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와(총 99개의 글)
'시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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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ypt] 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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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믿어요 by 얀aaa|2008/06/01 01:21
새벽녘에 도착한 숙소에 짐을 풀고 한국을 떠난지 삼일만에야 누울수 있었습니다. 시와에서 묵었던 곳은 '유세프 호텔' 이집트에서 묶었던 숙소중에서 꽤 안락하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그날 오후 사막투어를 ..
- [egypt] 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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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 프리 티벳 콘서트 섭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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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08/05/22 15:48
전에 말씀드린 대로 「193 1, 프리 티벳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장소는 홍대타, 날짜는 6월 26일입니다. 어떤 분들을 섭외해야할지 고민했는데,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섭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193+1, 프리 티벳 콘서트 섭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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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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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ll. by 시바|2008/05/21 00:23
시와 - 기차를 타고 [시와 single](2007) 흐리게 보이는 초록의 산들과 산위의 구름과 초록의 논밭과 그 옆에 달리는 기차 언제쯤 돌아올까 알 수 없는 당신과 지나간 당신과 떠나보낸 당신과 그들을 생각하네 같이 이 기차..
- [시와]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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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장의 친한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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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씨의 따끈따끈한 얼음집! by 율씨|2008/04/29 01:50
전에 다니던 회사의 동료들을 만났다. 그리고 지금 들어왔는데.(지금 시간은 새벽 한 시 되겠습니다) 삼겹살 먹자는 말 한마디에 홀딱 넘어갔고, 넘어간 김에 엄청 맛나는 삼겹살에, 당연지사- 술도 곁들이지 않았겠는가. 기분 좋게 마시며 벌써 다음에 만날 약속까지 대강대강..
- 전 직장의 친한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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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션, 가입되있을 때랑 탈퇴후 말이 다릅니다???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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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SEAZ.R네 도서관-_ by 시즈-라이덴|2008/04/21 21:55
현재까지의 경찰조사에 따르면 아이디 'stormmage', 이름 'sadang' 고객님의 경우는,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탈퇴 후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밑의건 가입됬을때의 글입니다. 시즈라이덴 회원님, 유감스럽게도 회원..
- 옥션, 가입되있을 때랑 탈퇴후 말이 다릅니다???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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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22일. 아스완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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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가 집으로 오던 길. by 카미트리아|2007/06/07 20:16
2006년 5월 22일 아스완으로 가다. 밤에 잠을 설치고는 눈을 떠보니 동쪽 하늘에서 해가 이미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그렇다고 잔 곳에서 바로 사진을 찍자니 주변에 다른 것들 때문에 사막에서 찍은 사진의 느낌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열심히 걷기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어제 일몰..
- 2006년 5월 22일. 아스완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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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21일 드디어 시화 사막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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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가 집으로 오던 길. by 카미트리아|2007/06/06 21:00
일단 잡담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개으른지 또 한번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결국은 1년을 넘겨버렸네요. 더 이상은 안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시 시작합니다. 시험기간 이고 해서 사진도 못 올리겠지만, 일단 글 만이라도 올립니다. 안 그러면 정말 모든..
- 2006년 5월 21일 드디어 시화 사막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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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사막여행 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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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Born Traveller by sooy|2007/02/23 00:54
시와 -> 바하리야 오아시스까지 2박3일간 사막 사파리를 했다. 그 흔적들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본다. 첫날 함께 한 랜드로버 @ 시와사막 Abushuruf spring. 사막 한가운데 정말 거짓말처럼 이런 조그맣..
- [이집트] 사막여행 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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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20일. 시와에서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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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 집으로 오던 길. by 카미트리아|2007/02/07 22:01
2006년 5월 20일. 시와에서의 첫 날. 어제 물어봤던 사막 사파리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현재 시와 전체에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면서 옆에 있는 팜트리 호텔에 한번 물어보라고 추천을 해준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볼 ..
- 2006년 5월 20일. 시와에서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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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19일 시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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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 집으로 오던 길. by 카미트리아|2007/02/06 23:46
2006년 5월 19일 시와로. 일어나 보니 6시 반가량, 시간 여유는 충분하다. 가방 다 싸, 밖으로 나왔는데, 아직 아침 먹기에는 이른 시간인건지 아침 준비가 안 되어있다. 호텔 숙박비에 아침 뷔페- 라지만 빵과 몇..
- 2006년 5월 19일 시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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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일]2005.8.24.시와 사막투어(6)-끝.카이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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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1 11:54
흠. 확실히. 양 발의 무게 실린 형태가. ㅡ _ㅡ 안좋군요. 근처에 있던 겁니다.이건 무슨 발자국이려나요?동물의 발자국 같긴 한데.넌 누구냐? 어제 왔다 간거냐?쥐일까요? 7:30에 오겠다던 운전수넘 8:00 넘어 옵니..
- [115일]2005.8.24.시와 사막투어(6)-끝.카이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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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일]2005.8.24.시와 사막투어(5)-해뜰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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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1 11:14
디카 LCD 창으로 일기 쓰다가누워 별 구경하다가 잠이 듭니다. 이걸로 끝이었으면 좋았으련만?밤에 좀 춥습니다.처음에야 시원한걸 하고 잤는데. 새벽 3시쯤?쌀쌀합니다. 그래서. 모포를 덮을까 했는데 헉. ..
- [115일]2005.8.24.시와 사막투어(5)-해뜰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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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일]2005.8.23.시와 사막투어(4)-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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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1/21 10:55
여기 숙소에서 두시간이나 기다립니다.기다리는 동안 회유가 들어옵니다.가이드였나? 왜 사막에서 자려고 하냐?별도 보고 사막에서 자고 싶어서 라고 했더니여기 숙소 옥상도 별 보인다면서 여기서 자라고. ㅡ _..
- [114일]2005.8.23.시와 사막투어(4)-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