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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의 스타벅스경유지는 화정점, 남산단암점, 숭례문점. 출근길 애용했던 두군데 스타벅스특히나 남산단암점은 내게 특별한 곳이다. 함께한 친구에게도 남산단암점을 이러이러해서 나에게 특별한 곳이야 라고 설명해줬..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YTN, 숭례문점, 서울역
간밤의 메세지K "올림픽공원에서 보자는데?"벅 "ㅇㅇ"K "8시 조금 늦게"오늘 올림픽공원 가는길Y "올림픽공원으로 온다며?"벅 "K가 니가 오랬다는데"..
starbucks, 스타벅스, 스벅, 벅벅, 오늘의커피
새벽 네시에 일어났다. 젠장, 뭐이리 일찍 일어난거야 뭐 일어난 당시에도 기억은 안났지만 악몽을 꾼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바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분리수거 하고 어제 늦게 온 택배..
숭례문점, 스타벅스, starbucks, 스벅, 벅부림
공기가 차갑다. 너무나도 차갑다. 어제의 공간배치 변경으로 출구로부터 침대까지의 공간이 이전의 크기보다 더 확장되어버리는 바람인지 한기가 맴도는 집 안의 느낌이다. 사실 겨울의 아침은 항상 이렇게 추운데도 말이다..
마롱, 라떼, 마끼아또, 스타벅스, 스벅
자리 배치 그리고 이전에 없던 소도구들 약간의 리뉴얼이 있었다보다, 딱히 공사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조금의 자리배치와 소도구의 추가로 확 달라보인 숭례문점 스타벅스였다. 조금 더 머무르고 싶었지만 출근길이었기 ..
스타벅스, 스벅, 숭례문점, 벅부림, 오늘의커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 하루하지만 따스한 침대 위에 전투는 끝날 생각을 안한다6:40부터 때때로 울렸던 모닝콜은 나의 손에 저지당하다 못해 그로부터 30분이 지난 후에 울린 모닝콜로 나를 승복 시켰다.'따스한 국이 있으면 ..
스타벅스, 스벅, 벅부림, 하우스, 블렌드
기억을 더듬는 글 퇴근길 평일엔 그래도 전체 냉방이 돌지만서도 덥다 겨울엔 정말 추운데. 겨울 평일근무가 어떨지 작년 겨울 평일은 안해봤는데. 12월 말 정도부터 시작 되는 주5일 어쨌든 반팔만 걸쳐도 더운 날..
퇴근길, 숭례문점, 숭례문, 스타벅스, 스벅
속 뒤집힌다분명 아침도 먹고 나왔는데. 아침에 뚜레쥬르를 안사서 그런건가?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카페 베로나 블렌드에 속이 부담스러운건 처음인 듯 하다."오늘의커피 무슨 블렌드죠?""카페 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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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콜하다전기매트도 보일러도 없이 출근을 맞이하는 아침은 너무나도 춥고 춥다.그렇게 이불 속에서 오분 오분 오분만!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괴로움과 외로움의 외침을 반복하며 늦장부리다 살짝 급해진 나급하게 준비해..
스타벅스,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블렌드, 블랜드
버스를 탄 출근길차창 넘어로 보이는 브랜드 별 커피숍저마다의 느낌이저마다의 향기가 느껴진다할리스의 특유의 조명등던킨만의 형형색색 느낌의 좌석들커피빈의 심플함카리부의 산장느낌그렇게 난 스타벅스로출근길에 있..
숭례문점,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오늘의커피, 커피
정신분열이었던 나에게 안정을 선물한 숭례문점 스타벅스 지난 정신분열 카츄사와 왔던 숭례문점 [정신분열의 숭례문점 스타벅스 14. 2. 5.](bukbuk.egloos.com/4065337) 일 끝나고 혼자 오게 됐다. 짐정리할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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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일산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YTN건물에 스타벅스가 있다. 위치설명은 충분하다. 훗 우리는 스타벅스 YTN점 스타벅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숭례문점. 그래, 그럴수도있지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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