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순례자(총 28개의 글)

'순례자' 관련 최근글

• 순례자 The Pilgrimage,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1987

  Homo Narrans  by 도파|2019/08/12 04:57

  솔직히 말해 순전히 '오기'로 완독한 책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세간의 명성이 아니었다면, 서점 선반에서 자의적으로 골라봤을 작품은 결코 아니다. 종교와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인격 성장 '그 이상'을 다룬 작품의 심오함은 인정하겠는데, 익숙하지 않은 종교적 서사들..

  순례자, 파울로코엘료, Pilgr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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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일 - 성지순례 (1)

  카를루크님의 이글루  by 카를루크|2017/12/27 01:35

  . 성지순례(pilgrimage)는 라틴어 peregrination의 현대식 영문표기이다. Peregrination은 라틴어 형용사인 peregrinus(외국의, 낯선, 미지의)에서 유래하였다. 그래서 순례자(pilgrim)란 바로..

  순례, 중세, 서양사, 성지, 기독교

• 술탄 살라딘, 하틴전투 대승리

  메트로 서울  by 메트로서울|2013/07/04 15:42

  입력 2013.07.03 15:21:32 승인 2013.07.04 07:01:03 발행일 2013.07.04 박상철 기자 | estlight@metroseoul.co.kr 1187년 7월 4일 쿠르드족 출신의 위대한 이슬람 전사 살라딘이 지중해와 갈릴리 호수 중간에 있는 하틴에서 그리스도교 십자군 부대를 괴멸시켰다. 살라딘의 군대는 연이어 1차 십자..

  이슬람, 지중해, 그리스도교, 예루살렘,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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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과 '성경'의 공통점, 논쟁

  히어로 연구소  by 닭스베이더|2012/01/04 10:19

  '반지의 제왕'과 '성경'의 공통점, 논쟁 성경이 거느린 신도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반지의 제왕’은 판타지라는 장르적 특징, 해석에 대한 논쟁의 양상을 볼 때 성경과 유사함을 보인다. 판타지장르..

  반지의제왕, 톨킨, 판타지, 성경, 토마스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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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순례자들

  Twisted Life  by 폐묘|2011/11/26 11:20

  술사와 흑마와 전사로 순례자 달성했습니다. 술사는 스샷이 없네효. 이틀전에 했는데. 법사야 예전에 했고 ㅋㅋ 일주일 짜리 이벤트라 좀 촉박했음. 모두 칠면조를 획득 ㅋㅋㅋ

  와우, wow, 대격변, 칠면조,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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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참 그리스도인의 길  by 오직성경|2011/04/20 09:48

  그대는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우리는 자주 십자가 밑으로 가서 우리 구주의 굴욕을 명상함으로 믿음을 공고히 하고 사랑을..

  믿음, 의심, 십자가, 환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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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순례길 - 배낭

  日常  by MY RIM|2010/12/08 19:22

  짐 얘기를 해볼까 한다.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짐은 적을수록 좋다는 정도는 알게됐다. 글을 보다보면 짐을 챙겼는데 더이상 뺄것이 없다며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짐목록을 올리곤한다. 위의 사진이 내가 가지고간 배낭!무게..

  Caminodesantiago, camino, 카미노, 산티아고, 산티아고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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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순례길 생장-론세스바예스

  日常  by MY RIM|2010/10/14 09:32

  생장 피에드 포드 - 론세스바예스 첫날 구간의 추가 사진걸으며 찍어 wifi가 잡힐때마다 블로그에 올려 가족들에게 보여준 사진이다. 첫날의 길은 산티아고 프랑스 길을 걸으며 가장 긴 구간이 아닌가 싶다.거리야 ..

  Caminodesantiago, camino, santiago, spain,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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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ino de Santiago 의 일출과 일몰

  日常  by MY RIM|2010/10/14 09:15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서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출을 보았다.스페인의 해는 9시에서 10시 사이에 졌기 때문에 정말 간혹 보았다. 난 서울에서도 일찍자는편에 속해그 버릇은 이곳에서도 버리질 못했다. 보통 출..

  Caminodesantiago, 스페인, santiago, spai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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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순례길 첫날 생장-론세스바예스

  日常  by MY RIM|2010/10/12 19:16

  우리가 말하는 생장에 도착했다.정확한 명칭은 SAINT JEAN PIED DE PORT 이곳은 스페인은 아니고 프랑스로 스페인과 바로 국경을 마주보고 있다.외국인을 만나 얘기를 나눌때마다 이곳 지명때문에 여러번 쩔쩔맸다...

  산티아고, 순례자, 순례길, 피레네, 피레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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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에서

  日常  by MY RIM|2010/10/12 18:13

  2010년 8월 1일 두번째 산티아고에 입성했다.결국 두개의 크레덴시알을 받았다. 정말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지만 아주 잘 해내고 왔다.행여나 구겨질까 제대로 잡아보지도 못하고 사진한장 휴대전화로 찍고는 바로 가방..

  산티아고, santiago, Caminodesantiago, spain, 스페인

• 순례자

  미운오리의 블로그  by 미운오리|2010/05/13 17:25

  순례자 헤르만 헤세 언제나 나는 여행 중이었고 늘 순례자였으며 행복도 고통도 모두 녹아 사라지고 내가 가진 건 거의 없으니 내 방랑은 의미와 목표조차 알 수 없었고 넘어졌다가 몸을 추슬러 일으키기 그 몇 천 번이었던가! 아,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은 사랑의 별이었던가, 그토록 ..

  순례자, 헤세, 헤르만헤세, 여행, 행복

• 순례자의 삶

  미운오리의 블로그  by 미운오리|2010/05/05 02:35

  "감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감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감히 용감한 사람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며, 감히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에 이른다는 것. 이것이 나의 순례이며 저 별을 따라가는 것이 나의 길이라오. 아무리..

  순례자, 순례, 여행, 삶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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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

  또 다른 이야기들  by 카이류|2009/11/24 01:55

  아포 스톰 다르나서스에서 봐주신 수많은 얼라분들께 감사. Hazna라는 선상학살극 벌인 십라 냥꾼새끼 다음에 걸리면 죽는다. 옆에서 꼬드기던 2렙 나엘 사제도 기억하고 있다. 고로케가 해준담서 하나도 안해..

  wow,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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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 업적+요리 160개 업적, 업적점수 8465점.

  Twisted Life  by 폐묘|2009/11/23 14:27

  업적점수는 8465점이 되었습니다. 9천 언제 만들지. 업적타임 아래는 보상인 칠면조. 요리용 불 근처에 가니 자신의 운명을 깨닫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와우, w, 순례자, 감사절, 칠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