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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이 지나고 2월도 며칠이 지났구나. 네버 기브 업! Pilot- January (1975년)
파일럿, 70년대음악, 1975년음악, 소프트락
어찌보면 요즘 유행하는 선셋롤러코스터류의 소프트팝락의 원조격인 밴드. 68년에 이런 곡은 정말 현대적. Classics IV- Stormy (1968년)- 안나오는 것 같지만 클릭하면 곡재생
클래식스6, 소프트락, 60년대락, 60년대음악, 1968년음악
오늘은 70년대의 곡중에서도 특히 '감칠맛'이 나는 소프트 락 10곡입니다. 감칠맛이란 것은 "'입에 착 달라붙는 맛있다'라는 의미"이죠. 여기 10곡은 70년대중후반부터 80년대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던 ..
소프트락, 감칠맛나는곡, 70년대락, 70년대소프트락, 1972년음악
[80년대 배신감(?)을 줬던 밴드들]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80년대는 요즘 못지 않은 음악의 상업화가 절정으로 치닫던 시대였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무거운 하드락을 하던 밴드들이나 헤비메탈마져 달달해지는..
저니, 포리너, 보스톤, 루그램, 톰슐츠
우리가 즐겨듣는 후크송의 '후크'란 단어가 바로 이런 곡에서 이미 70년대에 나오고 있었다. 77년 빌보드 1위곡. 플레이어의 경력은 아쉬운데 이 곡이 데뷔싱글로 찬란하게 빌보드 1위를 차지하고 난후, 기대에 못미치고 다음 ..
플레이어, 70년대음악, 70년대소프트락, 소프트락, 1977년음악
80년대초-중반 팝락보컬중, 저니의 스티브 페리와 함께 최고의 1인자 보컬을 다투던 포리너의 루 그램의 목소리와 킬러 색소폰의 연주가 끝내주는 명곡. (시카고, ELO, REO speedwagon, 스타쉽, 제..
포리너, 루그램, 80년대음악, 80년대락, 1981년음악
가끔 전형적인 영국적 락밴드가 알고보면 미국밴드인 경우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가 있다.그 중 후자가 바로 영국출신의 에이스. 찾아보기 전까진 이들의 음악은 당연히 미국색이라 알고 있었다. 사실 에이스는 이 특출난 싱글 (빌보드 3위)를 제외하면 그닥 성적이 좋은 팀은 아..
에이스, 70년대음악, 70년대락, 소프트락, 1974년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