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수필(총 512개의 글)
'수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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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큐어모피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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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2/18 14:26
나는 근본적으로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첨단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그런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메모를 하려고 화면을 켜면 수첩이 있어서, 원하는 곳을 펼치고 거기에 펜이나 타자기로 메..
- 스큐어모피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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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펜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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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2/11 13:52
고등학생 때의 나 자신에게 찾아가서 “넌 어른이 되면 펜을 하도 안 써서 펜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야”라고 하면 어린 나는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라면서 개뿔만큼도 믿지 않겠지만, 그건 사실이다. 요즘은..
- 때로는 펜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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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보일드 치과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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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2/04 14:27
얼마 전부터 이가 시리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아주 찬 물이나 신 것, 혹은 단것을 먹으면 이가 참기 힘들 정도로 이가 시려 왔다. 특히 초코바를 먹었을 때가 가장 심해서 가끔 끼니 대신 초코바를 먹기를 ..
- 하드보일드 치과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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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플레잉을 하지 못하는 내 게임 취향이 마이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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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1/28 15:00
남들 못지 않게 게임을 좋아하는 나지만 유독 정통 롤플레잉 게임만은 손을 대지 않게 되었다. 한때는 TRPG를 즐기던 사람이니까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취향에 충실한, 숭고한 행위가 아닌가 생각하..
- 롤플레잉을 하지 못하는 내 게임 취향이 마이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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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은 잔혹한 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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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1/21 22:07
나는 분식을 퍽 좋아한다. 매콤하고 쫄깃한 떡볶이도 좋고, 바삭바삭한 튀김도 좋고, 고소하고 탱탱한 순대도, 따끈따끈한 오뎅도 좋다. 게다가 나는 식사로 반드시 밥을 먹어야 한다는 밥 원리주의자도 아니..
- 분식은 잔혹한 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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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밑과 은닉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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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1/14 16:20
일본 만화를 보면 청소년인 남자 주인공의 침대 밑에서는 반드시 성인 잡지가 튀어나오고, 미국 하이틴 영화에서도 플레이보이 따위가 적잖이 발견되는데,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의문이 생긴다. 하나는 성인 ..
- 침대 밑과 은닉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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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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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5/01/07 14:45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라는 단어가 있다. 카우치, 즉 소파에서 감자칩을 먹고 TV를 보며 시간을 죽이는 사람, 혹은 소파에서 주로 정크푸드를 먹으며 감자처럼 뒹구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
- 나는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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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를 믿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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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4/12/31 16:11
산타를 몇 살 때까지 믿었느니 믿지 않았다느니 하는 얘기들이 흔히 있지만, 나로서는 이에 대해 할 말이 딱히 없다. 안타깝게도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산타의 존재에 대해 믿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분명 어렸을 ..
- 산타를 믿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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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모에화 12월호 [격정속의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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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점) by 우켈켈박사|2014/12/30 00:29
잠비나이 - Connection
- 월간모에화 12월호 [격정속의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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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의 행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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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4/12/24 13:43
크리스마스만 되면 예수가 "내 생일인데 왜 니들끼리만 기뻐하고 난리야?” 라고 분통을 터뜨릴 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만일 내 생일에 전 세계 사람들이 온 천지에 별의별 장식을 달고 선물을 주고받고 온갖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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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수레, 맥주,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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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4/12/17 15:26
예전에도 썼지만, 나는 비행기 타는 것을 몹시 좋아한다. 여기서 말하는 건 수사적인 표현의 ‘비행기 태우기’가 아니라 정말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얘기다. 물론 마구 칭찬 받는것도 무척 좋아하지만. 비행기..
- 비행기, 수레, 맥주,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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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천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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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4/12/10 17:26
'소녀의 주식은 과자’라는 노래 가사가 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소녀가 과자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줄 아느냐!’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소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과자를 먹으며 ..
- 과자천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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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캡을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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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4/12/03 19:00
나이트캡이라고 ‘숙면을 위해 자기 전에 마시는 술’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나도 그 비슷하게 술을 마시곤 한다. 뭐,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심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은 한 누웠다 하면 금방 잠드는 인..
- 나이트캡을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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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모에화 11월호 [나의 모에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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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점) by 우켈켈박사|2014/11/30 00:42
- 월간모에화 11월호 [나의 모에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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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하는 말을 하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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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by 메모선장|2014/11/26 16:08
요즘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에서 퍽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다. 이 작품은 평범한 학생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었지만 그걸로 지구를 정복하거나 악당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대신 적..
수필, 에세이, 소통, 애니메이션, 이능배틀은일상계속에서
- 당신이 하는 말을 하나도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