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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갑다. 너무나도 차갑다. 어제의 공간배치 변경으로 출구로부터 침대까지의 공간이 이전의 크기보다 더 확장되어버리는 바람인지 한기가 맴도는 집 안의 느낌이다. 사실 겨울의 아침은 항상 이렇게 추운데도 말이다..
마롱, 라떼, 마끼아또, 스타벅스, 스벅
기억을 되짚는 글 물론 내 여자친구라고는 안했다. 주륵 ㅜㅜ 분명 세잔 마셨는데 왜 영수증은 두장 뿐인지. 잃어버렸나? 형, 형 여자친구와 함께 한 갈매기살, 껍데기까지 연대포 근처, 창서초 살짝 좌측 후면 쪽 고기집..
스벅, 스타벅스, 오늘의커피, 커피, 아메리카노
출근버스서울에 일찍 도착했지만왠지 모를 전화욕구마치 내 머리 속 쇼호스트 천사 악마가'지금 당장 주문하세요!'라고 속삭이는 듯 했다.그렇게 머리 속 쇼호스트에게 홀랑 넘어가 남산단암점에 전화를 넣어서 오늘의커피 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블렌드, 샷추가, 과테말라, 남산단암점
싱글 오리진 원두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라니. 더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라고 한다. 섬세한건 잘 모르겠고. 어쨌든 늘 숏만 마셔서 프로모션으로 무료 사이즈업 된 톨 잔이 약간 낯설긴 했다. 맛은 부드러웠다. ..
은교, 박범신, 스타벅스, 소금, starbucks
눈을 떴따 지각에 항상 30분 일찍 가는 내가 억울했던건지 언젠간 지각을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10~20분 늦게 나갔지만 또 일찍 도착했었다 (Ex - bukbuk.egloos.com/4133385) 근데 근래엔 소소하게 지각을 잘한다 야호 5분 ..
스벅, 텀블러, 남산단암점, 남산, 지각
bgm은 헤어지던밤 이 좋을 것 같다. 그냥, 그냥. 그 날은 너무나도 바람이 많이 불었었지 꽤나, 하지만 그렇게 많이도 분것 같지 않아 호수공원에서 사진을 찍었었지. 흰 블라우스에 초록 자켓, 난 검은 코듀로이 남방 ..
스타벅스, starbucks, 라페스타, 광장, 호수공원
메일을 확인한다 스타벅스 홈페이지보다 메일 체킹을 많이 하는 나 스타벅스 광이라고 생각하는데들 나는 스벅광이 아닌 스벅 충이다. 내가 소공동점에서 본 사람을 망포점에서 본 건 함정 아닌 함정 그 사람은 그..
사이렌오더, 사이렌, 스타벅스, 오늘의커피, 이탈리안로스트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치약, 치약을 사야한다. 민트 맛 아이스크림이 아닌 치약을 마트에서, 파이크플레이스 블렌드, 샷 추가 옅다. 하지만 샷추가의 그 플레이버와 스모키함. 깔끔하다. 점심, 편의점 앞에서 가볍게 ..
오늘의커피, 스타벅스, starbucks, 스벅, 스벅충
수원시청점의 오늘의커피, 트리뷰트. 확인후 샷추가 결심 "오늘의커피 뜨거운거에 샷추가, 숏사이즈로 주세요" 3,100 상큼한 과일향이 살짝 느껴지는 듯 하다. 청량감도 괜찮다. 하지만 목넘김이 조금 심..
카페인, 이뇨작용, 커피, 오늘의커피, 트리뷰트
외장하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심부름 점심은 닭갈비 두시쯤 신촌 술집 골목에 있는 닭갈비집. 여긴 처음와본다. 닭갈비가 무지싸다. 사리가 비싸다. 밥이나 먹을걸 그랬다. 형이 왜 닭갈비를 먹자고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
연대, 연세대, 연대점, 스타벅스, 파이크플레이스
잠깐의 만남.술 한잔 하기로 했지만셋이었던 우린 둘 밖에 만나지 않았다.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온다는 친구를 버리고 우린치킨전문집보다 맛있는 주궁 치킨에 소주 반주로 저녁을 떼웠다.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지각의..
주궁, 화정, 화정역, 화정점, 스타벅스
1월 15일날 단숨에 가로채온 스타벅스 저금통.지금에서야 확인한다.그 날을 회상하며 글을 시작한다.14. 3. 5. 글 작성 우리 셋, 카츄사 남산이는 역시 식후 스타벅스,저녁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
그린티, 그린티라떼, 스타벅스, 저금통, 샷추가
네 할머니의 장례식.친할머니지만 너와의 왕래가 없었던, 너는 정이 없었다고 말했지.하지만 장례식에서의 장손은 매우 피곤한 일이지. 나도 고1, 개학자하자마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나는 매우 왕래가 많고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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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강북권이라고 해도 강남만큼이나 걸리는 미아 쪽은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그냥 가까운 3호선 타고 내리면 되는 연신내-불광 사이에 있는 불광 근린공원을 가기로 결정.검색해보니 면적도 넓고 근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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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역점 스타벅스를 갔다. 13:40장을 보고있었다.'요즘 먹을게 없군. 참치 몇개 사갈까' "점심 먹었냐" 라고 카츄사에게 온 메세지. 필시 얻어먹는 점심임에 틀림없었다. 마침 점심거리 사던 차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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