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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서울칼럼니스트모임(총 55개의 글)

'서울칼럼니스트모임'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슬로우 뉴스(박연호)[칼럼니스트]2017.11.12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11/13 15:03

    No. 1648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12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슬로우 뉴스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조선 숙종 때 이조판서 박태상(朴泰尙)은 “악덕 가운데 가장 심한 것..

    슬로우뉴스,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조급증

  • 헤이즐통신 35 - 아직도 하세요?(우혜전)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09일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11/09 21:14

    No. 1647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09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헤이즐통신 35 - 아직도 하세요?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얼마 전 전화가 걸려왔다. 아직도 하세요? 하고 물었..

    인터넷헌책방, 헤이즐넷,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참된 至公無私(박연호) [칼럼니스트] 2017년 10월 31일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11/01 19:53

    No. 1646 [칼럼니스트] 2017년 10월 31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참된 至公無私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춘추시대 晉나라 고급관리 양설적, 양설힐 형제가 죽게 되었다. 이..

    지공무사, 진나라평공,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이상한 말 - 그 이상한 뒤안길(01)(양평)[칼럼니스트]1630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02/04 16:39

    No. 1630 [칼럼니스트] 2017년 1월 18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 딴글보기 | 거시기머시기 | | 글 배달 신청 | columnist.org(홈) | 이상한 말 - 그 이상한 뒤안길(01) 양평 梁平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말이 아니라도 ..

    양평, 이상한말, 서울칼럼니스트모임, 일보직전, 정당이름

  • 어떤‘傾國之色’ (양평) [칼럼니스트]1629호 2016.12.19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6/12/20 00:05

    No. 1629 [칼럼니스트] 2016년 12월 19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 딴글보기 | 거시기머시기 배달신청 | columnist.org(홈) | 어떤‘傾國之色’ 양평 梁平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최순실을 지면에서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멜다 마르코스를 떠 올렸다..

    박근혜이멜다, 최순실, 미용청문회, 아름다워야할의무, 경국지색

  • 한국 언론의 國共合作 (양평) [칼럼니스트]1628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6/12/06 00:14

    No. 1628 [칼럼니스트] 2016년 12월 5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 딴글보기 | 거시기머시기 배달신청 | columnist.org(홈) | 한국 언론의 國共合作 양평 梁平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사람이 오래 사는 것이 좋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도저히 있을 ..

    조선일보, 국공합작, 빨갱이, 사회주의공산주의, 칼럼니스트양평

  • 지진과 여진(우혜전) [칼럼니스트] 1625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6/10/02 13:03

    2016.09.21 [칼럼니스트] 1625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지진과 여진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헤이즐 통신 33 일본 큐슈 사가현 지진 2016년 지난 4월 일본 지진 겪은 얘기를 하면 ..

    지진, 여진, 사가현, 일본지진, 우혜젼

  • 국어가 교과의 첫째인 것은 (박강문) [칼럼니스트]1615호 2015.07.31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5/08/01 00:02

    No. 1615 [칼럼니스트] 2015년 7월 31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 딴글보기 | 거시기머시기 배달신청 | columnist.org(홈) | 국어가 교과의 첫째인 것은 - 말하기, 쓰기, 짓기, 듣기의 중요함 박강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오래된 기억인데, ..

    국어교육, 말하기, 듣기, 쓰기, 짓기

  • 양배추의 일생 2015년 상반기 (우혜전) [칼럼니스트]1614호 2015.07.30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5/07/30 23:23

    2015.07.30 [칼럼니스트] 1614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양배추의 일생 2015년 상반기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양배추 모종을 봄에 심었을 때 될까 싶었다. 시장에서 너무 흔하..

    양배추, 텃밭, 주말농장, 서울칼럼니스트모임, 우혜전

  • -[영어교육의 인문적 전망](김길중 외)을 읽고-(박강문) 2015.06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5/06/03 22:35

    No. 1613 [칼럼니스트] 2015년 6월 3일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글보기 | 거시기머시기 배달신청 | columnist.org(홈) | 영어라는 공룡을 어찌해야 할까 -[영어교육의 인문적 전망](김길중 외)을 읽고-박강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한국인..

    영어교육, 김길중, 영어만능주의, 박강문, 신문수

  •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가다(우혜전)[칼럼니스트] 2015년 3월 28일 제1611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5/03/29 16:20

    서점이 문을 닫고, 헌책방이 사라져도 유일하게 부산에서 보수동 책방골목이 살아남은 이유는 골목이라 다른 업종이 들어오기 어려워서, 말하자면 다른 가게 해봐야 되지도 않을 것 같아서 라는 해석도 있지만 어쨌든 보수동 헌책방이 자리 잡고 있어 지나가다 한 번 휙 둘러보고 ..

    보수동책방골묵,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마음을 얻어야 한다 (우혜전)[칼럼니스트]1610 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5/02/01 00:14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있다가 서 있는 나를 보자 옆 자리 눈을 치워 만원어치 과일 장바구니를 들고 서있던 나를 앉으라고 하던 그 아이의 마음을 떠올린다. [칼럼니스트] 2015년 1월 25일 제1610호 마음을 얻어야 한다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권주가와 건배사 (이규섭) [칼럼니스트]제1606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2/19 10:06

    노년들 술자리에서 따끈따끈한 건배사라며 ‘명품백’(명퇴조심, 품위유지, 백수방지)이나 ‘멘붕’(만날 붕붕 뜹시다)을 외치면 “치매 끼 있는 것 아니냐”고 핀잔받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구구팔팔이삼사’(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틀만 앓고 사흘 만에 죽자)와 ..

    건배사, 권주가, 이규섭,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그때 그사건6 - 국민연금 시대 (우회전) [칼럼니스트] 2013년 제1604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2/06 23:09

    퇴직할 때 타서 다 써버렸으나 국민연금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 오십 세에 십 만원씩 십년을 부으며 육십이 되면 매달 이십 만원씩 받아 그래도 굶어죽지는 않겠다고 안심을 한 순간, 정치가들이 나이가 든 분들에게는 무조건 이십 만원 씩 준다고 나섰다. 십년의 세월을 한순간에..

    국민연금, 그대를사랑합니다, 무조건20만원, 우혜전,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그때 그사건5 -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우혜전) [칼럼니..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2/03 17:14

    돈이 있으면 무죄로 풀려날 수 있고, 돈이 없으면 유죄가 된다는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 라는 말은 먼저 감옥 안에서 떠돌던 말이었다고 한다. 12명의 미결수가 호송 중 탈주했으나 마지막 남은 네 명은 탈주 9일째 결국 서울 북가좌동 가정집에서 경찰과 대치하게 되고..

    무전유죄, 탈주범, 지강헌, 영화할리데이, 우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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