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이 5-6개월정도 남았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낼지는 모르지만 뭣보다 감옥을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이론적/사회적 차원에서 볼수 있는 공부는 하고 들어가려 한다. 또한 감옥인권에 대한 공부도 해서 나를 보호하고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자존감을 꺾지 않고 수감..
광복 68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현저동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았다. 관람객들은 역사관을 돌며 당시의 고문과 수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전시된 옛 물품들을 견학하는 학생들 서대문형무소를 찾은..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는 확실치 않다. 패전 후 3년 3개월간 스가모에 있었는데,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저녁 9시에 소등했다. 세 번 식사는 허기만 가실 정도로만 지급되었고, 이를 계속하더니 체질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말년에 건강 비결을 묻는 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