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성묘(총 48개의 글)
'성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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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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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의 이글루입니다 by 유네|2020/11/22 16:47
오늘은 경남 마산까지 벌초하러 다녀왔다. 지금은 창원시에 들어간다. 새벽6시에 마산으로 출발해 차타고 남천동을 지나다가. 아직도 어둡다. 진영 휴게소에서 먹은 우동 비쌌다. 내서IC를 통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산에 도착해서 짐을 챙겼다. 한참 벌초를 하다 경치를..
-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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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뀨만화극장 - 제368뀨. 증조 외가 화단에는 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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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by 플로렌스|2015/03/23 14:46
100% 실화. 작년 여름 추석 직전 이야기. 실제 사진은 다음 링크 참조. 딸내미 데리고 성묘 다녀왔어요. : 네이버 블로그
- 뀨뀨만화극장 - 제368뀨. 증조 외가 화단에는 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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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그녀X 13화 일본 반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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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by PyoK|2013/02/17 20:31
635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 2012/07/01(日) 01:56:23.93 ID:djSlJrqX0 우오오오 무지 좋은 결말이었다! 최고였다! 637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 2012/07/01(日) 01:56:32.06 ID:E/u1R4f10 또 꽤나 좋..
- 수수께끼 그녀X 13화 일본 반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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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 specia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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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rivate life by my private life|2013/02/04 12:09
카톡에 올리는 사진을 보고 겨울이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이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독거청춘들이 뭔가를 물어온다거나 ㅎㅎ 나도 계획해서 겨울이를 키우게 된건..
- winter specia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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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6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65화. 어떤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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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by 플로렌스|2013/02/01 11:55
남양아이에 연재중인 뀨뀨칼럼 제66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65화. 어떤 어린이날] 업데이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뀨뀨만화극장 - 제184뀨의 채색판.
- [제66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65화. 어떤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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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기, 페인트 들고 성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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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씨의 녹색 얼음집 by 미스터 L|2012/09/26 22:35
벤치 둘, 테이블 하나 칠하는데, 좀 부족함. 벤치 하나당 페인트 한통. 다음엔 더 잘 해야지. 한번 더 덧칠해야 때깔이 좀 난다는데, 이미 페인트는 동남ㅡㅅㅡ; 망할 디자인. 틈새 밑으로 페인트가 자꾸 방울져서 애 좀 ..
- 벌초기, 페인트 들고 성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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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애교많은 성묘 므이와 에기의 새로운 가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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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s Love by 미유|2012/09/12 00:11
므이입니다. 에기입니다. 1. 지역: 서울 2. 고양이의 종류: 코숏 고양이의 성별 : 둘다 여 나이: 므이는 약 5살, 에기는 약 3살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건강합니다.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중성화 완료 되..
- 작고 애교많은 성묘 므이와 에기의 새로운 가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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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설연휴의 평범한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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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의 난잡한 책방 by 로렐|2012/01/25 13:58
3년만에 설연휴를 친척들과 무사히 보냈습니다. 네 곳 모두 잘 다녀왔고 올해는 눈이 별로 안내려서인지 이 무렵에 눈이 안쌓인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별 탈없이 다 잘 갔다왔으니까 이걸로 된거겠죠 뭐- ..
설날, 성묘, 인생은타이밍, 역시인간은멍청하면안됩니다
- 올해 설연휴의 평범한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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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日記_27/11/2011] 흐린날의 짧은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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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益·魂 3.0] honorable life by iKon|2011/11/29 16:05
가는 도중 중간중간 비가 내렸고, 산소에 도착해서도 하늘은 여전히 어둡기만 했던 일요일 오후. 시선이 닿는 곳엔 바람과 묘비 외엔 아무도 없었다. 소주 한 병 드리고 십여분간 산소 주변을 서성이다 무심하게 ..
- [寫眞日記_27/11/2011] 흐린날의 짧은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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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아버지 산소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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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and Superstar by 인절미|2010/10/16 00:05
추석연휴 마지막날. 어머니는 팔당에 있는 외할아버지 산소에 가자며 아침을 서두르셨다. 몇년만에 가는 건지.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일이었다. 그저 팔당공원묘지 라는 사실만을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
- 외할아버지 산소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