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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어서 기쁘다, 이래서 나는 저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 삶을 아직- 이라고 느낄 때 마다, 놓아버리기에는 아직 내 안에 작게 작게 남아있는 희망으로 나는 내 사람들을 껴안고 싶다. 결론은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픈데 피씨방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중[.]
오늘의일기, 아픔, 기쁘다, 살아가는나, 나님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