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샤갈(총 6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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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현대미술관 MoMA, NYC
    Homo Narrans  by 도파|2018/07/02 12:41

    뉴욕 맨하탄 11 W 53 Street The Museum of Modern Art 고흐 '별이 빛나는 밤' 고요한 마을 위로 소용돌이치는 밤하늘 그 속에 점점이 파편이 되어 떨어지는 별빛들 노란 달무리와 불타오르는듯한 사이프러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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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 -샤갈 러브 엔 라이프 외-
    전시회 -샤갈 러브 엔 라이프 외-
    일월성  by 일월성|2018/06/19 21:30

    저번 샤갈 전시회에 실망을 금치못하고 이 전시회를 예매해버렸지만 막상 이 사람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 그림도 모르고 일생도 모르고 생각도 모른다. 샤갈이 한국에서 유명한것은 김춘수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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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샤갈 달리 뷔페 展
    샤갈 달리 뷔페 展
    Deus ex machina  by Fairy|2016/12/11 23:01

    스팀펑크 아트전 이후에 간만의 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 가고싶다 노래를 부르지만 시간여건상 자주 못가는 이글루 주인입니다.ㅠㅠ 포스팅을 한동안 못한 이글루지만 더 늦기전에 감상을 써보겠습니다.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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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샤갈 & 달리 & 뷔페... 그리고..
    [예술의 전당] 샤갈 & 달리 & 뷔페... 그리고..
    ♣ DOMVS...DINOSAVRIA   by K I T V S|2016/08/28 01:54

    미술관 탐방은 8월 6일이었습니다. 사진 업로드 자체는 이제서야 진행했습니다. 크로PT군과 함께 피서 겸 문화생활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원래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만 관람하려 했지만 여건이 되서 샤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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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 서정
    道吾惡者是吾師, 道吾善者亦是吾師  by 김현욱|2016/05/01 00:29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라는 제목에서 내가 꽂힌 키워드는 '그들' '변경' '걸었다'일 것이다. 먼저 "그들"이란 유럽의 문화예술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들, 즉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안나 아흐마토바, 샤갈, 쇼팽, 괴테, 고흐,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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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
    ::cog life  by 훈구|2015/06/30 23:08

    문득 취리히 성모성당에 있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생각났다.그날 밤이었는데. 그리고 다음날이었다. 스위스의 첫 모습은 쓸쓸했었는데.모두 기억이 난다. 그날 밤 함께 갔던 스타벅스도. 아.샤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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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thing that TIME can't take away
    something that TIME can't take away
    The Hottest State  by 체리달링|2014/09/03 17:41

    9월이다 9월. 야 진짜 시간 넘 빠르지 않니. 이게 정말 꿈인가 생신가 싶게 좋아했던 것들은 어느새 사라지거나 의미 없어져 버리고, 정말 이게 사는건가 싶게 싫어했던 것들 역시도 어느새 사라지거나 의미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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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여행] 군산 벽화마을
    듀듀  by 듀듀|2014/08/24 02:39

    군산 동국사쪽 근처의 작은 벽화마을 :-) 마르크 샤갈의 작품과 비슷한 벽화들이 많았다 으히히히 마을이 크진 않고 골목 하나정도가 벽화가 그려져 있는 정도 ^^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 :-)이렇게 더 컬러풀하게 보니까 예쁘다 ㅎㅎㅎ 이것도 벽화치고 특색있었다 흐흐흐 군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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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힐링
    [프랑스] 니스에서 힐링
    be better  by 이시민|2014/05/26 18:37

    부푼 마음으로 출발한 여행은 전혀 다르게 흘러갔다. 내가 탄 비행기는 나의 목적지와 전혀 다른 곳에 나를 내려줬다. 여기는 원래 2주 뒤에 여행을 계획했던 곳이었고 표를 잘못 샀다는 걸 알아차린 순간 내 멘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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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년 전의 샤갈전이 생각나서.
    3년 전의 샤갈전이 생각나서.
    P E R C I P E R E  by 오롯|2014/03/08 01:46

    2011년 3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했던 샤갈전에서 좋았던 그림들에 대한 메모를 발견했다. 산책 (1917-1918) 창밖에서 보이는 자올시 풍경 (1915)View from the window Zaolchie 제일 좋았던 수탉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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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6.17.샤갈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Sub rosa   by Otium|2013/07/10 16:31

    샤갈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롱고스 지음, 김원중,최문희 옮김, 세미콜론, 2008-"판화 출판업자 테리아드가 샤갈에게 <다프니스와 클로에>삽화를 의뢰했을 때는 샤갈이 두 번째 사랑인 바바와 막 결혼했을 때였다. 첫 부인인 벨라를 잃고 붓을 놓았던 샤갈에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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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어] 이카루스와 오르페우스
    [상어] 이카루스와 오르페우스
    멜로취향~~^^  by 멜로취향|2013/06/07 00:21

    1. 이수와 해우는 왜 결혼식날 만나게 되는 걸까? 결혼식날 해우는 신부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한 남자의 눈길을 느낀다. 그냥 무심히 지나치기에는 아마도 그 남자의 강렬한 눈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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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5. 1.마르크 샤갈
    Sub rosa   by Otium|2013/05/23 19:43

    마르크 샤갈 발터 니그 지음, 윤선아 옮김, 분도출판사, 2013 -".샤갈은 자화상을 여럿 그렸다. 그중에서도 이젤 앞에 앉은 모습을 많이 그렸다. 로저 하우어트는 샤갈의 사진집을 펴냈는데, 이 사진집에는 샤갈이 하우어트의 지시에 따라 일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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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경-샤갈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by 새벽그림|2013/05/14 23:38

    샤갈 서대경 당신은 천천히 내게로 걸어왔습니다 당신은 푸른빛의 당나귀 탈을 쓰고 있었고 한 손엔 커다란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말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쓰고 있던 당나귀 탈을 벗어 내 얼굴에 씌워주었습니다 나는 갑자기 서러워져 눈물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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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갈, the walk 산책
    샤갈, the walk 산책
    Lamant  by Lamant|2012/05/28 21:15

    샤갈이 아네 벨라와 결혼 후 2년이 지나서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샤갈이 그린 연인의 그림은 사랑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아니 현재 사랑하고 있지 않다해도 그림을 보는 동안만큼은 사랑에 빠진 것처럼 사랑하는 연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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