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작은키스(총 1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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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년 12월에 읽은 책
    AM 01 : 27  by 원이|2016/12/25 13:41

    1.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역자 장석봉)2.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역자 임미경) 3. 다나베 세이코의 여자는 허벅지 (역자 조찬희) 특히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에서 좋았던 부분 :36, 38,44 "모르신다고요?", "그래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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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키스
    시작은 키스
    지구별 여행자 ercast  by ercast|2012/08/02 22:39

    요컨대 이별이란 그런 것이다. 예기치 못한, 행복이란 미끄럼틀에서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끄러지는 것이다. 시작은 키스는 알록한 포장지에 달콤한 초코향을 풍기는 영화지만 실상 그 맛은 박하사탕에 가깝다. 시종일관 ..

  • 7월 영화
    검 은 고 양 이  by 바람란|2012/07/30 10:46

    미드나잇 인 파리 오웬 윌슨,마리옹 꼬띠아르,레이첼 맥아담스 / 우디 알렌 아름답고 촉촉한 파리 찬가. 지적 허영심을 부풀리는 한편으로 채워주기도하는 영화. 폭풍의 언덕 카야 스코데라리오,제임스 호손,솔로몬 글레이브 / 안드레아 아놀드 거친 바람소리와 어둡고 탁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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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땡땡이
      by Lady S|2012/07/25 16:06

    '시작은 키스' 보러 왔다:) 드디어! 걸어오는 길에 ㅡ 아련한 추억돋는 경향신문사 건물. 스타식스는 없어졌나 보다.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여기서 영화 봤었는데ㅡ 그새 ! ;ㅁ; 왠지 아수웠다. 드디어 도착. 반가운 저 아저씨! ^.~ 걸어오는데 진심 구워지는 줄 알았다.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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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시작은 키스!
    simsim  by simsim|2012/07/23 17:27

    시작은 키스! 오드리 토투,프랑소아 다미앙,브뤼노 토데쉬니 / 스테판 포엔키노스,다비드 포앙키노스 나의 점수 : ★★★★★ 관람일: 2012.07.22 영화관: 광화문 씨네큐브 '해피해피 브레드'를 보러 갔다가 알게된 영화. 포스터에 오드리 토투가 있어서 왠지모르게 보고싶었다.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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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키스] 오드리 토투의 성숙한 매력과 소소한 재미를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  by 하루새|2012/07/19 06:06

    감독;데이비드 포앙키노스,스페탄 포엔키노스 주연;오드리 토투오드리 토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프랑스 베스트셀러 소설을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시작은 키스!>6월 14일 국내에서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보았으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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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키스
    햇볕드는 다락방  by 다식|2012/07/09 20:11

    2012년 7월 4일 cgv 압구정 무비꼴라주 얼리버드 이벤트로 2000원에 관람.ㅋㅋㅋㅋ 오드리 또뚜가 나오는 프랑스 영화. 사별한 여자가 우연히 저지른 실수로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그 실수가 바로 '키스'라는게 문제ㅋㅋㅋㅋㅋ 이 부분에선 개연성 따윈 없는거다.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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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작은 키스
    시작은 키스
    sovake  by sovake|2012/06/27 23:57

    7월 여행을 앞두고 마침 파리가 배경인 영화 두편이 개봉하여 보고 가려고 한다. 한편은 오늘 본 '시작은 키스'. 또 한편은 담주에 개봉하는 '미드나잇 인 파리'. 무한도전 정재형 파리편도 다시보기로 보고. 예전에 읽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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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빅퍼즐과 무관한 이야기
    Wind behind the door.  by 오후네시|2012/06/19 00:57

    1. 큐빅퍼즐을 잘하지 못한다. 3의 연속으로 이뤄진 정육면체의 한계를 지닌 작은 세계일 뿐인데, 그 수많은 경우의 수에 나는 항상 압도당하곤 한다. 2. 꿈결같은 자유를 마음 속에 품은 현대인은 달력에 그려진 월요일부터 일요일에 이르는 시간의 감옥에 갇혀서 일요일이면 파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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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면, 연필.
    Wind behind the door.  by 오후네시|2012/06/18 01:18

    1. 예전에는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라고 했는데, 요즘은 사랑을 글로 배웠다고 온갖 미디어에서 타박질이다. 하긴 내 안에 있는 사랑을 표현할 때 연필이 필요한 건데, 남의 연필자국만 따라서 내 마음을 조립하다보니 슬랩스틱코미디가 되어버리는 지도 모르겠다. 어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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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키스
    시작은 키스
    New Appropriation, In Emotion  by 조훈|2012/06/10 12:25

    소설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가, 기대가 된다. 기본적인 러브스토리 틀이지만 예고편만 봐선 소설보다 더 풋풋한 느낌도 나고 남자 주인공의 서투른 마음도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 하기사 예고편에 낚인 영화가 어디 한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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