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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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14 20:29
'살아야 했다구, 알아들었어? 물론, 너나 나나 도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었겠니? 그래도 살아야 할걸 그랬다구. 뭣 때문이냐구? 아무것 때문에도 아니지. 그냥 여기 있기 위해서라도. 파도처럼, 자갈돌처럼, 파도와 함께, 자갈돌들과 함께, 모든 것과 다 함께.' - 앙드레 도텔의..
- 인생의 어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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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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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07 00:13
요새 내가 품고 있는 생각을 잘 표현한 시. 담박에 마음에 들었다. 왜 예전엔 김소월이 이런 시를 쓴지 몰랐을까? ^-^ 다행히 죽을 수 있어서, 더 리얼하게 살 수 있다는, 그것.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하루라도 몇 번씩 내 생각은 내가 무엇하려고 살려는지? 모르고 살았노라,..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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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희, <내 생애 단 한번> 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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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07 00:07
힘들 때 읽는 책들이 있는데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이나 가네코 미스츠의 시집 혹은 장영희 교수의 수필집. 특히 아주 많이 아픈 다음에는 이 글을 읽는다. 왜냐면 한편한편이 짧아서 쉬엄쉬엄 천천히 읽을 수가 있으니까. 세상은, 세상은 내게 자주자주 무서운데 살아..
- 장영희, <내 생애 단 한번> 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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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과 공포에 대해 - 조경란 <풍선을 샀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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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10/01 16:13
감기몸살 기운이 돌아서 밖에 못 나가고 히키코모리 중이라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가을이 되면 정말 이런게 싫어. 목도 아프고 혈관에는 잘게 부서진 얼음조각들이 떠다니는 듯 한기가 듭니다. 아, 추워, 추워. 흑흑. 조경란의 소설을 봅니다. 많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
- 불안과 공포에 대해 - 조경란 <풍선을 샀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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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싸움, 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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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of mind & My life by 땡땡이무늬|2008/09/15 18:12
삶의 대한 애>증을 노래한 시들을 섭취하자. 이런 문장들은 글자 그대로 내 영혼의 혈관에 링겔 주사를 꽂아준다. ㅎㅎ 어쨌든 살아야겠다. 나의 싸움 삶이란 자신을 망치는 것과 싸우는 일이다 망가지지 않기 위해 일을 한다 지상에서 남은 나날을 사랑하기 위해 외로움이 지나쳐..
- 나의 싸움, 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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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 영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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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의 겨울잠둥지 Free & Love & Peace by 땡땡이무늬|2008/09/10 15:00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없이 흔들리는 부평초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
- 상한 영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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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못 이루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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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의 겨울잠둥지 Free & Love & Peace by 땡땡이무늬|2008/09/01 01:24
이거 전에 좋아했던 시라 올렸었는데 비공개로 돌려두고 어디 있는지 까먹었다. 다시 올려야지. 불면증 동지들에게 바치는 시. 이런 까페가 있으면 좋겠군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만 문을 여는 까페. 잠못드는 사람들이 모여 그 공간에서만큼은 다투지도 않고 낮은 목소리로 조용..
- 잠 못 이루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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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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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의 생존법 by 땡땡이무늬|2008/08/25 04:29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당신이 무엇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는가를 알고 싶다. 당신이 몇살인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다만 당신이 사랑을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
- 초대 -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