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마포(총 508개의 글)
'시마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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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다들 간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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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5/08/30 23:04
1. 회사. 이제 길고 긴 부재기가 끝나고 광고시즌이 돌아 온 탓에 퍼킹하게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튼 이놈의 회사는 야근을 뭘 당연시 하게 여기는 건지. 아니 그전에 일 시키고 혼자 도망가지 말란 말이지[.] 바쁜 ..
- [시마포] 다들 간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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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타는 걸 너무 얕잡아 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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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5/06/07 16:48
1. 회사. 결국 막내는 저번 주에 퇴사했습니다. 뭔가 씁쓸하긴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삼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회사는 현재 비수기라서 하는 거라곤 퇴근까지 하스스ㅌ. 아닙니다 일은 합니다 <너무 널..
시마포, 막내_퇴사, 쓸모있는_인간이_되거라, 감기_3주째, 질린다...
- 자전거 타는 걸 너무 얕잡아 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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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려고 한 건 아닌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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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5/01/12 00:35
1. 냥이 분양 건으로 날뛰다가 트리플 킬 회사 성님이 고냥이 두 마리를 키우는데 그 중 한마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버리지 않고 죽을 때 까지 맡아 키워야 한다는 것..
- 이럴려고 한 건 아닌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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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한 번 쉬었다고 밸런스 붕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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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2/01 00:41
1. 회사. 아. 쉬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건 바로 연차[.] 저희 회사는 좀 별나서 연차를 다 안쓰면 돈 안 준다고 엄포를 놔서 말이지요. 뭐 그래도 주긴 주지만 제 쪽에선 뭐랄까. 돈 보단 좀 쉬는 ..
시마포, 연차, 이래서_쉬는게_힘듬, 귀차니즘_탈력, 만사에_불만중
- [시마포] 한 번 쉬었다고 밸런스 붕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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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밥 사준대서 따라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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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1/17 01:24
1. 회사. 명예 경리팀(?)인 저는 저번에 우연히 경리팀만 하는 회식자리에 끼게 되었습니다. 라기보단 자주 어울리죠 뭐 음[.] 회사에서 덕분에 누나랑만 놀거냐고 뭐라 하기도 하는데 형님 보단 누님이 좋지 뭐 어때! 는..
시마포, 회식자리, 뭔가_이상해, 아이폰, 주소_정리가_시급하다_ㅠ
- [시마포] 밥 사준대서 따라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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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작은 일탈을.. 꿈꿨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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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1/09 21:56
1.회사. 저희 회사는 건물 개조에 의해 내부 안에 정화조가 있는 탓에 1년에 각 3개월 마다 정화조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도 당직도 아닌데 잡혀서 청소를 하다 퇴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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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난.. 난 돌아왔다!! '사과'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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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1/02 23:11
1. 회사. 막둥이는. 심각한 실태입니다. 이제 사고를 치면 누구하나 쉴드를 쳐주는 인간이 없어요. 그나마 제가 해주곤 했는데. 이젠 무리입니다. 얜 이제. 나가는 거 밖에 답이 없을 듯 해요. 예를 들어서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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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하지마 안돼 안 해도 돼. 안 찾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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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0/19 22:16
1. 회사 .어. 저번에도 몇 번 적었지만 전 경리과하고도 꽤 친한 사이라 거시기 때란 말도 몇 번 들었습니다[.] 만 또 그런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업무 땜시롱 경리과에 들렀는데, 대빵 누님이 '담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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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여러분의 식탁의자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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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0/13 01:03
1. 회사. 어. 디지털 출력기를 맡은 이래로 철야를 뛰기는 또 처음이였습니다. 아 너무 줄여서 얘기 했네요.8일날. 5천장 쿠폰을 출력 할 것이 있었는데 이게 이미지가 복잡하게 깔린 터라 기기가 읽어내는데에 ..
- [시마포] 여러분의 식탁의자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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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플사를 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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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10/06 00:42
1. 회사. 요근래는 뭐. 하루가 너무 짧아요[.] 아침 출근하고, 점심 먹고 잠깐 쉬어야지 하고 핸폰 보면 하루가 다 갑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제가 하루를 느끼는 체감 기준이랄까요[.] 핸폰도 요즘은 거..
시마포, 회사, 정신없음, 마비노기, 10년_전의_또_다른_시작
- [시마포] 플사를 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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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강남.. 정돈 아니더라도 번화가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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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08/17 23:42
1. 회사. 비흡연자 이지만 요근래 한 대 피고 싶다는 욕구가 급상승 중. 번 아웃 증후군 비스무래한 걸로 고생 중입니다. 늘상 격는 광고주기라지만. 으으. 이런 일상은 모 야메롱다! 2. 강남에 놀러갈께! 나이 2x...
시마포, 회사, 스트레스가_쌓여간다아아, 강남에_놀러가긴_처음, 재미지다
- [시마포] 강남.. 정돈 아니더라도 번화가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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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변압기 터지는 걸 마주하는 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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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08/03 23:08
1. 회사. 막내가. 교회 수련회로 3일이나 연차를 썼습니다[.] 으-아-아-아 나도 교회 다녔던 몸이지만 수련회에 갈 필요 스탭도 아닌데 왜 가겠다는 거냐아아. 라고 쓰면 너무 이기적인 것이겠지요. 아니 근데..
시마포, 회사, 딱딱한_소리하긴_싫은데.., 변압기_뻥이요, 으아아아아
- [시마포] 변압기 터지는 걸 마주하는 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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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이런 저런 이야기 + 데드 아일랜드 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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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07/27 22:12
1. 회사. 으으. 이제 계절이 여름에 접어들기 시작하자 더운 것은 사람 뿐이 아니라 기계도 그러하였으니. 기계가 밥줄인 회사이기 때문에 주말당번을 정하고, 그 스타트는 저부터. ㅠㅠ 처음에는 아. 나가기 싫다. 란 느..
- [시마포] 이런 저런 이야기 + 데드 아일랜드 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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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그만둬 상사의 분노치는 맥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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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04/14 01:33
1. 회사. ㄷ. 두렵습니다. 녀석이. 녀석이 또 뭘 저질를지. 저는 무섭습니다. .는 반쯤 진심[.] 이유는 아시다 시피 제 아래 후임 녀석이. 2주가 넘어가도록 어벙해서 말입니다. 어리다는 것으로는 조금 용납..
시마포, 나에게_불경을_주시오, 단박에_해탈할거_같으외다, 벛꽃축제_중에_한_남자가_핫도그를_들고_달리는데.JPG, 디아3확장팩
- [시마포] 그만둬 상사의 분노치는 맥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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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디아 확팩으로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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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03/31 02:02
1. 회사- .음. 신입의 경우 이래저래 말이 많습니다. 제가 그만한 때에도 눈치를 읽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주의를 하고 다녔던 거 같은데. 요즘 애들은 좀 다른가. 여러가지로 맘에 안 드는 것이 있습니다만 뭐 말..
시마포, 회사, 그러려니_한다, 뒷_집_고냥이, 하나_키우고_싶다..
- [시마포] 디아 확팩으로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