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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장난감, 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한두 개쯤 있겠죠? 하지만 반려동물 혼자서 갖고 놀게 방치하다 예상치 못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답니다. 특히 쥐돌이처럼 생긴 장난감은 고양이가 갖고 놀다가 흥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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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을 안 먹어요. 어쩌죠?" 가끔 신장질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의 카페에 근심 어린 글이 올라옵니다. 신부전 고양이들은 탈수를 막기 위해 증상에 따라 피하수액을 놓거나, 물을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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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한 말이지요. 스밀라가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마 저에게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파주에서 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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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갔다 올 일이 있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스밀라가 보냉상자에 동그랗게 몸을 말고 앉은 것이 문틈 너머로 보인다. 며칠 전 김치배달을 시키고 나서 미처 치우지 않았던 상자인데, 저 위에 앉아있으니 빙산 위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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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 안되는데, 저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른해져서 같이 잠들어버린다. 스밀라 눈 속에 나 있다. 삐뚤빼뚤 책 꽂힌 책꽂이랑 유리창이랑 볼록거울에 비친 것처럼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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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동공이 커질 때는 대개 두 가지 경우다. 눈앞이 온통 어둠뿐일 때와, 관심 가는 뭔가를 발견했을 때. 이 두 가지는 고양이에게 본능적인 반응이어서 감출 수가 없다. 사람들은 고양이가 의뭉스럽다 말하지만,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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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스밀라의 근황을 전합니다. 잘 자고, 잘 놀고, 여전히 새벽 5시에 사람을 깨우네요T-T 발밑에는 어머니의 여권지갑을 깔개 대신 깔고, 저렇게 동그랗게 해 가지고 누워있습니다. 종종 사람들도 ..
마음이 우울할 때 웃게 만드는 고양이의 표정들. 고양이의 애교-이른바 '물개 버전 스밀라'. 90도로 접힌 앞발과, '응?'하면서 45도로 갸우뚱 기울인 얼굴에 주목해야 한다. 놀란 고양이, 그루밍하다 딱 멈춘 순간. 고양이는..
길고양이를 찍다보면 하품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저는 참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찍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고양이의 하품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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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캣타워만 좋아할 것 같은 고양이에게도 의외로 '저렴한 취미'가 있습니다. 베란다에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골판지 상자 위로 올라가 일광욕을 즐기는 일 역시, 스밀라가 즐겨하는 소일거리 중 하나입니다. 늘 실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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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돌아오면 스밀라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스밀라가 좋아하는 ‘손가락 인사’입니다. 하루종일 저를 기다리느라 심심했던 스밀라는, 종종 현관문 바로 앞까지 뛰어나오곤 합니다. 고개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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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보면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사진을 많이 봅니다. 모든 것을 달관한 표정의 티벳여우, 고양이와 강아지를 섞어놓은 듯한 사막여우, 동글동글 천진난만하게 생긴 귀여운 아기물개… 특히 아기물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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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기분전환 삼아 그루밍을 자주 합니다. 털에 침을 묻혀 청소하는 거지만, 마치 표정연기를 연습하는 것 같은 재미난 얼굴을 볼 수 있어요. 스밀라도 평소의 점잖은 모습과 달리 그루밍 중에는 색다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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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워서 아무도 쓰지 않는 방석이지만, 이제는 스밀라의 지정석이 됐다. 현관 옆에 놓아뒀더니, 종일 방석에 앉아서 자거나 식빵을 굽곤 한다. 가끔 심심하면 앵, 하면서 방으로 들어와서 그릉그릉.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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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돌아오면, 스밀라가 현관 앞 방석에 몸을 동그랗게 부풀리고 고요히 앉아있다. 예전에는 신발 벗는 곳까지 걸어나와 우두커니 앉아있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붙잡혀 네 발을 닦이고 난 뒤로는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