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루(총 10개의 글)
'시루'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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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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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with NIKON D300s by 토끼가 멍멍|2016/03/21 21:24
골프를 즐길 때의 필수품은 ☞ 선크림인데.^^
- 시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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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터]찍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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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의 이야기터 부속 얼음집 by 백드럼|2012/08/08 18:51
회사 반려동물 동호회 사이트에 올린다고 발편집한 근황사진. 시루 귀여워요. 제 몸을 제대로 못가누는 어설픈 몸짓이 넘 웃겨요 ㅋㅋㅋ 찰떡이는 더워서그런가 파괴행동이 줄었습니다! .미안하기도하고. 어제 찰떡이가 ..
- [햄스터]찍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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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호박떡을 찌다가 화장실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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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의 맛있는 컬처 레시피 by 런∼|2010/04/18 11:33
어제 오후에 집에 오니. 엄마가 해남 큰엄마가 보내주신 커다랗고 늙은 호박의 껍질을 까서 손질해 두셨다. 그리고 목포 숙모가 주신 붉은 팥도 삶아 놓으셨다. 일요일 저녁에 호박떡을 해서 월요일날 노인복지관 친구분들과 나눠드시고 가족들도 먹일 요량이시다. 얼마 전부터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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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도시락엔 상큼한 쑥대머리 아니 쑥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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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Monkey Blog** by s리장|2009/04/13 23:04
봄날 도시락엔 상큼한 쑥대머리 아니 쑥버무리! 세상 불안하지만 우리집은 그나마 먹을거리 걱정없다! 너무 비가 오지 않아 메마른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갈아놓은 논밭에 씨를 뿌리고 논물을 대야하지만 흙먼지가 풀풀 날릴 정도입니다. 그래도 작은 생명들은 싹을 틔우고 꽃을 ..
- 봄날 도시락엔 상큼한 쑥대머리 아니 쑥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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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맛있는 마법을 부릴 우리집 쌀가루와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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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Earth! Fire Blog! by 리장|2008/09/20 14:50
[포토] 맛있는 마법을 부릴 우리집 쌀가루와 시루 어제밤 늦게(10시 반경) 도서관에서 돌아와 어린 조카가 일찍 잠들지 않고 뛰노는 것을 보며 늦은 저녁을 챙겨먹다보니, 개수대 위 투명한 플라스틱 그릇에 어머니께서 팥을 물에 불려놓은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라앉아 있던 팥..
- [포토] 맛있는 마법을 부릴 우리집 쌀가루와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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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 지낸 날, 밍밍한 밀가루 떡이 입에 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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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Earth! Fire Blog! by 리장|2007/12/02 21:12
고사 지낸 날, 밍밍한 밀가루 떡이 입에 붙다! 매해 그래왔듯이 한해 농사를 마치고 김장까지 끝낸 어머니는 오늘(2일) 추수감사 고사를 지내셨습니다. 그저께 강화에서 도정해 온 우리 집 햅쌀을 물에 불려 방앗간에서 쌀가루로 빻아오고, 붉은 팥도 삶아 아침에 아버지가 절구통..
- 고사 지낸 날, 밍밍한 밀가루 떡이 입에 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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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박물관에서 생긴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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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yu의 주저리 주저리 by NoSyu|2007/10/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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