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총 927개의 글)
'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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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Prvert, Pater n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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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흐르는 물결、 by 까만날개|12/03 01:52
Pater noster Notre Pere qui etes aux cieux Restez-y Et nous nous resterons sur la terrre Qui est quelquefois si jolie Avec ses mysteres de New York Et puis ses mysteres de Paris Qui valent bien celui de la Trinite Avec son petit cana..
- Jacques Prvert, Pater n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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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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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ary City by M Chameleon|12/02 13:48
만리 길 나서는 날 처자는 내 맡기고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너 뿐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깨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그대는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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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h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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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flecting God by EL NEGRO|12/01 21:39
Wishing Well 이성빈 wishing well 죽음의 기적 삼일만의 부활은 검은 악몽의 연기처럼 무뇌아의 귓구멍으로 빨려든다. another wishing well 두 마리 물고기 물고기 두 마리는 두 마리일 뿐이다. 썩어 문드러진 몸이 되어 없는 천국을 깨빡치며 후회하지 않으려거든 두 마리는 ..
- Wish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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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노래하는 북밴(bookband)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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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Monkey Blog** by s몽키렌치|11/28 21:13
책을 노래하는 북밴(bookband)을 아시나요? 도서관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완득이 만나. 철없는 31살 김려령 작가의 장편소설 <완득이>를 읽다가, 그만 자신도 모르게 "킥킥" 거린 적이 있습니다. 이름부터 남다른 주인공 도완득군의 출생 비밀과 가족관..
- 책을 노래하는 북밴(bookband)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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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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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살아봅시다. by 남땡|11/28 11:35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하늘 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 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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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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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 같은 편지 한 장 by 妙香|11/28 03:20
벗들과 술 한 잔 하고 들어온 방은 서늘하다. 누군가 겨울 방을 훈훈하게 데펴놓았길, 부질없는 바람이 잠시 잠깐 인다. 하지만 반겨줄 이 있을 리 만무하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도, 컴퓨터를 켜고 지난 하루 세상 돌아간 일들을 확인한다. 블로그엔, 얼굴도 모르는 님들이..
- 깊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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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 한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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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대파씨? by 대파|11/27 21:45
강가에서 돌멩이 하나 쥐고 물수제비를 튕겨본다. 물은 모든 것을 품고 제 몸에 녹여낸다. 이 세상 전부를 품어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하늘도 녹여낸다. 통 통 통 돌멩이는 물 속, 품에 안긴듯 추락하며 바닥에 닿는다. 물에 녹지 못하던 돌멩이는 물에 맞고 긁혀서 잘게 쪼개져 가루가..
- 진흙 한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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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누 나아 저씨 제동생한 번만도와 주세요 (열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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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me blog by ssome|11/27 14:00
< 형님누 나아 저씨 제동생한 번만도와 주세요 (열차1) > 소년의 목소리는 담배를 줄곧 펴 댄 노인처럼 갈라지고 있었다 연신 웃어보이며 소년은 제 몸을 흘낏대는 사람들을 숙여숙여 지나갔다 마치 맨 몸으로 세상의 심판자들이 던지는 돌을 맞는 죄인처럼 그래 죄인 같았다..
- 형님누 나아 저씨 제동생한 번만도와 주세요 (열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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