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생신(총 97개의 글)
'생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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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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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with NIKON D500 by 토끼가 멍멍|2022/10/12 13:35
10월 10일 김포에서의 큰형님(동서) 생일 축하모임조만간에 축하할 일이 또 있을거 같다^^
- 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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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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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with NIKON D500 by 토끼가 멍멍|2021/07/09 15:09
형수 생일에 조촐한 저녁 자리
- 형수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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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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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with NIKON D500 by 토끼가 멍멍|2021/07/09 15:08
형 생일에. 신나는 건 손주들~^^파티는 여기까지~~~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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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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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with NIKON D500 by 토끼가 멍멍|2021/01/03 11:15
김포 장모님 생신에.
-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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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 꿔바로우(푸챠오) + 생일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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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19/03/17 23:24
안녕하세요? 발 깁스 덕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연일 뭔가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어마마마의 생신 기념으로 어제 하남시 푸챠오를 다녀왔어요. 지난 달 초반에 부모님 생신/결혼 기념선물로 침대 사드린다..
- 저녁 - 꿔바로우(푸챠오) + 생일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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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아버지 생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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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9/03/04 12:36
지난 금요일은 3.1절이 100주년되는 기념일이었습니다. 토요일엔 친정아버지 83세 생신이라 친정집에 들려 축하해 드렸습니다. 동영상 용량이 커서 5초로 짤라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어 무척이나 아쉬..
- 친정아버지 생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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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떤 하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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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7/10/30 12:53
당숙모님 손녀결혼식에 가는 길에 한강모습_ 어느 것이 하늘이고 어느게 한강인지요. 참 맑습니다. 어머니가 친동생처럼 아끼시는 당숙모님과 함께. 어머니가 화장 하셔서 이쁘시네요. 오후엔 친정엄마 생신이..
주말풍경, 어머니, 친정엄마, 생신, 오늘은_어떤_하루인가요
- 오늘은 어떤 하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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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연휴에 어머니 87세 생신상을 댕겨 차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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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7/05/09 17:57
작년 시어머니 86세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87세 떡케익 초를 끄시는 어머니_큰형님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남편이 사진찍는 저를 어머니 옆에 앉히고 한 방 찍어 줬습니다. 토요일에 용희도 영외면회를 나와 ..
- 어린이날 연휴에 어머니 87세 생신상을 댕겨 차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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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아프셔도 좋으니 제 곁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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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7/02/28 15:45
작년 친정아버지 팔순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여든 한 살 촛불을 힘차게 끄시는 친정아버지. 많이 풀린 날씨 탓인지 식구들 표정도 한결 부드러워 보입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육회를 준비해 갔습니다. 아버지..
- 아버지, 아프셔도 좋으니 제 곁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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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68번째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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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be happy. by 정원|2016/08/22 21:46
손녀가 할아버지 케이크를 셋팅해 주는장면이 참 맘에 든다. 방바닥을 기어다니던 녀석이이렇게 컸다니.
- 아버지 68번째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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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아버지 팔순 그리고 시어머니 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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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6/03/07 11:19
어제는 친정아버지 팔순을 기념해서 가족들이 모여 단촐히 식사를 했습니다. 번듯한 식당에서 치뤄드리고 싶었는데, 번거롭다고 사양하셔서 큰언니집에서 각자 조금씩 음식 장만을 해와 축하해드렸어요. 마음 같아서는 ..
- 친정아버지 팔순 그리고 시어머니 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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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 생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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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with NIKON D300s by 토끼가 멍멍|2015/12/20 23:16
12월 20일, 22명이 한 자리에.작년 장인어른 생신에는.장인어른 생신.
- 장모님 생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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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 77세 생신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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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5/10/26 10:40
친정엄마 76세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일요일 점심, 친정엄마 생신이 있었습니다. 큰언니집에서 이번엔 치룬다고 해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저는 언니의 음식시간 조금 줄여줄려고 LA갈비찜이랑 잡채를 해..
- 친정엄마 77세 생신을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