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살까말까(총 13개의 글)
'살까말까'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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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혼 에반게리온 초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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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깡이 窮狀 茶飯事♠ by TokaNG|2021/03/21 20:29
로봇혼 에반게리온 초호기다. 로봇혼 에바가 꽤 잘나왔다길레 하나쯤 갖고 싶었는데 검색하다가 눈에 띄길레 덜렁 사봄. 에바가 로봇혼으로 나온게 이번에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 나올 때마다 조금씩 개선되어..
- 로봇혼 에반게리온 초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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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노베 무직전생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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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덕질하고픈 무언가가 있어 by 크레멘테|2015/10/14 20:59
소설 일러도 좋네 어쩌다가 만화를 보게 됐는데 만화가 꽤 재밌더군요 요즘 이세계 전생물이 묘하게 재밌어서(.) 나름 학산 쪽에서도 미는 작품인지 발간 속도도 빠르고 곧 4권도 나올 것 같은데 막상 소설을 사서 읽어볼까..
- 라노베 무직전생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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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을 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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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の喜び 光の狂氣▒ by 치비사루_chibisaru|2012/01/23 20:50
물론 조립컴입니다. 근데 지금 당장사려고 하니까 4 개월쯤 후에 새로운 CPU가 나온다고. 지금 집컴은 일단 파워가 나간 상태같지만 사람부르면 분명 바꾸라고 해델꺼 같긴한데 어떻게 사용은 가능할꺼 같은데 이걸고쳐서 한 육개월 버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참에 그냥 새걸 ..
- 컴을 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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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가장 커다란 지름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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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둥지 by 파김치|2011/12/05 13:12
- 「마이 원더풀 데이즈」라는 일기 앱을 쓰는데, 꾸준히 하루하루가 기록되는 건 물론 좋은 일이지만, 거기에 온통 하루에 쓸 글의 양을 꾸역꾸역 쓰는 바람에 블로그는 어쩐지 쓸 말이 없어졌다. 원래 딱히 컨셉이라든가 블로그의 메인이라거나 하는 것 없이 여기에 관심이 쏠리..
- 12월의 가장 커다란 지름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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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신희 포트블랙 더스크 & 제르노그라드 베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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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by draco21|2011/05/20 17:14
듀크뉴켐 포에버의 발매로 지구멸망의 흉조가 짙게 드리운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는다기 보담 관심없을 코나미는 오늘도 수상하기 짝이 없는 색놀이를 위엄있게 내놓습니다. 으아니 세상에 포트 블랙에 머리가 생겼군요. ..
- 무장신희 포트블랙 더스크 & 제르노그라드 베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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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문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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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기주의 구마와 행복한 개미 by 몽니구마|2010/10/05 10:36
사람들이 인터넷에 하도 난리를 쳐서.궁금해 죽겠다. 어떤 게임인지 해보고 싶어서 ㅠㅠ이거 살까 말까 넘넘 고민중이라는.스샷보니 엄청 끌리는데.;; 디아3 나올때까지는 회사 다닐려고 했는데.이놈한테 빠져 ..
- 아놔... 문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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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원을 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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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오네 얼음집 by 레이오네|2010/06/08 01:08
아까 했던 이야기나 해볼까나요. 현재 제 명의의 핸드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 2때 입시 준비로 끊어버렸었고, 대학 입학한 후에는 동생이 고 3인지라 제가 그걸 받아서 쓰고 있었죠. 지금 쓰고 있는 놈은 햅틱 팝. 1년 3개..
- 넥서스 원을 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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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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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 by 달콤쌉쌀|2009/12/13 18:54
Subject [질문] 담요 좀 봐줄래? 有
- 잉여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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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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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UK's Book▒ by TARUK|2009/04/23 10:46
언젠가 그리다가 나중에 완성해야지하고 냅둿던. 라지만 저기날짜가있네요 응컁 아 어제 너무너무 갖고싶은 신발이 생겻습니다 한정이래요 엄청 비싸요 저 그런 돈주고 운동화 사본적이없어서 고민삼만배ㅠㅠㅠㅠ 흐어어어..
- 냠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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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렀던 녀석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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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특촬 중독증 by redcho|2009/03/31 15:29
봄이 되버리니 지름신이 아주 오랜만에 강림하셨습니다. 옷도 그렇지만 주말에 주문했던 자외선 차단제와 향수가 같이 도착했습니다. 뭐 저는 지금 비비크림을 따로 쓰고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따로 필요..
- 질렀던 녀석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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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솔4에도 흔들리지 않던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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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FactoryZ by Machine|2008/09/23 18:16
하지만 [리틀빅플레닛]을 보고 PS3가 무자게 사고 싶어졌습니다. orz. 젠장 너무 재미있어 보이잖어! ;ㅅ;)p
- 메기솔4에도 흔들리지 않던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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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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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oulfighter by saltyJiN|2008/08/12 05:22
사실 미니콤포를 먼저 산건 원하는 컴퓨터용 스피커가 너무 비싸 일단 무언가 스피커로 쓸 겸, CD 여러장 들어가는 기계도 필요하긴 하니 먼저 산건데 새벽에 뜻하지 않게 잡음을 발견했기에 컴퓨터용 스피커를 ..
- 절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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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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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셈틀과 사진이야기 by 잿빛하늘|2008/02/19 10:03
최근에 고민중입니다. 집문제로 말이죠.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의 집주인이 집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전세의 기본 계약기간이 2년인지라 아직 1년이 남은 상태지만, 집주인이 빨리 처분해야 할 사정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왕 내놓은 것 우리가 사줬으면 좋겠다..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