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슈니첼(총 28개의 글)
'슈니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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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9. : 위로받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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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by 하로|2020/02/29 23:49
이상하게 아무 일도 없이 울적한 한 주를 보내고.그래서 찡찡거리고 싶은 나날이었다. 받아주겠노라는 친구가 있어서 어제 퇴근하자 마자 오래간만에 차를 가지고친구가 살고 있고, 작년까지 내가 살았던 그 건..
- 2020.02.29. : 위로받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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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2018.09.09 남해 당케슈니첼 & 카페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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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lsan To Everywhere by 훈이석이|2018/09/10 12:15
갯벌체험을 위해서 남해를 들렀습니다. 뭔가 특이한 음식을 찾아 선택한곳입니다. 예전에 골목식당에서 돈스파이크씨가 슈니첼과 굴라쉬를 만들어 파는걸 보고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남해에 파는곳이 있네요. (주..
- (식당) 2018.09.09 남해 당케슈니첼 & 카페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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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니첼과 크뇌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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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it Self-Conscious by 쿠켕|2017/07/18 13:09
오랜만에 야매 요리의 세계로 떠나볼까 합니다. 따지고 보면 야매 아닌 것을 시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긴 합니다만.예컨데 A라는 요리를 위해 1~5까지의 재료가 필요하다 치면 3, 4만 가지고 A'를 만드는 겁니다...
- 슈니첼과 크뇌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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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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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5/21 23:40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진입금강산도! 식후경! 해서 일단 맥주로 시작합니다. 독일마을에 갔으니 독일맥주죠 독일맥주! 맥주란 건 여러 수도원들에서 독자적인 제법을 가지고 만드는 경우가 많죠. 여기서도 그런..
-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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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many - B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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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in Oslo] by 햄|2015/12/17 11:28
살면서 생전 처음 들어본 성과의 몽환적인 대면 후에 배를 채우기 위해(드디어!) Bonn으로 갔다.다른 기차역들은 제법 규모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려보니 역이 너무 작아서 이 동네에 대체 뭐가 있을까. 싶었..
- [Germany - B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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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many -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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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in Oslo] by 햄|2015/12/17 10:40
맛있는 커피를 뒤로 하고 다시 기차에 몸을 싣고 달려간 곳은 역사가 깊고도 깊기로 유명한 Köln.유명하기도 하지만 규모도 커서 그런지 함부르크 기차역에 비해 훨씬 더 크다.바쁘게 지나가는 인파속에 껴서 ..
- [Germany -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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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에서의 첫 저녁 식사는 독일 전통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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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by 푸른별출장자|2015/04/30 18:30
컨퍼런스 주제가 48V EMC 관련이라 30명의 참석 인원들은 독일과 미국의 엔지니어들과교수들이 대부분이고 아시아 인들은 한국과 일본인 합쳐서 3명, 그리고주제가 주제인만큼 전체 인원 중에 여자분은 단 3명 밖..
- 컨퍼런스에서의 첫 저녁 식사는 독일 전통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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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 Spre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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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eason's Life by 올시즌|2013/09/10 12:32
어느덧 귀국일이 일주일도 채 안 남았다. 그동안 매디슨에서 친하게 지냈던 미쿡인친구 Will(이하 윌)과 밥 한 끼 하기로 한다. 윌은 중국에서 만난 친구이다. 윌의 차를 타고 Sprecher's 라는 곳에 도착한다...
- 멋진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 Spre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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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니첼Schnitzel> 송아지 고기가 없으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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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by 오스칼|2013/09/05 10:12
웰시 래빗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슈니첼. 으어어엉. 이로써 고칼로리 식단 2개를 섭취하게 되었다. -_- (심지어 이 날 웰시 래빗 다른 버젼도 만들어 먹어서 완전 칼로리 대란 일어났음.) (아 ..
- <슈니첼Schnitzel> 송아지 고기가 없으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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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동 블루 Cordon Bleu. 슈니첼 속 햄과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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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생의 놀이방 by 고선생|2011/05/02 00:55
어린시절엔 '치즈와 햄이 들어간 슈니첼'이라고 표현했던 이 음식, 코르동 블루. 어릴때라 부모님과 레스토랑에 가서 이걸 먹어도 정확한 음식이름을 숙지하기보단 그냥 제가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기 일쑤였죠. ..
코르동블루, 코돈블루, cordonblue, 슈니첼, 돈까스
- 코르동 블루 Cordon Bleu. 슈니첼 속 햄과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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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미술사 박물관..은 훼이크고 슈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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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A Seeker' by 이크리|2011/01/12 18:15
먹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거죠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오스트리아 빈 왕궁예배당-첸트랄 카페-앙커시계-성 슈테판 성당-미술사 박물관-피그뮐러 호스텔에서 한국사람 셋(물론 모르는 사람)과 같이 묵었..
- 빈 미술사 박물관..은 훼이크고 슈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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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를 찾아서 4 - 일본에서 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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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by 푸른별출장자|2010/12/09 22:59
슈니첼은 마침내 머나먼 아시아로 전해지고 일본인들은 얄팍한 슈니첼 대신 두툼한 질감을 무기로 하는 돈가스(돈카츠)를 만들게 됩니다. 보통 일본에서 돈가스를 시키면 이런식으로 나오죠. 밥과 약간의 양배..
- 돈가스를 찾아서 4 - 일본에서 변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