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송별회(총 30개의 글)
'송별회'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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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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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Damned One. by 알렉세이|2016/02/18 22:17
어제의 급식. 급식실 作. 2016.2.17 오늘의 급식. 최후의 만찬. 급식실 作. 2016.2.18 1. 어제부터 인수인계할 것 정리하고 새 선생님이 잠깐 오셨는데 지금 학교의 교실 정리를 덜 하고 오셨는지, 자꾸 가셔야 한대..
- 어제 &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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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양이 앤드 Farewell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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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ista- by 언제나내맘|2012/06/22 18:26
오랜만에 젤로가 내 품으로 오길래 코앞에 두고 찍은 사진- 진짜 고양이는 사진 찍기 힘든 듯. 그닥 똘똘한 아이는 아니지만, 이 사진은 카리스마가 철철. 이전에 했던 미용도 어느정도 털이 자리를 잡았는지, 이..
- 내고양이 앤드 Farewell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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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친구들과의 신년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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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by 꿀우유|2012/01/03 10:12
일본어교실 친구가 이번달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됐다. 여름에 베트남 음식 잔뜩 먹여준 그 친구. 임신소식을 듣고도 통 만나질 못하고 있었는데 돌아갈 날이 코앞이다 보니 임신 축하 겸 송별회를 위해 부랴부랴 ..
- 베트남 친구들과의 신년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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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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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 stiiy yE Xa iEi AaaA IYA by 아즈마|2011/07/14 11:09
에에에.어제는 일본에 8년정도 지내시던 형님이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관계로,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9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줄곧 먹고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그 형님이 일본에 와서 가족 외의 사람들이랑..
- 어제(?)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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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가, 안녕 ! 새롭게 시작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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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here! by 므흣한꼬맹이|2011/04/26 07:07
잘갔다 오라고, 송별회를 해주셨다. 물론, 동호회 형님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나랑, 나의 롤 모델 ( 이하 써니언니 ) 두명밖에 없었다 ㅋㅋ 그래봤자, 유부유부 형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마을..
- :: 잘가, 안녕 ! 새롭게 시작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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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챔프전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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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 by 네그로|2010/11/13 17:40
아.무기력한 SK 주전이 무려 6명이나 아시안게임 대표로 차출된 SK는 무기력했다. (+오랄킴) SK가 기록한 안타는 단 2개 치바롯데에 영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SK선발은 카턱. 나름 의미있는 도쿄돔 컴백전이였겠지만. 1회부터 장작을 쌓으시다가 호수비로 한숨을 돌렸지만 2회..
- 한일 챔프전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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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실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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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덩어리의地球旅行 by 마력덩어리|2010/03/25 02:36
일본의 3월은 이별의 계절이 맞는게다.오늘도 송별회를 했다. 연구실송별회. 4월이 되면 환영회도 하겠지. 3월은 새로운 바람이 부는 계절.누구는 동경으로 가고 누구는 독일로 가고^^ 오늘 오랜만에 공연하고 왔더니 피곤하다^^후쿠오카현 유학생들과 사업가들이 모여 파티를..
- 연구실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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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려면 장례식장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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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도라스의 2차원 공간 by 다스베이더|2009/11/14 23:24
.는 말이 있던데, 냉정 쿨시크보이들도 경조사 치를때는 '몇놈이나 와주려나'싶어서 전전긍긍한다고 한다죠. 어제, 그러니까 4주 훈련을 가기전 마지막 출근날 몇명이서 술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단순한 술자리가 'XX 훈련소 입소 기념 포풍송별회!'수준으로 발전하..
-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려면 장례식장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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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05_떠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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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was über mich by 주꾸|2009/09/05 13:42
만남이 있으면, 언제든 헤어짐도 있다. 정말 어리버리하게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 4학년 생에서, 그래도 이래저래 할 일을 찾아하고 지시할 수도 있게 된 직장인 3년차 대리를 달기까지 옆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걸 알려주고..
- 090905_떠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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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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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Water 니까 아즈마잖아!! by 아즈마|2009/08/15 11:25
잠시 묵념을. 광복절이군요.그리고 오늘은 교환 학생들의 마지막 파티, 송별회 날이기도 합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점점 교환 학생들은 모국으로 돌아가니 실컷 부어라 마셔라 놀아야겠지요. 아, 하지만 내일..
- 광복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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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조촐한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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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잇굿? Since 2007 by 애드맨|2007/11/24 05:30
망해가는 영화사에 사직서를 내고 온 새침떼기와 소주를 마셨다. 새침떼기를 생각하면 언제나 맞은 편 책상에 앉아 인터넷을 하는 해맑은 얼굴이 기억난다. 영화인의 꿈을 이뤄보겠다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우리 회사에 힘들게 들어와 정말 열심히 일할 각오를 했었지만 결국 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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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잇굿? Since 2007 by 애드맨|2007/10/18 23:42
투덜이의 송별회가 있었다.거창한 자리는 아니고 마지막으로 조촐하게 저녁 식사나 같이 하는 자리였는데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우리 대표는 한번 부하직원은 영원한 내 식구니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데려간다는 마인드라고 들었다. 대표가 아무리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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