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수필(총 512개의 글)
'수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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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수필이 입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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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by realove|2021/09/16 17:49
지치고 외로운 코로나 시국에 내가 방구석에서 할 것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가끔 눈에 띄던 문예공모전이 있어 짧은 수필로 응모를 했었다. 제목은 '외롭지만 길을 걷다'이고 내가 블로그에서 가끔 동네산이나 산책을 하며 사..
2021동대문구민문예공모전, 동대문문화원, 수필, 입상, 문예공모전
- 내 수필이 입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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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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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보통날 by 이팝나무|2021/08/29 19:03
책소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봉순이 언니>의 작가 공지영의 에세이. 2010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았다. 어느 날 지리산으로 떠나버린 우리들의 친구들은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고 행복학교를 짓는다. 도심 속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즐기는 꽁지 작가는 서울..
책, 수필, 공지영, 공지영의지리산행복학교
-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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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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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추리닝 by 명품추리닝|2021/06/06 18:41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이슬아 지음/헤엄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화살기도를 해. 사주 보러 온 손님들 마주하기 전에 나도 화살기도를 올리거든. 내 어리석음으로부터 나를 지켜달라고. (명리학자가 이슬아에게) p..
- [도서]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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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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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ssible Dream by 기만에 의해|2021/05/16 22:58
사진작가 김영갑에 대한 책을 읽었다. 아끼려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읽었다. 이 사진 광인은 루게릭병으로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갤러리 정원을 손수 꾸몄다. 그가 책을 출판하는데 제일 먼저 내건 조건은 자신의 사진을 편집 과정에서 크롭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다. 김영갑은 ..
-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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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치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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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같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여신같은 바다코끼리|2021/02/24 23:34
오전 과업을 마치고 나오니 눈이 펑펑 내린다. 높으신 분 눈 밟고 미끄러질까 인부들은 줄곧 눈을 쓸었다. 빗자루, 너까래부터 각종 기계들까지 등장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인부들은 밥때도 잊은듯 열심히 눈을 치웠다. 돌아가는 기계 소리가 요란했다. 점심자리에서 소주를..
- 눈 치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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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사를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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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같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여신같은 바다코끼리|2021/02/24 23:33
기자라는 직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런 고민을 하진 않았다. 기자 초년병 시절에는 쓰기 급급했다. 글쓰는 직업을 갖게 됐다는 기쁨도 잠시, 기계적으로 보도자료를 처리하는 게 내 일이었다. 그렇게 자료만 쓴 지 몇개월이 지나자 스트레이트 기사를 제대로 쓸 수 있게 됐다. &..
- 어떤 기사를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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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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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같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여신같은 바다코끼리|2021/02/24 23:32
서른 넘어 할머니께 세뱃돈을 받는 일은 흔치 않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몇년이 지나도록 돈한푼 쥐어드린 적 없는 손자에게 할머니는 이번 명절에도 선뜻 봉투를 내미셨다. 봉투를 받지 않겠다고 하는 말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지난 10여년의 경험으로 잘 안다. 할머니께서 ..
- 할머니와 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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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잠과 고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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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같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여신같은 바다코끼리|2021/02/24 23:31
지금도 왜 그랬나 싶지만, 특별한 이유도 없이 멋진 꿈을 꾸던 적이 있었다. 몇년 전,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꿈을 이루는 게 꿈이라고 답했다. 꿈만 꾼건 아니고 나름 준비를 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오전 9시에 도서관에 들어가 저녁 9시에 나왔다. 도서관에 앉아 멀리 도심 스카..
- 새우잠과 고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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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3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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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같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여신같은 바다코끼리|2021/02/24 23:29
12월31일. 또 한 해가 지났다. 다사다난이라기 보단 지난했던 한 해였다. 전염병으로 삶이 멈췄고 각자의 꿈은 제자리에 누웠다. 잠깐 멈췄다 간다기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랑니를 뽑았다. 유난스럽게 자란 덕에 뽑고 나서도 몇주간 치과를 다녔다. 치과 의자에 앉으면 치위생사..
- 2020년 12월3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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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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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같은 바다코끼리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여신같은 바다코끼리|2021/02/24 23:28
자유로를 가는데 한강이 시퍼렇게 얼어 있었다. 그 모습을 멈춰서서 관찰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서울에 폭설이 내리던 날 야간 당직을 섰다. 기상청 홈페이지와 각종 날씨 분석 사이트를 드나들며 기사를 썼다. 지인들의 SNS에는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올라왔으나..
- 얼어붙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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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희 - 빨강머리 앤을 찾아서 - 프린스 에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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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by 로맨티스트|2021/01/27 17:13
빨강머리 앤 관련 문학으로 오랜만에 오늘은 여행기 도서를 소개합니다. 이제 앤 관련 문학은 소설, 수필, 운문, 인문서, 과학서, 번역서 등 모든 분야에 존재하기 때문에 여행 관련 도서도 나와야 할 때라 ..
양국희, 빨강머리앤을찾아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여행기, 수필
- 양국희 - 빨강머리 앤을 찾아서 - 프린스 에드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