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숭늉(총 21개의 글)
'숭늉'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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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숭늉|2011/09/08 23:38
역시 근무 마치고 맥주 한잔은. 진리.
soongyoong, jay, 숭늉, 승윤
- 20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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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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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숭늉|2011/09/08 06:57
아침. 자리없는 버스는 하루가 피곤하당.
soongyoong, jay, 숭늉, 승윤
- 2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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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 병상] 봄이 왔던 무렵... 숭늉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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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ofki's PageDown.... by killofki|2011/04/18 06:36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외할머니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분위기가 조성돼었다. 할머니는 매번 "냄새나지 않으냐"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 그거 나에게서도 나는 냄새같아서 잘 모르겠다는 답변으로 일관. (나도 나름 코가 예민(?)한..
- 외할머니 병상] 봄이 왔던 무렵... 숭늉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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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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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깡이 窮狀 茶飯事♠ by TokaNG|2010/01/12 10:18
"나는 밥그릇에 물 안 따라 마시는데." 한가로운 휴일 점심, 어머니와 밥을 먹고 부른 배를 쓰다듬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깨끗이 비운 밥그릇에 물을 따라주신다. 밥을 다 먹은 밥그릇에 물을 따라 ..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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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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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스물셋이오! by 검은뿔|2010/01/06 01:04
생각해보면 숭늉이나 커피나 그게 그거 아닌가? 커피이야 콩(엄연히 따지면 콩은 아닌가?)을 태워다가 우린 물인거고 숭늉은 쌀을 태워다가 우린 물인거잖아? 아닌가 ㅡ.ㅡ; 에스프레소 뽑다가 갑자기 든 생각.
-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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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숭늉... by 쌀, 냄비, 물, 화력관련 _ #551 /554 : 2006.6.16 금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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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ofki's PageDown.... by killofki|2008/01/05 05:45
몇일전에 배워(?)서 만들어본 숭늉. 이게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는. (맨 처음에는 물 끓일 때 잘 모르겠다가 처음에 끓여주고 나중에 살포시(?) 끓이라시던 말씀도 들었음.) . 1) 쌀을 볶는다. 살짝 노릇노릇하게. (쌀 볶기 전에 3번 씻어서 해보니, 말리느라 시간이.) 2..
- 요리?] 숭늉... by 쌀, 냄비, 물, 화력관련 _ #551 /554 : 2006.6.16 금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