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상파울루(총 4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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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와 클로버... 아니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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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스위트워터 : Der Bär und der Fuchs by AyakO|2008/11/30 05:00
'신상' 이라는 단어는 서인영 코만큼이나 싫어하지만 그래도 이런 행사 기간을 놓칠 순 없지 일주일만에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 가도 마땅히 먹을 게 없을 거라는 정보를 입수(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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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상파울루 - 슈하스꼬(무한리필 브라질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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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를 자칭하는] 半道의 취미 노트 by 半道|2008/09/30 21:00
서초동 교대 앞에 있다는 슈하스꼬 전문점. 단품 메뉴도 팔지만 2만 5천냥의 슈하스꼬 코스가 매력적입니다. 메뉴를 줄여 레스토랑화를 추진한 브라질리아나 메르까도와 달리 그냥 슈하스꼬 집을 표방한 점도 왜인지 매력적..
- [정보] 상파울루 - 슈하스꼬(무한리필 브라질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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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파울루, 주리그 개막전에서 역전승..아드리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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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의 드림프로젝트. by 홍돈|2008/01/19 11:55
주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몰아넣은 아드리아누.부활의 서곡? 상파울루가 캄페오네 파울리스타(주리그) 자신들의 개막전에서 주 1부리그 소속인 과라팅게타를 2 - 1로 물리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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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리그 소식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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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의 드림프로젝트. by 홍돈|2008/01/15 23:16
1.브라질 주리그가 개막했습니다. 파라나 주 리그를 시작으로, 현재 페르남부카누 주 리그가 개막전을 치른 상태입니다. 스포르트 헤시페의 개막전이었는데 울산에서 이적한 마차도선수는 출장하지 않았습니다..
- 브라질 리그 소식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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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의 드림프로젝트. by 홍돈|2008/01/10 22:54
1. K리그 MVP를 거머쥔 따바레즈가 자유이적으로 인테르나시오날로 이적했습니다. 과거 자신을 키워줬던 플라멩고시절의 이름인 안드레지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인테르나시오날도 다시 왕좌에 복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네요. 2. K리그에서 한때 돌풍을 일으켰으..
- 브라질 리그 소식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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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브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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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의 드림프로젝트. by 홍돈|2007/11/12 21:28
예상은 했지만, 아주 뜨겁습니다. 올시즌 상파울로의 수비의 핵으로 떠오른 디펜더 브레노를 두고 유럽 빅클럽들이 서로 군침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그 이름들만 봐도 쟁쟁합니다. 레알마드리드,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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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zil] Serie A 26라운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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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의 드림프로젝트. by 홍돈|2007/09/22 00:22
역시나 예년의 강팀들이 상위권을 차지. 상파울루의 1위는 기정사실로 치고.리베르타도레스 본선 출장권이 걸린 3위권 싸움이 제법 치열합니다. 상파울루와 크루제이루가 이미 한축을 차지한 가운데 산토스, 보타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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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일]2005.9.1~2.GRU 공항, 부에노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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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7 10:52
Republica 공원 옆에서 공항가는 버스를 탑니다.공항에서 1박하고 아침 7시에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려 합니다.버스표는 24 reals.갈때마다 물을 하나씩 주던 그 PC방에 가서 한국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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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일]2005.9.1.상파울루 걷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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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7 10:25
메트로. 경찰이 참 많습니다. 좀 어렵게 MASP 박물관을 찾아 옵니다. 예쁘장한 여자가 보이길래 한장 찍었으나. ㅠ ㅜ뒤에 차안에 아저씨도. 만만치 않군요. 박물관 찾기 힘들었던게 저게 박물관 표파는곳이고..
- [123일]2005.9.1.상파울루 걷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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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일]2005.9.1.상파울루 걷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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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7 10:09
살것도 있고 Republica 근처에서 Se 쪽으로 걸어가며 구경합니다. 저건. 어쩐지 가까이서 찍지는 못했는데 도박하는 겁니다.흔한걸로 합니다. 콩알같은거 한군데에다만 넣고 3개 돌리고 돌려 어디있는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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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1:46
참 열심히 봤었죠.사진을 보니 그 음악이 귀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볼만 하더군요.숙소까지 택시를 태워줘 타고 갑니다.왜 난 축제분위기에 익숙치를 못할까, 안되는거 어쩔수 없는건감? 하는. 공연을 보고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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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1:35
저렇게 관객들을 무대위로 끌어들입니다.흠. 본인도 막판에 한번 끌려올라갔습니다만.글쎄요?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축제분위기?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희노애락의 감정에서 일부가 현저히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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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1:11
거의 벗은 여자들만 나와서 공연하는게 아니었군요. 불을 가지고 돌리는 모습입니다.저거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니 멋져보입니다.언제 저걸로 한번 글이라도 써 봐야 되겠습니다. 저 사람 객석에 있던 아저씨인데..
- [122일]2005.8.31.삼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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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0:54
아침에 알아낸 A Morena do Brasil? 맞나R Rui Bardosa 이라는 곳으로 찾아 갑니다.흠. 공연이 22시 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녁 먼저 먹으면서 기다립니다.비싼건지 싼건지 알수가 없지만. 음.별..
- [122일]2005.8.31.삼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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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6 20:25
거리에 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어느 나라나 다 있군요. 공원도 잠시 거닐어봅니다.리오에서의 그 공원처럼 크진 않지만 나무들이 그래도 꽤 큽니다. 걷다보니 부자동네 같은 곳에 옵니다. 이것 저것 사와 봅니..
- [122일]2005.8.31.상파울루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