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총 10개의 글)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관련 최근글

• 

  `분노`에 대하여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8/08/14 14:41

  문제는 화를 낼때 우리가 화를 즐긴다는 것이다. 화에는 중독성이 있고 묘한 쾌감이 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쾌감을 주는 것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그러나 화에는 위험도 뒤따르며 그 결과는 쾌감의 정도를 능..

  분노,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아잔브람, 아잔브라흐마, 달라이라마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케찹만땅  by 케찹만땅|2018/07/29 17:04

  1. 벽돌 두 장 2. 마음의 문 3. 내려놓기 4.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5. 한 트럭의 소똥 6. 울고 있는 소 7. 세상에서 가장 큰 것 8. 가득 찬 항아리 9. 삶이라는 이름의 스승 10.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아잔브라흐마, 내리놓기, 내려놓음, 욕망

• 

  세계적 명상 전문가 '아잔 브라흐마' 어록

  꿈꾸는 마을   by Wiky|2015/10/09 00:36

  그는 영국 출생의 출가한 스님으로,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다. 우리나라에도 번역 된 바 있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등의 저서가 있다. 며칠전 신문에 난 인터뷰 기사가 인상 깊어서, 그의 어록만..

  아잔브라흐마,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 

  [책]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아잔브라흐마

  달콤한 나의 도시  by 제이|2010/06/28 09:50

  간만에 좋은책 발견! ^_^코끼리를 포기할 수 있는 마음한사람이 있었다. 그는 코끼리를 갖고 싶었다. 그는 코끼리가 너무 좋아서 코끼리 한 마리를 갖는 것이 소원이었다. 자나깨나 코끼리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뜨거웠..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아잔 브라흐마, 이레

  여행자의 집  by 晴碧|2008/07/31 21:14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세상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단 한 권이다. 그것은 바로 '마음'이라는 책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코끼리이든, 단맛이 나는 고추이든, 혹은 훌륭한 배우자이든, 결국 당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포기할 수..

  아잔브라흐마,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류시화

• [ 렛츠리뷰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  by 세세라기|2008/02/21 22:06

  사실은 그렇습니다. 오늘은 렛츠리뷰 기한의 마지막 날. 이번 주 주말, 다음 주 주말, 내일, 아니 모레.계속 미루다 보니 오늘이 기한의 마지막 날이네요. 게으른 스스로에게는 웃음이 좀 납니다. 뭐, 내가 그렇지요, 뭐. 책은 표지도 예쁘고 중간 중간 예쁜 삽화들 때문에 책..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렛츠리뷰

• 

  [렛츠리뷰]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리군만세님의 이글루  by 리군만세|2008/02/21 21:10

  아잔 브라흐마 - 이레/류시화 옮김 - 코끼리와 친하지 않은 한국인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코끼리와 그닥 친하지 않다.봐야 겨우 동물원에 가야하는데.많이 보지도 않는다. 옹박이란 영화를 보면 알겟지만 동남아쪽이나 인..

  렛츠리뷰,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작은 창고  by dawn|2008/02/20 20:11

  아잔 브라흐마ㅣ류시화 옮김 이레 출간 처음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책 제목(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을 보고 "어떤 책이지~?" 하고 훑어보다가 류시화님이 번역했다는 것을 보고 한번..

  렛츠리뷰,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책

• 

  [렛츠리뷰]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Maple Tree  by 에데|2008/02/14 13:00

  나는 명상서적이나,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다. 그런 책들의 이야기들은 인물과 상황만 다를 뿐이지 다 아는 이야기다. 좋은 이야기들이지만 와닿지는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더 좋은 삶, 성공의 이야기를 내가 따라..

  렛츠리뷰,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 

  책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영두리의 살며 사랑하며  by 영두리|2008/02/12 10:51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보면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마치 차안대(遮眼帶, Blinker)를 한 경주마처럼 한 곳을 보면서, 보이는 곳으로만 냅다 달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정답인 냥 스스로..

  렛츠리뷰,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차안대벗고나를돌아보기, 내려놓음, 긍정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