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서코후기(총 78개의 글)
'서코후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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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서코 지름품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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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15 23:25
2월 서울 코믹월드에서 지른 물건들. 왼쪽은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소설 단편집 파츄리와 바나나와 기묘한 하렘. 알고보니 이글루스의 가칠해님께서 쓰신 작품이더군요. 그리고 가운데는 쿠로네코 메이드 버전 ..
- 2월 서코 지름품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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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서울 코믹월드(130회)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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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y 코토네|2015/02/15 21:56
어제 Wish님과 함께 제130회 서울 코믹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클로저스 부스에 흥미가 있었기도 했고 또 오래간만에 회지랑 팬시라도 질러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 말이지요. KTX로 서울역에 도착한 후에 Wish님..
- 2월 서울 코믹월드(130회)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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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曰.]서코 전리품을 올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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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a씨의 다차원 아스트랄 오덕씹덕 게이트. by Mecatama|2013/07/24 12:22
曰. 귀찮다. . 여덕이 많은듯.
- [曰.]서코 전리품을 올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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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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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C/A/R/A ☆ 2013 by 줄카라88|2013/05/27 01:42
어제 SoulGroove님이 주최한 정모에 참석했습니다.2호선 신촌역에서 이글루스 분들을 찾는데 애 좀 먹었네요.SoulGroove님과 리에님, MEPI님, 유우님, 잉붕어님 외에 3분이서 만나서 즐겁게 놀다 왔습..
- 어제,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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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회 서코 후기&근황]여러분, 제게 돌을 던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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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군의 라이트노벨 공방 by 신념군|2013/02/17 22:37
안녕하세요? 여러 분의 신념군입니다. 후기를 정말 간만에 써보는 느낌이 드는 군요. .라기보다 아예 이글루에 접속을 안하는 느낌도 듭니다. 종종 새덧글이 뜨면 확인하는 정도. 어쨌거나 간만에 후기니까 활기차게 가보도록하죠! 비어가는 통장을 가만히 둘 수 없어, 요새 일자리..
- [114회 서코 후기&근황]여러분, 제게 돌을 던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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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108] 108회 서울 코믹월드 전리품(+짤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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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메키 럭키스타의 세계★ by 키라메키 럭키스타|2012/04/03 20:52
이번에. 108회 서울 코믹월드 전리품들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원래는 어제(월요일) 올릴려고 했으나. 회사 갔다온 뒤에 짐 정리하고 사진까진 찍었으나. 피곤해서 일찍 자버렸습니다. ;; 108회 서코에서 구입한 ..
108획서울코믹월드, 서코, 서코후기, 전리품, 지름
- [SC108] 108회 서울 코믹월드 전리품(+짤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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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서코 후기] 5월은 코믹의 달,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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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군의 라이트노벨 공방 by 신념군|2012/04/02 20:02
넵, 동인 글쟁이 신념군은 이번 서코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3월은 대표적인 비성수기 중에 하나인데, 이번엔 묘하게 판매가 괜찮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식사가 [간장+밥]에서 [간장+계란+밥]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 이번 ..
- [108 서코 후기] 5월은 코믹의 달,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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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 서코] 행사 끝=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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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影, 그림자놀이 by 雪影|2011/12/26 16:23
12월 24일과 25일, 106회 서울 코믹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행사장에서. ㅋㅋㅋ 추웠습니다. 먹어도 배가 고프고 계속 졸렸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요. 현수막 새로 뽑았습니다. 저번..
- [106회 서코] 행사 끝=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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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서코 후기]메리 크리스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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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군의 라이트노벨 공방 by 신념군|2011/12/26 12:27
그러고 보니 후기를 간만에 써보는 느낌이 드는 군요. 처음 12월 코믹 부스 배치가 나왔을 때 O열, 벽부스라는 것을 보고 O열 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팬분들, 일일이 적진 못하겠지만 가져다 주신 음식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부스에..
- [106서코 후기]메리 크리스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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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 서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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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影, 그림자놀이 by 雪影|2011/10/24 14:45
105회 서코가 끝났습니다. 토요일은 행사 끝내고 집에 와서 치킨 먹고 뻗고 일요일은 라면 먹고 그대로 뻗었습니다. 그냥 힘들었어요. 으허허허허 이놈의 몸이 문제입니다. ㅜ_ㅜ 부자재가 없어서 없어진 팬시들..
- [105회 서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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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부코/105서코 후기] 12월에 신작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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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군의 라이트노벨 공방 by 신념군|2011/10/24 12:20
10월 행사가 드디어 모두 끝났습니다. 요새 트랜드는 2개월마다 행사를 여는 건지, 계속해서 코믹 날짜가 줄고 있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매달 있는 편이 좋지만, 아무튼 다음 행사는 12월이 되겠습니다. 책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이제 부스에 놓인 책이 10종에 달하게 되었습..
- [71부코/105서코 후기] 12월에 신작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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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00회 서코 후기~......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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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졸지에 탈덕자 by -ⓚⓘⓓⓓⓨ-|2011/02/21 01:05
에에. 어찌어찌. 2월 코믹을 마치고 집에 와서 분명 이건 우리집컴인데 이제 우리집인지 지네집인지도 잘 구분못하는 식객 하나가 밸리돌고 글쓴답시고 자리잡고 있다가 드디어 제 차례가 와서 글을 쓰게 된, 2월 서코의 후..
- 2월 100회 서코 후기~......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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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회 서코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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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구이 상자] by 문어구이|2010/12/28 14:37
. . 이번에도 카메라를 챙겨가지 않은 덕분에 부스 사진 또 없구요.ㅠㅠㅠㅠㅠ 현수막을 이 그림으로 갈았습니다. :^) 메인 현수막을 오랜만에 갈았는데 부스 사진 찍은게 없으니 요로케라도.ㅠㅠㅠㅠ 그리고..
- 99회 서코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