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시작하는(총 6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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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O][195]한그오에서는 공명 있는 마스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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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선생의 볼 것 없는 이글루 by 유회선생|2020/03/22 00:30
다시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안녕하십니까, 주인장이 인사드립니다. 한그오에서는 공명 있고 1부를 끝낸 마스터가 일그오에서는 새파란 늒비가 되었습니다. 뭐, 지금 시점에서 일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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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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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by 하룽|2017/07/29 16:14
.는 헛소리고, 반갑습니다, 주인장입니다. 일단 6월 13일 이후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자면, 훈련소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7월 20일에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온 곳이 영천인데, 일단 소감을 말해보자면 더위 빼고 다 좋습니다 진짜 농담 안 하고 정말 덥습니다. 옆에 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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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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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물 즐겨요 by HosAris|2017/06/21 03:54
결국 이렇게 되겠죠 13번도 불쌍하고
제로부터시작하는마법의서,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서, 2분기
-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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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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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물 즐겨요 by HosAris|2017/06/15 03:13
13번, 제로 호칭이 붙혀진게 단순한 호칭이 아니였나 보네요 그러면 1번 ~ 12번 까지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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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9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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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6/18 18:28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5 ――린다르 황국 수도의 외벽을 빙글 둘러 싼 10만을 넘는 마수 무리 황성의 밖에선 서큐버스 90명이 여봐란 듯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지금 황제의 방에선, 전 마왕을 포함한 마귀족 3명이 엎드려 절하는 황제를 흘겨보고 있다. 중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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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8 막간 하구레 메탈과, 그 아내 중 한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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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6/07 17:30
하구레 메탈과, 그 아내 중 한명의 최강전설 후편 왼쪽 하이킥이 흑의의 남자의 안면에 빨려들어간다 임팩트 순간, 턱이 어긋났다. 이어서, 팔을 잡혔다고 느끼자마자, 공중을 날고 있다 뿌직하고 오른쪽에서 싫은 소리. 잡고, 던지고, 꺾는다. 일련의 동작이 순식간에 행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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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6/03 19:40
하구레 메탈과, 그 아내 중 한명의 최강전설 전편 밤의 사막 데빌 스콜피온이 구워지는 구수한 냄새가 콧구멍을 간질인다. 체중 20kg정도로, 신장은 꼬리까지 약 2m 전후 애초에, 전갈이란 새구나 가재에 가까운 곤충이므로, 그 맛은 나쁘지 않다. 더불어 데빌 스콜피온은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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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28 20:05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4 「나타샤? 편지라니 무슨 생각이신가요?」 「몰살은……여동생이 시끄럽게 나오니……」 「뭐, 확실히 우리들의 여동생이 슬퍼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겠네요」 「앗……난 여동생 확정인거구나……」 약간, 깬다는 느낌의 아나스타샤를 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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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6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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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27 14:34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3 「그래서, 어쩔 생각인가요? 나타샤?」 멀리 린다르 황성을 바라보며, 사르트리누는 부태를 꺼내며 말했다 「어떻게……함은?」 「우리들이 맘에 둔 사람을 우롱한 돼지의 처분말이에요」 「흠……」 턱에 손을 대며, 나타샤는 호쾌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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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26 22:50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2 린다르 수도에서 서쪽으로 수km, 불꽃의 용이 발생했다 하늘을 종횡 무진 달려나가며, 지표면의 대기 온도를 가속도적으로 올려 간다. 화룡의 지름은 7m, 신장은 가볍게 300m를 넘는다. 그 자리의 전원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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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4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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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25 13:34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1 「쿨럭! 쿨럭! 쿨럭!」 검은 복장의 남자들은 기관지에 들어간 홍차를 사래들리며, 그 자리에 기절해 있었다. 호흡을 가다듬길 약 30초, 그리고 아까 전의 지진의 의미가 닥쳐온다 전장에 불간섭을 표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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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20 14:37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10 「쿨럭! 쿨럭! 쿨럭!」 린다르 황제는 기관지에 들어간 홍차에 사래들리며, 그 자리에서 기절해있었다. 호흡을 정돈할 때까지 약 30초, 그리고 방금 전 기사의 말의 의미가 닥쳐온다. ――마수 10만을 거느리고, 또 한명의 마귀족이 남쪽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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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19 23:48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9 모험자를 주체로 한, 대 고위 마족의 전문가 부대, 총 90명을 섬멸하기까지, 약 3분. 서큐버스들을 둘러싼 인간 병사들의 얼굴에 핏기는 없고, 그저, 공포와 절망만이 덮여 있었다 ――생물로서 차원이 명백히 다르다. 눈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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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16 01:28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8 인간이―― 다스 단위로 날아가고 있다. 갑옷을 입은 인간이, 단련에 달한 인간이, 수십 m단위로―― 날아가고 있다. 서큐버스 측의 전술은 지극히 단순 사르트리누가 단독으로 돌진해, 지휘계통을 괴멸시킨 뒤에 서큐버스 90명으로 주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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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0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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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5/05/16 00:16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7 린다르 황성의 한 방 거기엔 온갖 종류의 마물이 붙잡혀 있었다 강력한 봉마의 인이 찍힌 강철제 목줄에 구속된 마물, 총 30여명 짐승귀, 다크엘프, 하프링――전부 전라, 아름다운 소녀들이며, 그 표정은 절망의 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피와 ..
- HP1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무쌍 #40 하구레 메○ 아내들의 최강 전설 그 7