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수상버스(총 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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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것들에 대해서 by 이파네마|2015/03/11 04:01
사판탁신역 2번출구로 나오면 수상버스 선착장이 보인다. 우리는 어디서 표를 끊어야하는거지ㅠㅠㅠ? 매표소는 있는데 문이 닫아있었고 주변에 사귀꾼^^으로 보이는 아저씨들 천지. 돈 가진건 100바트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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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state: fixed by luna|2012/03/09 23:23
2011.02.13 22:32 에 등록된 글입니다. 이것도 온지 얼마 안됬을 때라지. 토요일. 친구가 학교도 안가고 일자리도 알아보러 나갈겸. Daily ticket을 끊어서 버스도 맘껏, 페리도 맘껏 탈 수 있었다. 아마도 토요일이라 Off-peak 요금이 적용되었고, 친구가 끊어준 concession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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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xoxo의 잡다한 블로그. by chloexoxo|2011/08/25 11:24
계획에 없던 포켓몬 센터를 우연히 들렸다가 원래 목적인 수상버스를 타러 갑니다 'ㅅ' 혹시나 저처럼 길 헤매시는 분이 계실까봐 가는 길 사진을 좀 올려볼게요 (.)이런 느낌입니다. 일본은 도로같은게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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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올비의 행복이 발효되는 공간♬ by 올비|2010/07/07 17:53
아사쿠사에서는 수상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유람선 같은 건데요. 2006년에 왔을 때에는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 수상버스를 탔지만 이번에는 행선지가 다릅니다. 제목에 적었다시피 하마리큐 정원에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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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ZUKA OSAMU's BLACKJACK by 사노|2010/05/17 21:49
2010년 2월 28일, 2월의 마지막날은 오사카 주유패스로 뽕을 뽑는 날. 딱 이 날까지가 공짜인 탈 것이 두 가지 있었으니. 오사카 수상버스. 오사카 산타마리아 호. 사진은 오사카 수상버스 티켓 판매소의 복고양이, 마네키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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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10/02/14 22:35
방콕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왕궁을 가는 날이었다. 왕궁 다녀온 사람들이 별거 없다고 말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 갈 수는 없었다. 처음 방콕을 여행한 것이었고 방콕 외곽으론 나갈 계획이 전혀 없었기에 남들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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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pider / 호경 』 by PinkSpider|2009/05/05 21:29
8월 14일 목요일 - 12일째 - Venezia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사진! 모짜르트의 출생지이자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잘츠부르크를 지나왔네요. 이번에 탄 야간열차는 물이 잘 나와서 세수 뿐만 아니라 머리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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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evil && ChiACu]總體적 望想의 結科物 by 치아쿠|2009/02/16 18:59
방을 옮기느라 잠시 늦어졌지만 계속해서 여행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상택시를 타는 근방에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그 근처에서 정말로 구라 안치고 '가장 좋아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와구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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